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방송 마삼중 근황 jpg ㄹㅇㅋㅋ9월 9일표정관리 안되넹 ㄹㅇㅋㅋ 점점 안철수 닮아감 ㅋ
안철수랑 붙어봐라9월 9일- 2017년 김어준 총수의 파파이스 마지막 녹화 후기입니다.9월 9일그는 민감한 질문은 피하며 안철수와 정책이 비슷하다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선 "안철수 대표의 중도주의와 자신의 중도주의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계십니까?"
- 준섹 "안철수와 앙금? 외계인 쳐들어오면 같이 싸워야"9월 9일이준석 "안철수와 앙금? 외계인 쳐들어오면 같이 싸워야" [뉴스와이드] 출처 : MBN | 네이버 - 한대 쥐어박고 싶게 만드는 재주는 여전ㅎ
30년전 안철수와 신은경이 찍은 컴퓨터 cf9월 9일
김어준 까들 많네요. 김어준 파워가 쌔진 이유9월 9일호남을 안철수에게 뺏긴후로 이것을 전화위복 계기로삼아 전국정당으로 바꿈.- 오늘도 조국 까는데 열심인 돼지목살 ㅋㅋ9월 8일이젠 하다하다 안철수랑 비교하며 까고 있네 김어준이 말한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놈이 바로 이 돼지목살과 극좌 유튜버들임 ㅋㅋ
장동혁은 사회성 하나는 좋네요9월 8일좋게 말하면 사회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주의자고 지지층들한테는 배신자 변절자가 되겠네요 문통 만난 홍준표와 안철수는 참 가관이었죠 눈도 안 맞추려고 하고 틱틱대는 걸로 자존심 세우고- 이준석, '9년 앙숙' 안철수와 마라톤...9월 8일이준석, '9년 앙숙' 안철수와 마라톤서 깜짝 만남 뉴시스 3시간전 다음뉴스 .... .... … 이준석·안철수, 토론회 이어 마라톤서 조우…연대설 ‘솔솔 문화일보 14시간전 다음뉴스 .... 李 “제 방향과 일치, 해볼 수 있는 것 많아” 거듭 러브콜 .... ....
- 이준석, 9년 앙숙 안철수와 마라톤서 깜짝 만남9월 8일동네에서 개때 러너들이 인기가 있다하니... 영구와 땡칠이가 함께 마실나왓나보우 ㅋㅋㅋ
- 안철수 치매논란은 본인의 연기..9월 7일정치하지말고 연기해야할뜻....
- 김어준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9월 7일부패한 미디어가 만든 가짜 영웅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안철수 이준석 한동훈 백종원 등을 물고 빨 때 김어준은 항상 혁명적 발상과 추진력으로 시대를 선도했고
- 이준석, 안철수에 이어 오세훈 연대 가능성도…"거의 한 팀"9월 6일
- 이준석 “지방선거 때 홍준표·안철수 등과 연대 가능”9월 5일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안철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의 연대 가능성을 내비치며, 보수 진영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긴장9월 5일국민의힘 내 이른바 '찬탄파' (윤석열 탄핵 찬성파)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철수 의원과는 여러 가지 해볼 수 있는 게 많다고 본다"라고 했습니다. … 또 "계엄과 탄핵이란 큰 물줄기 아래서 찬탄과 반탄(탄핵 반대파)이 한강 정도의 너비 차이라면, 저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너비 차이는 중랑천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대 의대 최고 아웃풋은 안철수인가요?9월 5일서울대 의대가 명성이나 커트라인에 비해서 최상방은 생각보다 그닥이네요 안철수조차도 의대전공 포기하고 벤처사업가로 성공한사람이고 뭐 전 두산회장 교보회장도 있긴하지만 그사람들은 재벌
- 조국유감9월 5일나는 여기서 안철수가 계단아래로 기자들을 피해 도망가던 장면을 오버랩하였다. 비겁하다는 수식어 이전에 안타까웠다. 이걸 되돌릴 수 있을까? … 그러면 그대의 미래의 모습은 잘생긴 안철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민주진영은 또 한명의 후계자를 잃는게지요. 그래서 오늘 유감입니다.
- 꼭 저렇게 지 무덤을 파네...9월 4일안철수가 mb아바타가 된 것처럼, 넌 이제부터 그냥 나빠루여...ㅉㅉ
- 최고위원 후보 명단 떴네요. 진짜 잘 뽑아야 합니다.9월 4일참고로 저는 안철수, 김은혜 지역구에 삽니다 ^^;;; 지선도 이기고 반드시 총선도 이겨야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토해야합니다.
- 오늘, 새삼스레 김어준총수가 고맙네요9월 4일안철수가 문재인과 단일화를 하느니 마느니 하던 시절, 나는 문재인 열혈 지지자였다. 물론 지금도. 안철수가 끝내 합의를 안 하고 돌아설 때, 속으로 김어준을 붙잡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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