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여조..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김어준 2위9월 26일‘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가 5.1%로 뒤를 이었다. 3위 유시민 작가(2.5%)에 이어 최욱 ‘[팟빵]매불쇼’ 진행자(1.3%)가 지난해 10위에서 6계단
수도권 과밀화가 문제라고 기업을 강제로 지방에 보낼 순 없습니다.9월 24일(아이러닉하죠 과거 경기도지사 선거때 유시민 작가는 이런 이유로 경기도 gtx를 반대했고, 김문수는 gtx를 찬성했는데.- 97년생 윤어게인 수준.ㅋㅋ9월 23일선관위 때문에 계엄했고 유시민이 1%로 이긴다 했으니까 부정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웃긴지 웃음ㅋㅋㅋ 통일교에 신천지에 개독에 망상병자 집합체=국힘당
- 유시민작가 신작 집필중9월 22일92세(1933년생) 어느 여사님의 일대기를 통해 굴곡진 현대사를 전개해 나갈것인지 아니면 여사님의 회고록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사님은 작가님과 두번의 인터뷰를 마쳤고 10월경 초고를 완성할 예정이며 출판사 섭외까지 다 끝난 상태입니다 내년 4월9일 출간 예정이며 여사님과 4월 9일은 평생 잊을수 없는 날이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사건이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상은 오늘 여사님의 측근으로 부터 직접들은 내용입니다
- 유재석은 대표적인 1찍 연예인입니다..9월 21일그리고 기억해 보면 무한도전에서는 우리들의 스타 유시민 작가를 만났구여. 유퀴즈에는 정치인이 되기전이었던 김한규 의원이 출연했었습니다.
- 주식투자 16년차가 말하는 "주식으로 돈 버는 비법" 2탄9월 21일여담으로, 유시민님이 진보와 보수는 유전적이고, 선천적이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진보인 것은 타고난 본성이지요.
수박 음모론자 갈라치기 세력 근황ㅋㅋ9월 21일김어준 테러 예고 ㅎㄷㄷ 문재인도 수박이다 우원식도 수박이다 조국도 수박이다 최강욱도 수박이다 정청래도 수박이다 김병기도 수박이다 유시민도 수박이다 얘네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네 ㅎㄷㄷ
유시민이 만든 기초연금9월 21일2025년: 우리나라 인구의 약 20%가 65세 이상 → 이미 ‘초고령사회’ 진입. 205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4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고령자 비중 증가 → 기초연금 수급자 거의 대부분 노인 → 결국 전체 인구의 1/3 이상이 수급자가 될 가능성. ......... 만들기는 쉬워도 없애기는 어려운게 복지인데 전체 국민의 1/3에게 공짜 돈을 세금으로 매달 뿌리면 이걸 납부해야 하는 소수의 청장년층의 조세 부담은 상상을 초월할 것같아요- 우리 유작가님 먹방에서 여행까지 저변을 넓히시는군요. ㄷㄷ9월 21일탁월한 선택이심 ㅎㄷㄷ 근데 아직도 20만이 안 됐네 ㄷㄷ 아니 유시민 작가가 먹방을 하고 가끔 요리도 하고 여행까지 하는채널인데? ㄷㄷ
- 펨코 하시는 분들이 눈에 뛰네요..9월 20일유시민 작가님도 그랬죠. 펨코는 쓰레기통이니 거기서 헤엄치고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여성이 살기좋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님의 공약에 저는 찬성합니다.
.9월 20일52분부터 유시민 작가 왈 이재명 파기환송 재판은 범죄혐의점이 짙다 배당도 하기 전에 재판기록을 봤다던가 이 불법재판에 대한 특검을 해서 다 파야 된다 그대들은 그것을 감당해야 된다- 유시민작가 왈, 파기환송 불법재판은 특검하면 된다!9월 20일유시민 작가 왈, 잼프 파기환송 재판은 범죄혐의점이 짙다. 배당도 하기 전에 재판기록을 봤다던가. 이 불법재판에 대한 특검을 해서 다 파야 된다. 그대들은 그것을 감당해야 된다.
-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읽고나니 편안해지네요9월 20일유시민작가님 책은 언제나 봐도 재미있고 흥미있어 금방 읽게되네요. 이책을 읽으니 인간으로 태어나 일생을 살아가는게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하는 생각에 조금 삶이 가벼워지네요.
- 20-30세대의 지적 게으름9월 20일전에 유시민 작가를. 이야기 하면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집단이 선택한 신뢰할 만한 명망가를 선택해서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는 심리학적 전략이라 언급했습니다.
- 이제 대한민국도 전 대통령이 활발한 행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9월 20일자꾸 나와서 대외 활동을 해야 조국대표도 만나고 이대통령도 만나고 유시민 작가도 만나도 강의, 강연하러 다니시고 국제무대에도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 [정창래대표님 봐주세요] 청원 올리면 바로 삭제 됩니다._전화도 안받습니다.(김병기 원내대표관련)9월 19일유시민이 그리고 국회의사당을 메운 우리의 시민들이 총맞아 죽어야 그들을 제압했어야 했는데 후회 할 것입니까? 만시 지탄이라고 했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 "이것은 유시민이 아니다"9월 18일
- 김어준 총수 딱 한달만 쉽시다!!!9월 18일세상 바뀌지 않습니다 윤석렬 때 걱정됐던 딱 세사람 이재명 대통령님, 유시민 작가님, 그리고 김어준총수 소중한 사람들 오래오래 보고 살아야죠 한달만 쉽시다 세상 더 좋아질 수도 있어요
- 유시민형님 딴지 보시자나요. 김총수 끌고 병원좀 가주시면 안될까요?9월 18일부탁드립니다.
- 유시민작가와는 다른 신경안정제 헬마우스 사이다발언9월 18일말씀해주신 내용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당시 사법부와 군, 경찰 등 권력기관이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던 문제를 비판하는 발언입니다.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엄 선포 직후 상황 경찰은 국회를 둘러싸 보호했고, 군은 출동해 국회 유리창을 부수는 등 물리적 행동을 했지만, 어느 군 지휘관도 “불법 명령이니 따를 수 없다”고 거부하지 않았다. 사법부의 침묵 대법원장과 대법관 14명, 헌법재판관 6명 모두 당시 이를 “불법 계엄” “군사반란”이라고 규정하지 않았다. 평생 헌법과 법을 다뤄온 최고 법관들이 헌법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조차 침묵한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는 비판이다. 책임의 본질 별(계급장)이나 법관의 직함은 그런 위기의 순간에 국민을 대신해 “불법이다, 군사반란이다”라고 말하라고 부여된 것인데, 정작 그 순간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사법부의 이중성 비판 그런데 지금 와서는 사법개혁 논의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다가오니 “사법권 침해다, 삼권분립 위반이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헌법과 법치가 실제로 짓밟히던 그 순간에는 아무 말도 못 했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들 기득권이 위협받으니 ‘삼권분립’을 들고나오는 것은 위선적이라는 지적. 👉 요약하면, 이 발언은 계엄 쿠데타 상황에서 사법부·군·경찰이 헌법 수호 책임을 방기했다는 역사적 책임을 상기시키며, 지금 사법개혁 반대 논리를 펴는 것이 자기모순이라는 점을 비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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