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페북(지선기획단 관련)11월 19일<<지방선거기획단 공천심사기준 및 방법(안) 주요내용>> 최종안이 아닌 초안 표지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많은 억측과 오해가 있는 거 같습니다.
푸룬주스 진짜 효과가 있네요11월 19일사람마다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겠지만 어쨋든 아버지 변비때문에 진짜 걱정이었는데 오늘 효과좋다고 또 주문해달라는 전화를 받으니 한결 마음이 좋네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절대 바이럴같은거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 "증거 모두 진짜였다…피해자 용기 AI로 오해…11월 19일글 읽기 귀찮은 사람은 밑에 영상으로 보세요
와. 방금 주차하다가 ‘한문철TV'사연 보낼뻔했네요11월 19일(다시한번 오해하실까봐 노파심에 적는데 정말 통~ 하고 닿은정도도 아니고 차간거리 좁아서 문이 닿은정도였습니다)- 혼자 만드는 ai 소설 프로그램에 제미나이 3.0 pro 모델 사용해보기11월 19일아니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지금 이 자세는 누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 하지만 변명할 시간이 없었다. 도진의 손이, 아주 천천히 가슴 위의 봉투로 향하고 있었으니까.
백종원에 대한 오해가 싹 풀렸네요11월 18일목숨 걸고 남극 가서 남극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한 백느님 ㅠㅠㅠㅠ 아아 이제야 깨달아요 다른 대원들도 다 그러잖아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목숨 걸고 왔다. 진짜 목숨 걸고 선행 베푸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늊갤] 매체에서 뉴진스 이슈 다루는 거 보면 본질을 짚지 못해. 울화통이 터진다11월 18일ㅋ ㅇㅇ(58.234)스피커들은 다른데 나오는 말들은 다 같지 사람들이 어디서 문건 써줬다고 오해하겠어 아 문건 아니고 대본ㅋ
- 제가 직장내 성희롱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요11월 18일제가 직장내 성희롱으로 세번이나 불려가서 경위서쓰고 대질심문도 하고 경찰서도 가봤지만 세번다 무혐의로 나와서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습니다. 억울해요 1번째는 여직원이 미니스카트에 검은스타킹 신고와서 자꾸 눈이 가는데 어떻게 해요 쳐다본다고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다른 남자직원은 미니스카트 예쁘다고 대놓고 보고가고 그러는데 나는 힐끔봤는데 그게 죕니까 당연히 무혐의 받었구요 2번째는 내가 남대문 열고다닌다고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일부러그런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어짭니까? 무혐의받았구요 3번째는 내어이가 없는게 제가 페미니스트 활동도하고 백래시하는거 SNS에서 막아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담배피는 대리가 지 동기여자애랑 가슴관련 대화하면서 내가 만져주면 더 커질껄? 그러고 깔깔대고 있길레 내가 나서서 너 그거 직장내 성희롱이다 애가 가슴이 작게 태어난걸 어쩌냐 그걸가지고 머라고 하면 안돼지 하니까 그 대리놈은 냅두고 저한테만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ㅡㅡ 당연히 무혐의받았구요 대리가 오히려 징계위원회 넘어갈뻔했는데 여직원년이 지는 대리가 처벌받는거 절대 원치않고 차장님(그때는 차장이었어요)의 사과를 원한다고 해서 대리 경고장받고 끝남 다 이런거에요. 가서 경위서만 쓰지 유죄판결난건 없어요. 그랬으면 제가 이회사에서 동기들중에 제일먼저 차장달고 그러지는 않았겠죠? 제가 여성인권을 얼마나 생각하고 이대남들 여성혐오 백래시하는거 얼마나 반대하는데 무슨 성희롱을 함니까? 어쨋든 자꾸 이유없이 여직원들이 저를 싫어하고 평소에도 투서(소원수리)로 쓸데없는거로 트집잡으니까 결국 부장인사발령은 상무가 일부로 남초부서로 해줬다고합니다
- [반박] "전문가들 혹평, 실소 잇따른 여당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 기자협회보 최승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세미나 후원사의 이해관계를 숨겨 독자들이 세미나의 성격을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러한 의도적 정보 누락은 "타인을 해할 의도"로 추정될 수 있다.
- '2심서 무죄' 오영수 강제추행 사건, 대법원 간다…검찰 상고11월 18일상고하면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될 전망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인 17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김은정·강희경 부장판사)가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해
- 뉴스공장 브리핑 때..11월 18일형상화한 조형물인지 총기 형상의 조형물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오세훈이 또 엉뚱한 일을 벌이는구나'가 더 중요한 뉴스니까 대충 말해도 되지만, 보조진행자는 그런걸 바로 고쳐줘야 오해나
- 검찰,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2심 무죄 판결 불복해 상고11월 18일불복해 상고했다. 1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7일 오 씨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사건 판결을 선고한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에 법리 오해
처음 보면 오해할 만도11월 18일> ?si=mwVPGeglqOzb1lo_ ?si=y4AbXH3iok3Whvhi ?si=8R0PK_hs6XJfvcK9 피처링으로 시작해서 연습 영상까지 거의 혼성그룹 프로젝트 처음 보는 사람은 혼성그룹으로 알 수도 있을 만큼 합 잘 맞았어 다음엔 빌리 곡 피처링 가자!!- 오세훈 '한강버스 멈춤…6개월만 기다려달라'11월 18일오세훈 "한강버스 멈춤사고는 휴먼에러…6개월만 기다려달라" 뉴스1 8분전 다음뉴스 시의회 시정질문서 '한강버스' 책임 공방감사의 정원 '받들어 총' 논란에 "오해 기인" ....
- 19~20일 전당원 투표 관련 사실관계11월 18일그래서 164.7만명의 전체 권리당원 숫자를 표기한 것인데, 앞의 표현이 모호하게 되어 있어 오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 [반박] "고위 공직자 절반 '다주택자'.. 가장 많이 보유한 공직자는 총 '42채'?" - SBS 박현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그 맥락을 생략하면 독자들은 오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현황도 함께 다뤘다면 훨씬 균형 잡힌 기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 [반박] "해고 공포에 아침 눈뜨기가 무섭다?" -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위기 발생 시점의 정권 책임 회피 2022년 위기가 시작될 당시 정부(문재인 말기, 윤석열 초기)의 대응 실패를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마치 현 정부가 만든 문제인 것처럼 오해할 여지를
- 이창용은 주식시장이 무너지길 바라고 있는거지..11월 18일새로운 경제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하 규모와 시기, 심지어 **방향 전환 여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 외국인들에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오해를
- 인생 2회차가 의심되는 오해원의 어릴적 EBS 애니메이션 ㄷㄷㄷ11월 18일딴게 어르신들과 비슷한듯 ㄷㄷㄷㄷ
- 매불쇼 민희진 테마 댓글 반응11월 18일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이 글은 변희재씨의 신념과 사상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더쿠 » 스퀘어 (1,427)
루리웹 » 유머 게시판 (363)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