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대한 1,25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딸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1시간 전 대학교 때는 시골 대학교 소재지 쉐어하우스의 방세를 부모가 내 줬지만 직장에서 일하러 간 대도시에서는 자기 월급으로 내야 하는데, 근무를 시작할 2024. 11월까지 월급이 나오지 … 용돈과 알바 수입을 초등학교때부터 차곡차곡 저축한 계좌가 있지만, 월급을 받기 전까지 월세와 생활비로 까먹고 있으면 마음이 편치 못할것이므로 딸이 월급을 받기 전까지는 제가 대학생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원이 폭도에 의해 부서졌는데도 조용하네요.어제 아침 11시 이 사람 그자리에 있으면서 월급루팡중 아니예요? 역시 윤수괴 픽 답네요
도대체 왜 국가기관인 인권위원회에서 노망난 할배가 난동부리면서 제가 낸 세금을...17일 오후 '자리 이동 요청'에 김용원…"차라리 퇴장시켜 달라" 월급... 많이 받으시네요... (아래 영상은 예전 거..) … 제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ㅠ
이름없는 우유회사 전 오너+일가 근황17일 오후 --------------------------------------------------------------------------- S600 = 마이바흐 아니 회사 임원들이면 월급도
어제 휴가 낸 경호관 잘했어요~!15일 오전 구치소 수감되면, 경호관들 편하게 월급 받겠네요.
류희림 '내 연봉 안 깎는 게 내 소신' 33% 삭감 거부13일 오후 예산 절감한다고 직원들을 콩나물시루떡에 몰아넣어도 내 월급은 양보 못 한다는 소신 이라는군요.
왜 노인분들이 내란을 지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고도성장에 있습니다.13일 오후 연봉이30만원이었고 월급은 3만원이었습니다.
윤석열은 또 월급 2천만원 받겠네요13일 오후 대통령을 비롯해서 한덕수, 최상목 그외 관료들, 또 월급날이 다가오네요.
그릇이 아닌 자가 자기보다 큰 자리를 꿰찬 경우12일 오후 예컨대 지난 번 체포 시도 때도 유혈사태가 예견/임박 했을 때 나중에 그것 때문에 책임 소재가 불거지면 또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까봐 또는 편안하게 월급이나 다 먹으면서 임기까지 채우려고
尹, 연봉 3% 상승, 올해 2억6천200만원12일 오후 이를 12개월로 나눈 월급은 약 2183만 원이 된다. 1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공무원 보수·수당 등에 관한 규정'은 올해
돈 없다면서 퇴직금 안주면서 CES에 가 있네요.10일 오후 한달전에도 통화할때도 돈없다고 월급도 못주고 있다면서...징징거리더니... 오늘 우연히 어떤 업체 사진을 보는데 CES에 가있네요. 양아치맞죠? 아놔.
요즘 민주당 의원은10일 오후 요즘 민주당 의원 월급주는거 아깝지 않습니다! 좀 더 가열차게 쓰고 싶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 탄핵도 미리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7일 오전 공수처장 자신이 받고 있는 월급(운전기사 와이프 포함)도 날라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작게나마 압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비겁함의 끝을 보이는 공수처6일 오전 몇년동안 월급루팡질 하면서 결국 진보진영 서울교육감 하나 잡으게 유일한 성과(?)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 포기한거죠?5일 오전 그래도 이번 달 월급은 제때 받을텐데 말이죠
동네 홈플러스 대박났네요4일 오후 근데 이마트가 사라지면서 홈플러스로 사람이 몰리는지 고객 수가 3배는 늘어난거 같네요 ㄷㄷ 이마트 있었을땐 진짜 이러고도 직원들 월급이라도 나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었는데
저쪽은 모든 걸 건 사람들이고 vs. 공수처는 그냥 직업활동을 하는 생활인 같네요4일 오전 그저 월급 받아야 하는 생활인, 자식들 챙기고 가족들 챙겨야 하는 그저 생활인일 뿐인것이지요. 그런데 저쪽은 그냥 모든걸 건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래서 체포 못한 거로 보입니다.
이렇게 된거, 지능적으로 말리자…3일 오후 그리고, 월급및 통장 모두 끊어 버리자. 그러면서 기다리면 될거임.. 말려들지 말고, 말려서 끌어내자.
참 기적의 논리네요.3일 오후 그리고 경호처보고 월급쟁이가 어쩌겠냐고 하고 있고..
'이대로 계속 살 순 없지 않습니까' : 조선 하청 노동자의 연말 편지3일 오전 내가 7년 차 도장 노동자인데, 월급이 250만 원 정도다. 문제는 나와 30년 차 숙련공의 임금이 똑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살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