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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총 보여라’ 윤 지시에…이광우 “언론에 잘 보이게 가운데로 걸어라”7월 24일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가운)이 지난 1월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찰에 총을 보여줘 겁을 주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이광우 전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총기를
- [단독] 김성훈 영장 ‘3번 반려’ 심우정 직권남용 고발건, 특검 이첩7월 20일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심 전 총장과 이 전 차장이 직권을 남용해 김 전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세
- '윤 호위무사' 김성훈 만장일치 '파면' 의결…최고수준 징계7월 16일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지난달 해임 처분을 받았는데, 징계위원들은 김 전 차장의 책임은 그보다 더 크다고 판단한 겁니다.
- [단독] '尹 호위무사' 김성훈 전원일치 파면… 진술 변화 생기나7월 16일앞서 또 다른 '강경파'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이 징계위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는데, 김 전 차장에 대해선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을 '전원일치'로 결정하며 보다 엄중한 대응 기조를
- 김용현, 檢 출석 전 관상가 전화로 尹과 상의?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7월 8일. ◎ 진행자 > 근데 김성훈·이광우 모두 물러났고 경호처 정비가 됐고, 그다음에 의원님이 파악하신 대로 김용현 전 장관이 쓰던 비화폰이 경호처에 보관이 되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제출이
- [단독]尹 “들여보내지 말라니까”…경호본부장 ”관저 2정문 뚫리면 소총들고 나가라“7월 7일특검은 박 전 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경호처 가족부장 등을 공범으로 판단했다. ●尹, “들여보내지 말라니까 말이야. 응?”
- 스크럼 연습에 검사 폭행도…영장에 담긴 체포 방해 상황7월 7일경호처는 체포 저지 과정에서 공수처 검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1차 집행 당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이 차벽 사이로 다가오는 이대환 공수처 부장검사의 몸을 밀어냈고 경호관들이
- "총 보여줘라" 윤 발언 확인…'강경파' 김성훈도 부인 안했다7월 7일김성훈 전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경호3부장 등과 점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였습니다. …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지시 뒤에 이광우 전 본부장은 경호처 직원들에게 '화기를 소지한 채 외부에서 잘 보이도록 순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尹 "김성훈은 진술 안 했을 것"... 특검 "부하에 유리한 진술 유도"7월 7일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 전까지 김 전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을 함께 변호했다.
- [단독] 尹 “공관촌에 경찰 들여보내지 말라니까”… 김성훈 “때려잡자”7월 7일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당시 경호본부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 경호처 간부회의에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자리를 뜬 뒤 “미친X들 오면 때려잡자”고
- 尹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쏴"… 구속영장 혐의 보니7월 7일경호처 차장에게 "경호처는 정치진영 상관없이 전현직 대통령 국군통수권자의 안전만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1월 11일에는 관저 내 식당에서 김 전 차장, 이광우
- [단독]내란특검, '체포영장 집행 방해' 김성훈·이광우 출국금지 나서6월 30일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난 3월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각각 출석하고 … 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성훈 전 경호처 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
- [단독] 경찰에겐 조사 못 받겠다는 尹… 경찰에 낸 의견서엔 "성실히 응할 것"6월 29일연속 반박 자료를 내며 적극 대응했다. 1차(1월 3일)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박 총경은 현장에 없었고, 2차(1월 15일) 체포영장 집행 당시엔 김성훈 당시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 尹 조사 4시간 넘게 중단…특검 "추후 조치 검토"6월 28일박 총경은 공수처의 1차 체포 영장 집행 당시 현장에 가지 않아 지휘에 관여하지 않았고, 2차 체포 영장 집행 역시 김성훈 경호처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두 사람 체포영장
- 특검 “윤석열 점심 식사 후 조사실 입실 거부…출석 거부 간주할 수도”6월 28일사람이라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시 현장에 가지도 않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에는 김성훈·이광우에
- [속보]특검 “尹 오후 조사 사실상 거부 중…조사실 안 들어와”6월 28일경찰 설명에 따르면,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시 현장에 가지 않았다. 2차 체포영장 집행시에는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
- [단독] 누구 때문에 '사병집단' 오명 썼는데… 尹, 경호처 고발6월 27일'비화폰 서버' 임의 제출 문제 삼은 윤석열 경호처·경찰 "검토했고, 절차상 문제없다" 경호처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해임' 의결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 … 아울러 김성훈 전 경호차장과 함께 경호처 내 대표적인 '강경파'로 불렸던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해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경호처는 전날인 25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광우 전 본부장을 '해임'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경찰청 "영장심의위 불공정성 개선해야"…국정기획위 보고6월 24일특히 경찰은 당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신병 확보를 위해 구속영장을 각각 세 차례,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에 가로막힌 바 있다.
- [단독] '위법 지시 없었다'는 尹... 계엄 직후부터 "수사기관 막아라"6월 16일이는 경호처 현안점검회의(간부회의)에도 공유됐고,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의 업무수첩에도 'V의 지시'로 기록됐다.
- [단독] 김성훈으로부터 '비화폰 삭제' 지시받은 본부장도 대기발령6월 9일대기발령된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이진하 경비본부장은 이미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입건돼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