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 용띠면 이제 아재 소리 조금 들을 나이죠?8월 10일X세대 끝자락이였는데 아직 젊나요?
*재업* 보배드림 8대 미스터리8월 10일중국이랑 동맹이면서 중국 욕함 6. 5060 아재들이 남의 외모를 헐뜯고 비난함 7. 쌍욕이랑 패드립을 일상처럼 사용하면서 일베를 비난함 8.
요즘 애들 무섭다는 36살 아재 ㄷㄷ.jpg8월 10일
요즘 애들 무섭다는 36살 아재8월 10일출처 - dogdrip- 휴대폰때문에 군대 망하겠다는 이국종교수님.jpg8월 10일고딩한테 쪼잔하다고 욕먹은 아재 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성심당 3,500원 짜리 컵우동 출시 ㄷ..JPG8월 10일고딩한테 쪼잔하다고 욕먹은 아재 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찍 50대 주유소 알바 아재8월 10일새벽에 선풍기도 없는 주유기옆 간이시설에서 손님 기다리며 맨날 폰으로 보배드림 하는것 같더라 나부터 잘살고나서 입열어야 사람들이 들어라도 준다 가난뱅이 택시기사들이 맨날 정치이야기 떠들어봐야 누가 들어주디 ~
- 합석 레전드 ㄷㄷ8월 10일사장님이 손수오셔서 1인분 철판볶음 먹고간다는 손님인데 합석해주실수 없냐고 하셔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음 나보다 나이많아보이는 아재였는데..
- 로또 8천만원어치 후기 ㄷㄷ.jpg8월 10일고딩한테 쪼잔하다고 욕먹은 아재 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작업장에 고양이 들어왔다가 난리난 40대 아재8월 10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어미입장에서 참 유난이다 생각 하고 나갔을듯
아는사람은 아는 이름이 재밌었던 추억의 아이스크림8월 9일백제신라고구려를 이용한 아재개그네이밍 아이스크림이지만 맛있어서 킹받았던 추억의 아이스크림 맛있었지만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모름- 최근 케이팝 기세가 엄청나긴 합니다 ㄷㄷ8월 9일불펜 아재들 대부분 모를 이 그룹이 유럽 북미 스타디움 돌아가면서 매진 시키더라는..
- 40대 흙수저 아재 주말 한 잔 입니다8월 9일집 앞 오징어 횟집에서 통찜이랑 오징어 회 한 사라 주문해서 한 모금 합니다 언젠가부터 밖에서 한 잔 보단 집에서 한 잔이 맘 편한 나이가 됐네요 다들 즐건 주말 되시길~~
- 주드 보는데 정일우 왜케 아재 삘 나는거죠...??8월 9일헐.,.. 머리스타일 때문에 그런걸까요?
- 이 놀이공원 가 보았다면 아재 jpg8월 9일에버랜드 되기 전 자연농원 시절 가 보았다면 아재 일 것 같습니다
- 축구 잘 모르는 아재가 보는 손흥민8월 9일축구 그거 월드컵때나 보는 스포츠쯤으로 여기는 아재임.. 손흥민이 80미터 혼자 내리 달려 골 넣을때 와 미쳤다 정도로 그냥 딱 그정도 였고.. 그렇게 알게된게 토트넘..
- 아재 아이스크림 3대장.jpg8월 9일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오면 꼭 이런거 사오셨는데...
- 술안끊으면 진짜 죽을까봐 걱정입니다~8월 9일 46세 노총각 직장인 아재입니다~ 2007년 2월입사~현재 현재 입사하면거 본격적으로 술을마시기 시작했는데요.. 작년부터 몸이 하나하나 고장나기 시작하더니...
- 40대 중반 아재의 입맛 변화8월 9일1. 평양냉면 20년 전 난생 처음 먹었던 평양냉면이 마포 을밀대였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 그렇긴 하지만.. 그때 손님 중 젊은 사람이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당시 을밀대 냉면에 '평양'이란 말은 잘 안붙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을밀대는 그때도 유명해서 줄서서 먹었었죠. 처음 먹었던 을밀대의 평양냉면 충격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뭔가 슴슴하고 큼큼한데 맛까지 없었던..우리 음식이 잘못 나온건가?? 정말 다들 이걸 기다려서 먹는다고??? 당시 20살 여친을 데려갔다 여기 왜 왔냐고 한소리들었던 기억.. 그 이후로 얼추 40대가 될때까지 평양냉면은 제게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근데 한 5~6년전 우연히 지인따라 우래옥을 가서 인생 두번째 평냉을 먹었는데.. 이게 뭔가 진한 감칠맛이 돌면서 신선하고 여운이남는 평냉이 맛있더라구요? 다시 을밀대가보니 여기도 맛있고.. 이후 여러 평냉집들을 섭렵하고 평냉은 최애 음식이 됐네요. 평냉의 맛이 20년전과 좀 바뀐건지.. 제 입맛이 바뀐건지..둘 다인지 모르겠습니다. 2. 매운음식 저는 선천적 맵질이라 매운향만 맡아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람이라 매운음식은 극혐이었었죠. 전 여친(현 와이프)가 매운걸 좋아해 데이트할때 불짬뽕, 엽떡, 불족, 닭발, 온정돈까스 등 이런 음식 먹자 할때마다 고통받으며 사이드 주먹밥이나 집어먹었었죠. (그 때가 기회였었는데..) 근데 역시 40대가 되어, 코로나시기 초창기에 격리되어 누워있는데.. 갑자기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제 돈주고 평생 사먹을일 없을 줄 알았던 엽떡...그것도 3단계 보통맛을 시켜 아픈 와중에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맵다는 짬뽕, 라면, 마라탕, 떡볶이 등 매운음식 다 섭렵하고, 지금은 주변에 인정하는 맵부심인이 되어버렸네요.. 이게 코로나 휴유증? 인지.. 아님 늙어서 자극에 대한 반발이 무뎌져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3. 여전히 별로이거나 이제는 잘 안먹는 음식 홍어 - 주변에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 간간히 얻어먹고 있는데.. 가면 먹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호감음식은 아니네요. 생굴 - 생굴 러버였으나, 작년겨울 노로바이러스 첨 당첨, 일주일 결근하며 화장실 앞에 누워 포카리만 겨우 마시고 있있었던 이후.. 손절.. 갈매기살, 냉삼 - 어렸을때 대학가나 공덕에서 몇천원에 양푼 한무더기로 나오던 기억때문에 현 시세로는 먹고싶지가 않아서..(뽐뻐기질) 곱창 - 이건 어렸을때 한창 좋아했고 지금도 맛은 최고지만.. 이제 건강생각 때문에 쉽사리 먹을 수 없는 음식. 비증류주 - 맥주, 와인, 막걸리, 청주, 사케 등 증류주 아닌 주류는 이제 정신이 가는 속도보다 몸이 먼저 가버려서 기분만 불쾌해짐..
구용쌤! 발언. 쎄다! .. 꽃! 어마어마. 할 일. 준비 중.8월 9일빨간아재! 그 영역에서 최고! 만만한 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난도질. 당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 더군다나 자신의 손으로 구할 수가 없다. (: 자괴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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