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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코로나 백신에 쓰였던 mRNA, 늙은 쥐 면역세포 '회춘'시켜?" -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지난 자정"코로나 백신에 쓰였던 mRNA"라는 표현은 마치 코로나 백신 그 자체가 면역세포를 회춘시킨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독자들이 마치 당장 노인들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법이 나온 것처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대치] "다만 이번 연구는 생쥐 실험 단계로, 인간 임상시험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반박] "진공의 달에서 발견된 ‘녹슨 철’의 비밀은?...'OO OO'이 만든 찰나의 산소?" - 서울신문 류지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어제 밤 10시이는 독자가 오해할까봐 미리 차단하는 것인데, 오히려 기사를 제대로 쓰면 이런 문장이 필요 없습니다. 기사 이해 돕기: 배경 정보 및 용어 해설 1.
- [반박]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행정 아닌 쇼…품격과 방향 모두 놓쳤다'?" - 데일리안 김훈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어제 밤 10시이를 '설익은 지식이 국정을 흔든다'고 표현하는 것은 대통령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 집앞 초등학교 횡단보도에 포트홀을 신고했는데어제 밤 9시같고 이런 전화는 전형적인 탁상행정같은데 아까전처럼 호통치듯 큰소리로 말하고 민원인이 설명하는데 말짤라 가며 이야기 한번 해라 왜 녹음하니 조용하냐 물었더니 또 민원인이 자기 말을 오해한것
- [반박]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드러날 때?" - 일다 박주연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어제 밤 9시하지만 불완전 평가항목 5 - 선한 기사: ★★★☆☆ (3/5) 의도는 선하나 정보 부정확성으로 오해 유발 가능 총점: 13점 / 25점 점수 해석: 1년 근무 수준 이 기사는 중요한
- 박나래, 지팔지꼰"...입장문 본 변호사 "제정신 아냐"어제 저녁 7시이어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오해가 쌓였다고 했는데 이렇게 인식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거다. 이렇게 되면 박나래 사고구조에 문제가 있는 거다. … 또 특수상해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쌓여서 특수상해가 생긴 게 아니지 않냐.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었던 거다. 특수상해는 말로 생긴 게 아니다. … 그는 “매니저를 만나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건을 더 키웠다. 사건을 키우는 것도 능력이다. 결국 매니저들이 반격에 나섰다”고 했습니다.
- 건강과 유전의 상관관계에 대한 오해17일 오후특정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암에 걸렸다고 하면 상당수 댓글에 '유전 영향' 이라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병원이나 의학쪽에서 말하는 유전은 단지 가계도에 대한 리서치 역할을 하지만 영향이 없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둘 다 맞음을 의미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같은 말장난인가 싶지만 유전의 영향이란 윗대로부터 내가 어떤 특정 질병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부모로 부터 내가 태어났으니 이건 피할 수 없는 문제죠. 자, 지금 60대 이상이신분들은 형제 자매가 많으니 예를 들기가 좀 수월합니다. A는 특정 질병이 있는데, 다른 형제 자매들은 건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특정 질병이 걸리려면 다 걸리든지, 건강하려면 다 건겅해야 하는데 A만 발현된 것이죠.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누구는 암이 발현되고, 누구는 발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의사들이 말하는 '암에 걸리는 것이 순전히 운이다'의 또 다른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쌍둥이인 홍길동이와 홍길호가 누군가 한 명만 암에 걸린다면,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 안걸리고 누군가는 운이 나빠서 걸린 겁니다. 즉, 확률의 문제라는 겁니다. 동전을 던져도 어떨때는 앞면이 어떨때는 뒷면이 나오죠. 벌떡 서는 경우를 암에 걸린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 동전을 수 없이 많이 던질수록, 동전이 벌떡 설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거죠. 심지어, 나쁜 생활 습관이 있다면 던지는 동전의 갯수도 같이 증가해서 확률이 단순수치상으로도 2배가 증가하는 거죠. 만약 가족력이 있는데, 흡연도 한다면 동전을 2개 던지는 것과 같은 겁니다. 가족력이 없고, 흡연을 하는 사람은 동전을 한 개 던진다고 가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는거죠. 거기다 운동을 안한다면, 동전은 3개 폭식을 한다면, 동전은 4개 각종 나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전의 갯수는 N개로 증가 합니다. 즉, 가족력 없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이 던지는 동전의 갯수보다. 가족력 있고 나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이 던지는 동전의 갯수는 압도적으로 많기에, 그 특정 질병에 '발현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위에 소개한 영상을 기준으로 비유를 하자면 '위험인자가 많아지는 것' 이죠.
- [반박] "'우리집 1m 앞 데이터센터'.. 막고 싶어도 막을 법 없다?" - 파이낸셜뉴스 최가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7일 오전화재 위험성에 대한 무지와 오해 기자는 "화재 위험"을 언급하면서, 데이터센터의 화재 안전 기준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쓰지 않았습니다.
- 걱정원 출신 친명 사쿠라였나17일 오전이런작자를 이재명 최측근으로 알고있고 본인의혹에 대해 언론의 공격이고 오해인줄 알고 뽑아준 제 손가락을 잘라야하지만 엄중하게 가족과 협치하여 고려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C팡이네요.16일 오후뭔가 다른 의미로 읽힌다면 오해입니다. 절대!!!!!!!!!!! 오해 하지 마시길..
- '여성 성기에 강한 집착'…여친 살해한 60대 알고보니 전 부인도 '살해'16일 오후그는 당시 B 씨와 성관계를 하려다가 B 씨 성기 부위에 피멍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가졌다고 오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 중국과 세계경제는 대타협을 하여 상생을 이뤘으면 한다16일 오전이야기 이다 솔직히 지난 2000중반이후 중국은 수출경쟁력과 내수시장 잠재력을 무기삼아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주어왔다 근데 이게 반드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게 문제이다 불필요한 오해를 … 불식시키기 위해 나는 중국의 번영을 바라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동도서기에 가까운 입장이라는 것을 부연해 둔다 중국은 수출중심의 경제성장을 내수 수출 병행으로 수정했으면 한다 오해하지말라
- 연애 전 와이프 설레게 한 썰-나도 딴춘문예!15일 오후"음악 메시지"이긴 하지만, 뭐 서로 오해할 사이도 아니고, 십원짜리 몇개 아낄 수 있다는 욕심에 무심코 문제의 그 음악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문자를 보냈지 말입니다.
- 오늘자 노상원 "알선수재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1심 정리15일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지귀연 부장판)는 아직 1심 진행 중 다들 오해
- 대한민국에 '손 마사요시' 빠돌이가 많은 이유 (Feat. 손정의)15일 오후. === === === 이 일화 때문에 '손 마사요시'를 '손정의'라는 한국 출신 일본 IT 대표 회사의 회장, 한국인의 자랑 이런식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여자후배집에 컴퓨터 고치러가본썰15일 오후여자후배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를 그 남자친구로 오해한거였다는 ㅋㅋㅋ
- 강득구의원! 최고위원 출마선언문15일 오후딴게이분들이 1인 1표제 관련하여 오해가 많으신 점 알고 있으나, 강득구의원님은 1인 1표제 투표에 참석하여 찬성에 투표하셨습니다. 이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이 총기 자유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그런 나라들이 별로 없네요14일 오후추모를 하면 뭐하나 매년 저런 일이 벌어지는데 다른 나라들에서 왜 총기사고가 안 나는지를 생각을 안 하는 건지(총기 자체가 없으니 날래야 날 수가 없다는 걸) 암튼, 참 이해도 오해도
- 박수현대변인님의 글14일 오전사실 중앙위원회 투표는 투표 독려 전화를 돌리는 것이 관례적 당무였지만, 정 대표는 그마저도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하지 말도록 지시하였다.
- ‘중립’이라는 오해 ― 공자의 ‘중’과 현대 사회의 개념 혼선에 대하여 (긴글주의)14일 오전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 ‘중립’을 공자의 사상과 연결시키는 순간, 오해는 구조적으로 고착된다. 1. … 한국 사회의 ‘중립’ 오해는 언어에서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왜 한국 사회에서는 ‘중’이 ‘중립’으로 오해되었을까. 첫째 이유는 한자 표면 의미의 오독이다. … 이 의미들이 그대로 ‘중립’으로 번역되어 윤리·정치 영역에 유입되면서, ‘중립 = 판단 없음’이라는 오해가 굳어졌다. … ‘중립’을 오해한 언론: 가장 영향력 있는 오용 사례 지금까지의 논의를 현실에 대입하면, ‘중립’ 개념을 가장 심각하게 오용하고 있는 집단은 다름 아닌 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