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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재의잠을 설치게한 노래를소개합니다오늘 새벽 2시자기전 헤드셋을통해 음악 감상하다가 저에게는 너무특이한스타일로 느껴진 노래입니다 Ai가 부른거라고도하는데 그러면 더놀랍네요 Hello ping : 미안해요사랑해요
- 테일러 스위프트 이번 노래14일 오후사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80 90 팝 음악 감성을 직격하고 있죠 이 노래 또한 정통 팝감성이 물씬입니다 Taylor Swift – The Fate of Ophelia
- 여러분.. 회사에서 일 터지면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13일 오전GIF 아재 개그는 돌아온다...Yo..
- 마산 아재의 똥고집, 독불장군 스타일은 정말...에휴...11일 오전장인어른이 참.... 결혼식 날짜도 무조건 일요일에 해라. 나 가게 열어야 한다 해서 아내가 계속 설득했으나 그럼 나 안가!!! 하고 화를 버럭 버럭 내서.. 그래서 결국 저희 어머니 및 친인척분들에게 양해를 구했었죠.. 개신교 집안이라 일요일은 교회 가야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돌잔치를 토요일에 했음 좋겠다 하니 화를 막 엄청 내시고, 그럴 거면 니네끼리 해라 라고 .. 소통도 안되고 날짜도 마땅히 없는 상황이라서 그러면 돌 지나고 하면 안되냐 하니까 그건 안된다, 내 말은 무조건 맞고 너희들은 틀리다 란 입장이고.. 참.. 단 한번을 양보가 없으시네요... 아내는 장인어른하고 대판 싸우고.. 에휴.. 모든지 내 기준에 맞춰라 라서 참...
- 포카칩·초코파이 꺾었다…한국인 '최애 과자' 1위는 OOO11일 오전그나저나 과자류는 다들 아재들 먹는 연식 높은 것들이네요
- 만화 톰과 제리는 자고로..9일 오후. - 결론은 그냥 말없이 냅다 쫓고쫓기는 옛날 버전이 짱임 이상 어릴때부터 톰과제리 즐겨봤던 아재가..
- 강간의 공포에 대해7일 오후늙은 아재들과 개딸들의 생각의 간극이 커요. 태극기부대 윤어게인과 준천지의 차이 이상으로요. 백날 청년의 입장을 생각하겠다고 하고 꼰대 되지 않겠다고 말만하면 뭐합니까?
- 베틀넷 계정도 해킹 시도 하나 보네유7일 오후 집에서 컴터로 게임하는건 스타1만 하는 아재인데..
- 50대 아재의 '주토피아2' 감상기[노스포]6일 오후더빙판으로 봤습니다. (더빙퀄이 너무 훌륭합니다.) 깨알같은 재미요소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유치원 애들부터 어른까지 다 섞여 관람하니, 연령을 초월해서 같이 웃을 수 있다는게 유쾌했습니다.(거기다 교훈까지^^) 엔딩크레딧 후 짧은 쿠키영상 한개 있습니다. 강추!
- 펌)딸 둘 있는 48세 아재의 취미5일 오후대단한 아재시네요ㄷㄷ..
- 겨울 달리기의 고민3일 오후”하늘이 두 쪽 나도 주 4회(화,목,토,일)는 달린다“고 자신과 약속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중년 아재입니다.
- 하나뿐인 아들놈이 집을 나간지 일주일.....11월 24일인생의 큰 숙제를 꾸역꾸역하고 있는 50대 후반 아재의 푸념글을 클량에 긁적입니다...
- 아주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 - 11월 24일 맑다가 흐림11월 24일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오픈 했습니다. 오픈기간 무료 프로모션에 정신 없이 지나간 3주 였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지나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소프레소를 주로 하는 커피 매장입니다. 물론 일반 아메리카 메뉴도 있습니다. 오셔서 나이든 사람이 pos를 보고 있으면 한 번 클리앙이라고 말 한번 걸어 주세요.ㅎㅎ
- 이태원 일반클럽과 게이클럽 간단체험기11월 24일더맨션 ( Teh Mantion,일반클럽) 츄링닝에 쓰레빠같은 복장이 아니라면 아재, 아짐이라고 입구컷 하지는 않아요 입장료는 없고 신분증 검사 후 입장.... … 특이하게 소주에 맥주를 탄 쏘막도 파네요 한잔에 9천원이었나 양이 좀 적어요 외국인이 반이 넘어요....외국인 아재나 아짐도 좀 있고....새벽 3시 넘어가니 슬슬 파장분위기 그쯤에
-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이어폰 회사중 둘11월 19일아재들에게는 거의 신화급 아닌가요??? e-888
- 50대 아재의 '체인소맨 레제편' 감상기[노스포]11월 16일이 만화는 정말 원작을 1도 몰라서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포스터만 필요한 사람이 당근에 관람권을 나눔해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대신 아침 9시에 극장에 가서 포스터만 대리 수령해줬는데, 와... 줄서서 받아들 가더군요. 귀칼때랑 비슷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4학년인 아들과 함께 봤는데 ...... 아들 생애 최초의 야한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중간중간 손으로 눈을 가리며 자체검열을 하는 아들... (그래, 그렇게 남자가 되어 가는거다...) 추측컨데 15금으로 만들려고 수영장 씬을 원작보다 순하게 그린듯 했습니다. 저는... 귀칼 전투씬보다 더 정신없고 스피디한 편집에 50대의 동체시력이 따라가는데 너무 힘들었고 무엇보다 세계관 자체를 전혀 모르다 보니 이 애니가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관람 후, 저보단 전문가인 아들의 강의(이럴때 제일 진지함)를 듣고 대충 어떤 애니인진 파악이 됐는데, '레제편'이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소재만 골라서 만든 극장판이니...(전후맥락을 전혀 모름) 저처럼 당근에 올라온 공짜표가 아니라면 굳이 돈내고 보진 마세요. 아무튼 소재 하나는 기발한것 같습니다.
- 아재가 알려주는 남자랑 다른 여자 특징.jpg11월 15일저도 비슷하네요!! 왜 그러지.. ㅠㅠ
- 오늘자 수능 지리 상식퀴즈11월 13일이런 문제는 고딩들보다 아재들이 더 유리할 듯요?
- 아재를 입덕하게 만든 남돌의 새 뮤비11월 10일- - - 엑스러브. 역시나 유니크합니다
- 의견을 구합니다. 단시간 근로제와 체육행사11월 7일20년차 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