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저의 주식 포트폴리오네요4월 27일나머지 짜잘한 포트목록중 코아스템켐온 - 현재 수익률 114%(4천만원넘게 수익중) 현재주가 11570원 연내 2만~3만 유력해서 이건 장투용 안랩(안철수) 진양폴리(오세훈) 소소하게
- 빙시혁 프로필은 171인데 실제키는 160도 안되는것 같네요4월 26일안철수 보다 훨 작네요 ㅋ
- 나솔 20기 닮은꼴4월 25일영수 영호 = 오상욱(펜싱 국가대표) 영식 =안철수 영철 =김재윤(삼성라이온스 투수) 광수 =정범균(유재석 닮은 개그맨) 상철 ======= 영숙 = 김해숙(배우) 정숙 = 오연서
- 안철수 딸 안설희 교수는 찐이네요…4월 17일대단쓰.. 남편되는 사람도 의사? 치과의사? 라고 들었는데..
- 안철수 "금투세 시행 유예해야...민주, 부자 증세에 집착 버려라"4월 14일
- 국힘 대선 경선풀 ㄷㄷㄷㄷ4월 12일오세훈 한동훈 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ㄷㄷ + 김은혜 배현진 조은희 ㅎㄷㄷ 하네요
- 안철수 말이 맞긴 뭐가맞아요 ㅋㅋ4월 11일의새들이 의대증원 관련해서 논의 다씹어놓고 이제와서 대화 협의하자고 하는데 내년에 협의 된다는 보장있음? 지금 못하면 평생 못합니다 ㅋㅋ
- 차기 후보는 안철수나 오세훈이 낫죠4월 11일중도 확장력이 있는 사람 타협이 가능한 정치력이 있는 사람이 시대 정신입니다. 조정훈도 눈여겨 봅니다.
- 이준석 때문이라도 의대 정원은 강행됩니다4월 11일안철수가 주장하는대로 할까요? 이재명이 줄이자는 대로 줄일까요?
- 이재명, 조국, 애미추, 이준석, 천하람, 안철수, 나경원 ㅋㅋㅋㅋ4월 11일윤석열 원수 또 누구 있나요 ㅋㅋㅋㅋ
- 우리나라 국민들 보면 참 정치적인듯요4월 11일대충 보니까 국힘이 110석 전후로 가져갈듯한데 윤석열은 맘에 안드는데 그렇다고 민주당이 좋은건 아니라서 200석까지는 안주네요 과거 안철수빠였던(현재는 안철수까) 제가 딱 원하던 … 그림이네요 여기서 안철수만 지면 완벽이네요
- 안철수는 지역구 관리 잘하지 않았나요 ??4월 10일안철수는 충격이네요 ㄷㄷㄷㄷ
- 한국 의사 중 최고의 부자 ㄷㄷㄷ4월 8일신창재 교보그룹 회장 재산 2조원 이상 안철수의 10배 이길여의 4배 이상
- 충격적인 안철수 실제 사진 ㄷㄷㄷ.jpg4월 6일합성x
- [단독] 윤상현 "의대 증원 문제, 안철수, 인요한과 함께 풀어야", 안철수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없어"3월 27일그렇다네요
- [단독] 한동훈 "의대정원, 의제 제한 말아야"…'2천명' 조정 시사3월 27일 안철수 "의대증원 과학적 재검토, 1년 뒤 정해야…한동훈·당 의견도 비슷"
- [단독]안철수 "의대 2천명 증원 과학적 근거 없어"3월 27일의료 개혁에 대한 한동훈 위원장의 입장에 대해 "나와 맥락이 같다" 고 전했다.
- [단독]안철수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강행하면 '의료 파탄'"3월 27일의료 개혁에 대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입장에 대해 "나와 맥락이 같다. 당 전체 분위기가 그렇다"며 2천명 증원을 고집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게 여당 입장이라고 전했다. 국힘 화이팅 ㅎㅎ
- 오늘 라디오에서 안철수가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해서 한 말3월 27일 오늘 오전 김태현 라디오 나왔네요 저는 의대 증원이 불가라기보다는 의대증원의 적합한 숫자를 논의하자는게 제일 주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우선은 대한민국 의료계는 세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현재 필수의료 의사가 모자라고요. 그 다음에 약을 만드는 의과학자 수가 모자라고, 그 다음에 지방의료가 낙후돼 있습니다. 이걸 다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도 바꿔야 하고 정부도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부족한 의사 수가 있다면 범사회적인 의료개혁협의회 같은 것들을 만드는 겁니다. 여기에는 의사,국민이 포함되고, 그 다음에 시민단체라든지 또는 OECD 외국 그런 단체까지 포함해서 합리적인 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숫자를 점진적으로 증원하자는 게 생각입니다. 이재명 대표 말하듯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나올게 아닙니다. (진행자 : 그 얘기는 이재명 대표가 연간 400~500명이 적정선이다 이렇게 이야기 했던 것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2000명도 이재명 대표도 제가 생각하기에 다 주먹구구식입니다. 의사를 키우는 데는 14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긴 기간이 필요하니까 지금부터 정교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훨씬 더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그런데 위원장님, 어제 대통령실의 분위기를 취재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실에서는 이제 와서 정부가 후퇴한다는 인식을 주면 입시생과 학부모 등등에 혼란과 반발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오히려 그전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국민은 다 옳다, 무조건 옳다. 그러고 민심에서 하는 말씀을 따라야 된다. 그래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게 또 대통령의 말씀 아니셨습니까? 저는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진행자 : 당의 분위기도 이렇습니까?) 당 전체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진행자 : 당도 전체적으로 2,000명을 고집할 게 아니라 이걸 대화를 통해 풀어야 된다는 입장인 거지요?) 국민을 위해서요 (진행자 : 국민을 위해서. 의-정갈등 이게 해결되느냐 안 되느냐가 2주 남은 총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저는 총선 유불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국민들 희생과 피해를 막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패트릭 유잉 근황 .JPG3월 24일1962년생 최수종 안철수랑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