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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4일 월)3월 25일부럽다" (6,587/75/7) - 유시민이 유시민인 이유 (4,212/128/11) - 휘발된 정의 (4,106/92/3) - 만화모음3+ (3,647/86/9) #이토랜드 (조회수
- 헌재 판결에 대처할 2가지 시나리오!!3월 22일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신뢰하는 유시민 작가나 김민석 의원 등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19일 수)3월 19일초간단 정리 페북 글 모음 (12,124/107/25) - 유시민. 답! 간결하다! .. 하나도 안. 쫄린다!
- 긴급 신경안정제 투입해주는 유시민작가3월 1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7일 금)3월 7일.>...나의 예언이 맞는지 틀린지 두고 봅시다. (13,067/408/78) - 유시민 작가 말이 맞네요 (10,265/83/12) - 임기 단축 개헌에 찬성하는 문성근 SNS (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월)3월 1일.>...긴급 예상 속보 입니다. (20,667/266/33) - 유시민형 화가 많이 나셨네!!!
- 유시민의 독서철학 - 책 읽기가 힘든 당신에게~2월 25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월 3주차)2월 24일(31,366/47) - 이하늬는 진짜 깨네요. (31,016/65) (+ 187 건) #딴지일보 (조회수: 1,888,729, 추천수: 26,674, 댓글수: 6,558) - 유시민형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2월 22일 토)2월 22일175/16) - 박지원, 이낙연에 "정신 나간 얘기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안고 갈 수 없어" (11,553/103/20) - 총수 짠하네요... (11,529/123/22) - 유시민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2월 21일 금)2월 22일신상공개 하는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거임 (100,073/1/166) (+ 51 건) #딴지일보 (조회수: 212,195, 추천수: 3,537, 댓글수: 909) - 오늘자 설명왕 유시민의 … 한명숙 총리의 구속 (14,108/110/8) - 김동연은 유시민을 너무 쉽게 봤어요. (12,069/144/23) - 강혜경씨가 많이 어려운가봐요.
- 이번 내란 드라마 가상캐스팅2월 20일국무총리 한덕수(김기현) 대구시장 홍준표(이경영) 목사 전광훈(권태원) 강사 전한길(유해진) 버거보살 노상원(박상민) 붕짜자붕짜 신원식(허성태) 헌법재판관 문형배(문성근) 정치평론가 유시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2월 19일 수)2월 19일눈치를 이제서야 보기 시작하는군 (11,683/120/19) - [펌]뉴스쇼 새로운 진행자 (11,601/91/64) - 헬마우스 경사났네.gif (9,077/106/40) - 유시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2월 17일 월)2월 17일99) - 섹스 원정 때문에 골치아픈 아프리카 근황 (21,212/204/35) (+ 178 건) #딴지일보 (조회수: 213,313, 추천수: 2,838, 댓글수: 715) - 유시민형
- 이재명 지지한것을 후회한다고 발언한 유시민2월 1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유시민 - 윤석열이 유일하게 잘한 일.jpg2월 15일
- 유시민 문재인 까지 사살 의도.. [직짤]2월 14일와..미친놈들 거의 북한 수준 이네요;
- [단독] 노상원① "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2월 13일
- 3년전 유시민 ㅎㄷㄷ 대단하다 소름돋게 다 예언함2월 13일유시민 ㅎㄷㄷ 대단하다 소름돋게 다 예언함
- 노무현, 유시민이 국민을 위해 한 일2월 12일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감동으로 올립니다
- 유시민씨가 지적한 검찰과 경호처의 관계2월 9일검찰이 기소한 윤석열 공소장에는, 경호처의 역할이 아예 언급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윤석열이 내란을 획책하는 동안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과 윤석열의 동선이 나와있는데. 경호처의 인물이 항상 동석했다고 하는데. 윤석열의 내란을 정말 지근거리에서 도와주고 심부름을 했던 경호저의 인물이 있다면, 그는 또는 그들은 내란정범, 공범급의 역할을 했던 경호처 인물이 공소장에 나와있어야 상식인데 말이죠. 그동안 검찰이 왜 경호차장의 영장은 두번이나 기각했는지, 윤석열 내란에서 그날 방첩사를 도와주기로 했던 검찰의 인물, 또는 세력은 누구였을지. 이제 그동안 방치되었던 검찰과 경호처의 연결고리를 밝혀야 할 시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