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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졸전 홍명보호에 일침 "국대 축구 경기 이제 안 설레"3월 27일김신영은 "김민재, 이강인 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건 전술의 부재이자 실패다"라며 "해외파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출전 시간을 보장하고 신인 선수들을 기용해 보는
- 한국 산불 위로 메시지 보낸 해외 축구 구단들3월 27일토트넘 손흥민 소속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소속 PSG 이강인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이 화마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 "박용우, 고개 들어" 실수 감싸며 격려한 홍명보, 그는 진짜 리더였다3월 26일백승호(버밍엄 시티)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20일 오만전에서 모두 다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25일 요르단전 벤치 멤버 가운데서는 원두재(코르파칸)가 유일한 3선 자원이었다.
- ‘이동국 딸 재아’ 이강인과 투샷,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3월 26일[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이강인 선수와 훈훈한 투샷을 공유했다. …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5일 개인 계정에 “재아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이강인선수 #언제봐도멋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속 이재아는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이강인 선수와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오만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 선수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 네티즌은 “부럽다 이강인과 사진도 찍고”, “둘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 재아는 아주 유명한 이강인러버임ㅋㅋㅋ이동국 부인피셜 짝사랑중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 [IN LIVE] 손흥민 작심 인터뷰..."비겼지만 우리가 여전히 1위다! 환경, 잔디 도대체 언제 바뀌는 건지"3월 26일-김민재, 이강인이 빠져 아쉬움이 있었나. 특별히 이야기를 할 필요 없다. 개인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선수들이 없는 건 손실이긴 하다.
- [속보] 이강인-백승호-정승현, 부상으로 소집 해제...대체 발탁 없음3월 22일[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백승호(28, 버밍엄), 정승현(31, 알 와슬)이 소집 해제됐다. … 전반전 백승호는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백승호의 자리를 대체한 이강인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 이강인은 홀로 걸을 수도 없어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정승현이 소집 훈련 도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 백승호, 이강인, 정승현의 상태를 정밀 검사한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내일(22일) 재소집 후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은 모두 소집 해제됐다. 대체 발탁은 없을 예정이다.
- [속보] '오만전 부상 OUT' 이강인 요르단전 못 뛴다...백승호-정승현과 소집 해제→대체 발탁 X3월 22일
- 축구협회 “이강인 심각한 부상은 아냐... 내일 재소집 후 지켜볼 것”3월 21일20일 졸전 끝에 무승부에 그친 오만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이강인은 스태프 등에 업혀 그라운드에서 나올 정도로 부상이 심각해 보였고, 경기 후 믹스드존(공동 취재 구역)을 빠져나갈 때도 목발을 짚고 있었다. … 이강인뿐만 아니라 같은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백승호(버밍엄시티), 소집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한 정승현(알와슬)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공식 발표] 한시름 놓은 홍명보호...이강인과 백승호,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 아니다"3월 21일백승호는 전반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백승호 대신 투입된 이강인마저 후반 35분경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해 스태프에게 업혀 나왔다. … 이강인은 경기 종료 후에도 목발을 짚은 채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면서 믹스트존을 빠져나가 우려스러웠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정승현은 소집 훈련 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백승호과 이강인은 각각 경기 도중에 좌측 햄스트링, 좌측 발목 부상을 당했다"라면서 "그러나 정밀 검사 결과
- 꿀조 좋아하다 '약체에 3무' 한국, 실력으로 '죽음의 조' 압도한 일본3월 21일이강인이 벤치며 부상이 있는 채로 대표팀에 온 황인범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 전반 37분 백승호가 부상으로 아웃되며 이강인이 투입됐고 이 혼전을 틈타 오만의 알무샤이프리가 박스 밖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조현우가 막아냈고 이 슈팅이 이날 경기 처음 나온 … 이강인이 들어오자 상황이 달라졌다. … 전반 41분 중원에서 이강인이 단숨에 전방을 보고 찔러준 왼발 스루패스를 황희찬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잡은 후 박스 안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 여기에 이강인마저 실점 직전 상황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업혀 나갔다. 한국은 이로써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같은 조에서 3무(4승)나 내줬다.
- ‘부상’ 이강인 경기 후에도 혼자 걷지 못했다, 목발에 기댄 채 스태프 도움 받아 애써 미소 지으며 퇴장[SS현장]3월 21일이강인은 수비 진영에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다 왼쪽 발목을 접질린 뒤 쓰러졌다. 이강인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 결국 스태프의 부축 속 피치를 빠져나온 이강인은 스스로 걷지 못하고 업힌 채로 드레싱룸으로 향했다. 경기가 모두 끝난 뒤에도 이강인은 혼자 힘을 걷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 하지만 한국은 이강인이 부상을 당하는 과정에서 실점했고, 이후 득점하지 못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은 (왼쪽) 발목 부상이다. … 이강인의 상태에 따라 25일 수원에서 열리는 요르단전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 이강인은 현재 홍명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 이강인 없이 치른 오만전 전반전은 답답함 양상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 흐름은 이강인 투입 전과 후로 완벽하게 달랐다.
- [오만전 현장] 오만 감독, 씩 웃으며 "한국 선수들 잘 막았다, 우리 운영이 효과적이었다"3월 21일선제실점 후 차례로 공격자원을 투입하면서 한결 적극적으로 나갔고, 이강인의 부상이라는 행운이 겹치면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한국의 맹공은 줄어든 수비 숫자로도 잘 막아냈다.
- '충격의 1-1 무승부'에 주장 손흥민, "실망할 시간조차 부족해...아시아 레벨 많이 올랐다" [오!쎈 인터뷰]3월 20일전반 41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 백승호가 전반 38분 부상으로 교체됐고, 후반 38분에는 이강인이 통증을 호소하며 업혀 나갔다. … 이 경기 백승호와 이강인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에 손흥민은 "경기 결과를 떠나 선수가 부상당하는 것 자체가 동료, 친구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 [오만전 현장] 오만 감독, 씩 웃으며 "한국 선수들 잘 막았다, 우리 운영이 효과적이었다"3월 20일선제실점 후 차례로 공격자원을 투입하면서 한결 적극적으로 나갔고, 이강인의 부상이라는 행운이 겹치면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 [월드컵 예선] 선수가 부상아웃으로 업혀 나갔는데 엔딩곡으로 응급실 선정한 쿠팡플레이3월 20일백승호는 경기하다가 햄스트링 올라와서 교체되고 이강인은 엊그제 입국해서 몸도 못풀고 바로 경기들어가서 부상 당해서 업혀나갔는데 축구판 남초감성이 너무 싫음..
- [대한민국 vs 오만] 이강인 어시-황희찬 골 ㄷㄷ3월 20일
-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입국한 이강인 (feat.키링 너무 시강..)3월 18일축구선수라서 축구공 키링ㅋㅋㅋㅋㅋㅋ
- 이강인 덕후로 알려진 여자축구 선수 근황3월 18일배예빈 국가대표 승선도 했고 대학교 중퇴하고 2라운드 지명으로 인천현대제철 입단해서 1라운드부터 경기 출전해서 팀의 승리로 이끔 + 여전히덕질은 ing중
- 남자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오피셜3월 10일김민재, 조유민, 정승현, 권경원, 설영우, 황재원, 박승욱, 조현택, 이태석 MF 박용우, 백승호, 원두재, 황인범,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배준호, 양민혁, 엄지성, 양현준, 이강인
- 현재 유럽 1부리그 무득점기간 순위.jpg3월 9일1위 린스트롬 75경기 연속 노골 2위 퀴엔다 28경기 연속 노골 3위 이강인 23경기 연속 노골 4위 가르나초 22경기 연속 노골 5위 스털링 19경기 연속 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