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 받는 고졸 주제에" ...새신부, 신혼여행 첫날부터 난동10월 18일업체 측 m.news.nate.com 그러면서 "얼굴 뵙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무슨 직원 주제에 월급 200만원 받으면서 이러니저러니 하는 게 어이가 없다", "나는 석사인데 너는 고졸이니까
국민의 힘 의원님들의 아주 정중한 모습들 ㄷㄷㄷ10월 17일이런 X들한테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합니까?? 이 XX들은 인간이길 거부하는 것들입니다.. 회의 방해는 기본이고 욕설에 단체로 지랄하기...- 월급이 너무 적어서 퇴직한다는 mz 공무원들10월 17일
국민의 힘 의원님들의 아주 정중한 모습들...10월 17일이런 X들한테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합니까?? 이 XX들은 인간이길 거부하는 것들입니다.. 회의 방해는 기본이고 욕설에 단체로 지랄하기...
20대때 돈 때문에 울어 본 적 있나요?.jpg10월 17일저는 당장 내일 알바 월급날인데 먹을게 없어서 알바하던 호프집 주방에있던 쌀을 내 바지 주머니에 한줌 넣었을때... 범죄지만 배고프고 불안해서 그랬네요, 사장님께 죄송합니다.-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10월 17일월급받아서 전부 자국에 송금하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는 무슨?
- 얘가 뭐리고10월 17일누구 애인이라는 설도 있고, 김일성주의에 물든 토착간첩 이라하는 사림도 있는데 국민 세금으로 월급주는 공무원이라면 출신이나 사상, 약력에 대해 본인이 직접 밝히고 쓸데없는 오해가 없도록
- 마약으로 30대 노예 만들고, 일 못하면 마구자비 폭행10월 17일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폭행이 이어졌고, 피해자들은 그럴 때마다 마약을 찾게 되었으며, 적은 월급마저 마약 구매에 사용했습니다.
이딴식으로 할거면 규제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10월 17일무주택 초년생 월급쟁이들은 충분히 박탈감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고 나중 선거 표심에도 영향을 줄수가 있어요. 규제를 하더라도 공평해야죠.- 전세계 징병제 국가들의 군인 월급 순위 ㄷㄷ.jpg10월 17일
- 윤석열 불구속. 서초구청 가로정비10월 17일부럽다 일 안해도 월급 꼬박 꼬박 나오고 윤석열 불구속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한달이 다되가는데 치울생각도 없고 어제까지 시한만료 오늘도 버젓이 있네.. 일안하냐?
너무 무서워서 일단 미국주식, 국내주식, 코인, 금투자한거 전량 매도 합니다.10월 17일한달치 월급 벌었으니 이제 매도하고 마음편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캄보디아 직원 월급10월 17일저 월급 받는 맛에 직원으로 일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
- 세금으로 그만 쫌 겁박하세요10월 17일민주당은 세금 제대로 내는 월급쟁이들이 주요 지지층인데 정권 잡으면 항상 이들에게 세금을 지우네요 얼마간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매번 정권 잡을 때마다 세금을 부과합니다. … 이들도 월급으로만 먹고 삽니다. 열심히 일 해서 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세금 내서 과한 복지 혜택에 공헌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 유럽 선진국들 연금 근황...jpg10월 17일나오는데 이는 위 액수만 보면 이해가 안가겠지만, 현재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크 함부르크같은 1선도시가 아닌 2선도시조차 원룸이 100-120만원은 하는게 첫번째 이유. [ 45년간 월급
- 중소기업 퇴사하고 기술배우고 있습니다.10월 17일중간관리자로 밤 9시~12시에 끝나면서, 월급 300 언저리 받으면서 좀 아쉽기도 했고, 어는 회사에서 품질관리를 했을때는 회사 대표 및 임원에게 불량 왜 이렇게 못줄이냐고 너무 욕
- 최악인 회사를 경험하고나니 해당 지역도 싫어지는..10월 17일지금은 같은 월급에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악을 경험하면 그런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돌이켜보니 정말 운명처럼 맞지않는 회사가 있나?
- 무주택 폭락이들 망한거 모르고 좋아하는거 보니 웃기네요.10월 17일대출이 막혀서 집 사기도 어렵고 앞으로 외국처럼 월급의 1/2은 월세로 내야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이러면 계급은 고착이 되겠죠.
- 그알보고 안타까웠음10월 17일걍 한국에서 알바라도 열심히 하며 살지 능력도 없으면서 호텔에 묵고 월급 많이 준다니 혹해가지고 ㅠㅠ 능력도 없고 능지도 없고 한두명도 아니고 몇백명이라는게 어이없음
- 이번생 서울집은 포기10월 17일월급쟁이로 돈 모아서 서울에 집은 물려받는거 없이 힘드네요. 신혼초에 집을 샀어야하는데 이리 집값이 오르니 살 수도 갚을수도 없어 서울은 못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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