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홍명보 또 역풍 재대로 쳐맞게 되버림..3월 25일뮌헨한테 김민재 관리 못했다고 공개비난해놓고 본인은 불과 A매치 두경기 사이에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 황인범 아웃시켜버림.
이강인 김민재 부재가 이렇게 큰가요..?3월 25일와 이건 무슨... 게임이 말이 안되네요.
국대경기 보러 온 이강인 ..JPG3월 25일- 이강인 안나올때부터 알아봄 ㅋㅋㅋ3월 25일경기보고있으면 확실이 손흥민 황희찬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황인범은 많이 힘들어보네여 이강인이었으면 정말 결정적 찬스 많이나왔을텐데
- 한국 축구 파훼법.txt3월 25일이강인이 없을경우 나머지 선수들은 중원에서 압박만 하면 당황해서 볼을 흘리거나 패스미스 나옴. 그때 부터 수비진도 본격적으로 어버버 오또케 하다가 실점. 간! 단!
요르단전 대한민국 대표팀 라인업3월 25일오늘은 이강인 위치에 이동경이 있는것 싶었는데 톱에 손흥민이 서고 양윙에 이동경 황희한이 서는것 같네요.- 오늘 요르단전 지나요???3월 25일오만전 경기력 보면 져도 할말 없을거 같은데 이강인, 김민재도 없고..
- 오늘 한국 vs 요르단 축구경기 있는 날입니다3월 25일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강인 없는 한국으로 요르단을 어떻게 상대할지 솔직히 좀 불안하네요
- 오늘 수원 경기장에서 준비중인 붉은악마 카드섹션3월 25일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이 소집해제되서 황인범이 강제로 출전하게 생겼더만..본인의지가 강하다해도 회복한지 얼마안되서 걱정됩니다.
- 홍MB 얘기하는거 보니 황인범 선수 경기 나오겠네요3월 24일이강인, 백승호 다 부상당했으니 황인범이라도 써서 이겨야겠다는 거 같은데..
- 이강인 아웃이네요3월 23일부상때문에 소집해제되었다 하는데 우리가 이기고 부상 당한 것도 아니고 비기고 부상당하고 우리 입장에서는 악재는 악재이네요 백승호도 부상으로 아웃에 다음 경기 질 것 같지는 않은데 비기지도 말고 이기면 좋겠습니다
홍명보 감독 "이강인, 부상 심하진 않지만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어"3월 22일월드컵 떨어져야 쇼크가 오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부상회복된지 얼마안된 애들 콜업해서 부상 장기화 시키는듯 이강인 부상장면- 백승호.이강인.정승현 소집해제3월 22일다들 아주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하게 출전시킬 이유도 없죠. 다만 이렇게 되면 황인범 선수 무리하게 출전시키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는군요. 차라리 이재성을 중미로 돌리고 이동경이나 배준호를 공미로 돌리면 좋겠습니다. 수원경기장은 부디 잔디가 좋길바랍니다.. 근데 요르단은 지금 멤버들이 좋은편이라 많이들 걱정은 하네요. 그리고 경기는 매진되었습니다. 지난 경기는 꽉차지 못했지만..
[속보] 이강인-백승호-정승현, 부상으로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음3월 22일[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백승호(28, 버밍엄), 정승현(31, 알 와슬)이 소집 해제됐다. … 전반전 백승호는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백승호의 자리를 대체한 이강인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 이강인은 홀로 걸을 수도 없어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정승현이 소집 훈련 도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 백승호, 이강인, 정승현의 상태를 정밀 검사한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내일(22일) 재소집 후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은 모두 소집 해제됐다. 대체 발탁은 없을 예정이다.- [속보] '오만전 부상 OUT' 이강인 요르단전 못 뛴다...백승호-정승현과 소집 해제→대체 발탁 X3월 22일
- 황희찬하고 이강인은 아직 풀지 못한거 같아요3월 22일뭔가 어색하더라구요. 항상 느껴왔었는데 어제경기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 이강인이 파리에서 뛸 수 없는 이유.jpg3월 21일포르투갈 듀오 비티냐, 네베스 리버풀 원정에서 연장까지15km후반 16km 뛰는 하드워커 이강인은 안되는겁니다. 신체조건은 비슷하죠.
- 백승호,이강인 선수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3월 21일그나마 다행이지만 일찍 소속팀에 보내는게 좋아보입니다. 황인범 선수도 출전 시키지말고요.
- 축구협회 “이강인 심각한 부상은 아냐... 내일 재소집 후 지켜볼 것”3월 21일20일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친 오만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이강인은 스태프 등에 업혀 그라운드에서 나올 정도로 부상이 심각해 보였고, 경기 후 믹스드존(공동 취재 구역)을 빠져나갈 때도 목발을 짚고 있었다. … 이강인뿐만 아니라 같은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백승호(버밍엄시티), 소집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한 정승현(알와슬)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공식 발표] 한시름 놓은 홍명보호...이강인과 백승호,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 아니다"3월 21일백승호는 전반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백승호 대신 투입된 이강인마저 후반 35분경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해 스태프에게 업혀 나왔다. … 이강인은 경기 종료 후에도 목발을 짚은 채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면서 믹스트존을 빠져나가 우려스러웠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정승현은 소집 훈련 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백승호과 이강인은 각각 경기 도중에 좌측 햄스트링, 좌측 발목 부상을 당했다"라면서 "그러나 정밀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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