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o | 검색

"아재"에 대한 4,903개의 검색 결과

아재의잠을 설치게한 노래를소개합니다1시간 전 자기전 헤드셋을통해 음악 감상하다가 저에게는 너무특이한스타일로 느껴진 노래입니다 Ai가 부른거라고도하는데 그러면 더놀랍네요 Hello ping : 미안해요사랑해요
흔한 40대 아재의 고혈압탈출어제 밤 11시 19년 혈압146/94 맥박80이상 몸무게97.5 허리둘레99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않을 그런 최악의 몸상태였습니다. 21년부터 가볍게 자전거를 타기시작해서 22년부터 깊이 빠져들었고 올해까지 거의 8만킬로미터를 탔네요. 자전거 타면서 이래저래 1장 쓴것 같습니다. 근데 그돈쓰고 이래변했으니까 남는장사 같아요. 25년 혈압119/60 맥박50 몸무게81 허리둘레80 (뻫소리 BMI기준으론 살빼라네요...ㅋㅋ) 노답 뚱뚱이에서 건강하게 살을 빼면 정말 새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활기차고 그냥 뭘하든 즐겁고 자신감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비만러가 계시거든 꼭... 다가오는 새해 아무거나 러닝이든 수영이든 자전거든 뭐든 잘맞는걸 꼭 찾으셔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바라요.. 쓸데없는 VS글 ㅇㅇ하면 얼마 그런거 상상하지말고 .... 움직이시길!!
올해 본 영화 중 좋았던 것은 추천해봅니다.어제 오후 12시 디게 귀여운 고양이 요괴 이야기인데...사실 오래 살아온 아재 요괴..어린 소녀와 죽은 엄마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하니 좋아요. 2월..컴플리트 언노운..
아재들 환장하는 자동차어제 오후 12시 지금산다면 코란도 vs 갤로퍼 ?
이 만화 알면 아재어제 오후 12시 이름까지 알면 할재
아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단어.어제 아침 8시 "방위성금" 이 단어를 들어보고 실제로 방위성금을 내 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거 같네요. 요즘 애들은 완전 처음 듣는 단어일듯. 학교에서 해마다 또는 몇 달에 한 번씩 방위성금을 냈었음. 한창 반공멸공이 불타던 또는 불타도록 조장했던 시절이라 방위성금 안내면 빨갱이 소리 듣던 시절. 방위성금으로 판탐기를 샀다는데... 과연 그 돈 전부를 저거 사는데만 썼을까? ㄷㄷㄷㄷ
테일러 스위프트 이번 노래14일 오후 사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80 90 팝 음악 감성을 직격하고 있죠 이 노래 또한 정통 팝감성이 물씬입니다 Taylor Swift – The Fate of Ophelia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아재 개그 ㄷㄷㄷ14일 오후 누구랑 얘기해? ㅋㅋㅋㅋㅋㅋ
2040년 수능 폐지 확정.JPG14일 오전 수십년 동안 누적된 통계 데이터가 있거든요 정시 수능의 시대는 이제 완전 끝난겁니다 현재도 수시 전형으로 원하는 대학 못가는 루저들의 패자부활전으로 전락한지 오래임 구석기 유물 불펜 아재들만
미국mz는 한국 mz랑 다른가봐요14일 오전 한국에선 영포티로 중년층 놀리는 애들 많은데, 미국에선 아재옷을 좋아한다네요
대륙 찐 시골아재14일 오전
"아이폰 보다 갤럭시가 좋아요" 20대 '돌변'무슨 일이14일 오전 한때는 아재폰이라했는데 애플하고 비등해지나보네요
수능에 대한 진실.JPG14일 오전 당국에 요청하고 있는 상황임 (정시생들 수준이 너무 개판이라) 밑에서도 누가 말했지만 요즘 정시는 수시로 원하는 대학 못가는 자들의 패자부활전으로 전락한지 오래죠 누가 쌍팔년도 아재
누나한테 찝적거리는 50대 아재 퇴치한 남동생14일 오전
한국인 304명이 모이면 뭔지 아냐? jpg14일 오전 반박불가 아재개그 ㅋㅋ
아재 될수록 좋아진다는 식사 ㄷㄷ.jpg14일 오전 박성재 ㅈ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박성재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청탁 사건이진관 재판부 배당, 이젠 ㅈ됨 ㅋㅋㅋㅋ
누나한테 찝적거리는 50대 아재 직관한 남동생14일 오전
몽골 또 방문한 김동현14일 오전 피지컬 : 웰컴 투 몽골 공개 쩐 또 몽골 간 김동현 어르걸 아재 체육관에서 어르걸 아재랑 스파링 ㅋㅋ
100명 넘는 단톡방 후기14일 오전 모바일 게임 단톡방인데 아재들 회 먹은 사진 올리고 런닝머신 시간 사진 올리고 자기 가게 배달 많이 들어왔다고 자랑하고 난리났네요 게임 관련해선 혼자해선 좀처럼 깨칠 수 없는 정보 … 얻게되서 좋음 그리고 아재들 돈 팍팍 쓰네요 ㅋㅋ 일주일에 한번 있는 이벤트에 1~20정도는 척척 씀
79아재 재취업 성공했습니다ㅜㅜ13일 오후 빡쳐서 대책없이 사직서 쓰고 나온지가 한달전입니다 첫2주 동안은 홀가분하게 술마시고 여행가고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급격히 생기더군요 이거 조땐거 아닌가?앞으로 뭘하지? 그후 2주동안 여기저기 미친듯이 원서넣었습니다 다행히 수욜에 면접본 곳에서 어제 연락와서 월욜부터 출근하라네요ㅜㅜ 기뻐서 지금 또 한잔마시고 횡설수설합니다

새 창으로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