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즘 스마트폰 ㅎㅎㅎ6월 14일이때 당시 여친이었던 ㅎㅎㅎ 지금의 마눌님 ㅎㅎ
여친이 계속 저한테 설렘을 요구하는데ㅠ6월 14일당연히 시간 갈수록 연애초반 그런건 사라지는 거 아닌가요? 이제 4년가까이 만났는데 진짜 너무 피곤하네요 그때보다 안좋아한다면서- 동창끼리 여친 땜에 갈등이 생겼는데 누구 잘못인가요?6월 14일친구 여친이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대답도 해줬다고 함. 그러고나서 친구 커플은 다시 지방에 내려감. … 알고보니 그 친구 여친이 ‘오빠 친구가 나한테 영업하는거 아냐?’하면서 기분이 나쁜 기색을 비쳤다고 함. 왜 가격이 나가는 밥을 사주냐면서. 그 말을 들은 증권사 친구 딥빡. … (그 친구는 평소 동창들에게 영업 안함) 결국 그 친구 여친이 증권사 친구한테 사과하긴 했는데 냉랭.. 지방 사는 친구는 여친 눈치보느라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지하철에 옆자리 남자가 여친한테6월 14일여친은 잘 들어주고 맞장구도 잘 해주는데 갈수록 대답이 영혼 빠져나가는 듯? ㅋㅋㅋ 들으려고 한 건 아닌데 아저씨 설명 잘 하시네요 ㅋㅋㅋ 재밌게 듣고 있는데 내리심.- 눈 안높은 여자 찬게 젤 후회되네요.6월 14일광고회사 다니던 여친이었는데 명품백도 안들고 제가 무슨 직업을 가져도 상관안하고 30대에 운전도 못하는 저를 만나 대중교통 연애하고 반반 월세주의였는데 다만 동거했는데 잔소리 심해서
여친이 화가 난 이유는?6월 14일여자는 어려워!!- Make Tokyo Great Again.jot6월 14일여친이 만들었어요
- 여친 엉덩이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남친.mp46월 13일
- 전직 여자 많이 사귀어 봤습니다6월 13일아마 저보다 여친 많은 분 거의 안계실듯 집 근처에 여자 중, 고등학교가 있어서 가능했네요 등, 하교때 지나만 가면 아주 막 그냥~ 그랬었..... 불금들 되십쇼~~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형량 늘어6월 13일[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6년형을 선고받은 의대생이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3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의대생 최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1심보다 형량이 4년 가중됐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으나,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니 치밀한 계획하에 이뤄졌고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서 피해자에 대한 확고한 살의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후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 조치를 취하거나 참회하는 등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피해자 지인은 여전히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했다. 1심에서 기각됐던 보호관찰 명령은 2심에서 받아들여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다시 살인 범죄를 할 개연성이 있으며, 실형 선고만으로는 재범 방지 효과를 거두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반면, 전자장치 부착에 대해서는 "형 집행 종료 후 보호관찰 외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 할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국회의원 부인과 소개팅한 썰(?).JPG6월 13일재는듯 자기는 교제가 신중하다고 시간을 달라며 한달을 더 끌길래 (그러면서도 손잡고 팔짱 낌) 이게 뭔가 싶어서 홧김에 저 좋다는 후배 술자리에서 확 키스한 김에 사귀고 그날 나 여친
- 여친님과 속터지는 흔한 카톡...6월 13일아니 컴터가 이뻐봤자 모함 잘돌아가기만 하면 되지 ㄷㄷㄷㄷ 케이스 23만원짜리 산다는거 뜯어말렸..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法 "살의 분명"(종합)6월 13일1심 징역 26년 선고…2심서 형 4년 늘어 검찰 "피고인 범행 비인간적" 사형 구형 2심 "피고인, 최소한의 존중이 있는지 의문"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이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26)씨의 항소심에서 1심 형보다 높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5년도 명했다. 재판부는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는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니 치밀한 계획하에 이뤄졌고 그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서 피해자에 대한 확고한 살의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후에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 보호조치를 취하거나 참회하는 등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찾아보기 어렵고 피고인의 행태를 비춰보면 최소한의 존중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 결과와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반성하는지, 개전의 정이 있는지 의심스럽고 반성문 제출이나 당심 법정에서의 최후 변론 등만으로는 이와 같은 의구심 해소에 부족하다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미리 흉기를 준비한 점 등에 비춰 보면 피해자를 살해하겠다는 고의는 확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방법이 잔혹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피고인 측과 검찰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양측은 항소심 공판 과정에서 각각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최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구형했다. 또 재판부에 전자장치 부착명령 30년과 보호관찰을 명령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6일 여자친구 A씨와 결별 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인근 건물 옥상에서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그는 중학교 동창인 A씨와 만남을 이어오다 문제 상황이 생기자 살해하기로 계획하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씨 측 변호인은 최씨가 불안장애를 겪고 있던 점 등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정신감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감정 결과 범행 당시 최씨는 심신장애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에 관한 심리 분석 등을 실시한 결과 '폭력 범죄 재범 위험성 평가(KORAS-G)'는 높은 수준이었지만, '사이코패스 평정 척도(PCL-R)'는 사이코패스 진단 기준에 못 미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 때 밀어주다 발기한 남친6월 13일예전 여친이랑 온천 가족탕 놀러가서 똑같이 등 밀어주다가 저거랑 똑같이 갑자기 뒷태보고 발기해서 냅다 꽂았던 기억이,,, 그때가 좋았는디,,,ㅠ
- 일본인 여친 놀렸을 때 반응6월 13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ㅆㅂ.... ㅈral한다
- 여친이나 와이프하고 이런 겜 하면 스릴 쩔듯6월 13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제주도 렌트카는 보험이 좀 어이없네요ㅋㅋ6월 13일여친이 친구들이랑 제주도 여행중인데 어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 풀빌라 놀러가면 볼 수 있는 여친뒷태.j0g6월 13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오늘 항소심 선고…1심 징역 26년6월 13일[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의대생의 항소심 선고가 13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26)씨의 2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미리 흉기를 준비한 점 등에 비춰 보면 피해자를 살해하겠다는 고의는 확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방법이 잔혹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피고인 측과 검찰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양측은 항소심 공판 과정에서 각각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주장했다. (후략)
- 짝사랑 중인데 이거 제가 포기해야되나요?6월 13일선배입니다 (축구대회도 같이나가고 술도 많이 마셔서 조금 친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동기들한테 하니까 동기들은 과생활 좀 힘들어질수도있는데 하지말라고하긴합니다만 저는 솔직히 동기의 전여친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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