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전 MOM 이강인.gif6월 11일- [쿠웨이트전] '축구협회와 베테랑 간 미팅' 황희찬 "축구협회에서 선수 위하는 마음 직접 느껴"6월 11일이날 이강인, 황인범, 설영우 정도를 제외하면 선발진에 확고한 주전으로 부를 만한 선수는 없었다. …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된 이강인은 축구협회와 관련해 축구팬들의 온정 어린 시선을 촉구했다. 이강인에게서 나온 발언은 선수단 내부에도 충분히 공유된 분위기로 해석하기에 충분했다. … 황희찬도 이강인의 발언에 긍정했다. "아무래도 우리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끼셨을 거다. 아무래도 월드컵에서는 또 다른 경기들, 더 강한 팀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이크 잡은 이강인 '감독님은 우리의 '보스'...과도한 비판 자제해달라'6월 11일선수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말이긴 한데 잘못된 과정으로 뽑힌 감독을 왜 애꿎은 선수들이 나서서 보호해야 하는지 안타깝네요. 보통은 반대여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비난받는 선수를 감독이 책임지고 보호하는게 정상적인 리더십인데 말이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출처 :- 프랑스 전설 에브라 '한국, 월드컵 우승 바라봐야'6월 11일. == 기사 == 프랑스의 전설 이자 박지성 절친 에브라.jpg 김민재 : 분데스리가, 세리에A 우승 손흥민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강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근데 감독이
손흥민 국대은퇴하면 차기주장은6월 11일이강인 확정각인가요?- 이강인이 주장이네요6월 11일총대메고 누구도 하기 힘든 말 했네요. 그리고 인터뷰 인상깊습니다. "위닝멘탈리티" 모든 프로 대표선수 그리고 "스포츠"의 기본멘탈리티죠. 다시 대한민국 축구도 본질을 찾아가서 기쁩니다.
- 이강인 FIFA클럽월드컵 참가6월 11일
-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 선수 인터뷰6월 11일일단 이강인 선수 기자회견 마무리 발언이 화제던데 축협과 감독을 비판하는 언론들과 축구인들등등 이야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 김민재도 예전에 홈경기때 나온 감독.협회에 관한 야유때문에 힘든걸 이야기한적 있듯이 이강인도 약간 비슷한 뉘앙스 아닌가도 싶습니다.그래도 큰 오해까지는 안해야할듯.
- 황희찬 "축협에서 선수 위한 마음 느껴, 선수들과 하나 되서 응원해주시길"6월 11일황희찬도 이강인의 발언에 긍정했다. "아무래도 우리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끼셨을 거다. 아무래도 월드컵에서는 또 다른 경기들, 더 강한 팀들이 기다리고 있다.
- [IN PRESS] 홍명보 감독이 회상한 지난 1년 "경기 외적으로 비정상적 부분 있었지만..."6월 11일후반 그대로 나온 한국은 후반 6분 배준호 패스를 이강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2-0이 됐다. 후반 8분 크로스를 배준호가 잡았고 중앙으로 보냈다.
- 손흥민 "아팠지만 무리해서 출전"…월드컵 '무패' 본선진출→韓에서 꼭 뛰고 싶었던 '캡틴' [SPO 현장]6월 11일원톱 오현규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진에는 이강인, 배준호, 황인범, 원두재, 전진우가 나섰고 수비라인은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설영우가 구성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 이어 후반 6분에는 이강인이 배준호의 패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만들었고, 오현규의 쐐기골로 승기를 굳혔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 이강인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는 후배 배준호6월 11일오늘 골 어시 합작한 이강인(01년생) - 배준호(03년생) 한국축구의 미래는 밝다.. 🌟
- 한국선수 레벨 등급표.txt6월 11일S급(월드컵 1번시드 국가 핵심 선수) : 손흥민, 김민재 A+급(월드컵 1번시드 국가 주전급 선수) : 이강인 A급(월드컵 1번시드 국가 주전 or 로테이션 선수) : 황희찬, 황인범
- 홍명보호, 선발 7명 바꿨다… 배준호 등 ‘젊은 피’ 출동6월 10일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원두재(코르파칸)이 책임지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배준호, 전진우가 2선을 구성한다. 최전방엔 오현규가 배치됐다. 이한범은 A매치 데뷔전이다.
- 이강인 오늘 선수들 사이에서 소소히 화제된것6월 10일한국말 다 터져와서 화제 개같이 놀림당함 편한 언어할땐 거의 자아가 바뀌는 수준으로 유창함
- 쿠웨이트전 MVP 이강인 작심 발언 “홍명보 감독·축구협회 비난 자제해달라"6월 10일10일 쿠웨이트와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을 승리로 이끈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축구 팬들에게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뛰면서 승기를 가져오는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넣는 등 맹활약하면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를 앞두고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에서 이강인이 작심 발언을 한 것이다. … 올 시즌 PSG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이강인은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 이강인은 월드컵 우승을 향한 열망도 드러냈다.
- 이강인 말실수했네요6월 10일협회비판말아달라ㄷㄷㄷ 축구협회가 비이성적 판단을 내려도 비판하면안되는군요 ㄷㄷㄷ
쿠웨이트전 이강인 mom 선정 됐네요6월 10일MOM선정 됐네요 쐐기골에 최다 기회 창출까지 ㄷㄷ 턴에ㄷㄷ 백힐패스에 ㄷㄷ 쐐기골 까지ㅋㅋ와 진짜 국대에서 너무 잘한다ㅋㅋ아무리봐도- 이강인은 쓸데없는 말한마디로 축구 커뮤들 불타게 만드네요6월 10일이강인은 기자회견 막판 조심스럽게 한 마디를 꺼냈다.
- 이강인 작심 발언 “홍명보 감독·축구협회 비난 자제해달라"6월 10일사이버 렉카들 들으라고 하는소리일지도 이강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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