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여행 유튜버가 영상 퀄리티가 좋은 이유9월 23일이사람이 원래 지상파 방송국 드라마 스태프였음. 그래서 영상 퀄이 좋고 드라마스태프에서 나오고 노가다 뛰다가 여행유튜버 시작함.
코딩의 K도 모르는 아재가 comet으로 만든 코인 매매툴(feat. chatgpt등)9월 23일Chatgpt를 필두로 다양한 AI툴이 나오고 추론 능력도 향상되다보니 이것저것 물어보며 갖고 노는게 한참 재밌던 찰나에 Chatgpt로 코인 시황을 브리핑 받곤 했습니다. (코인 장기 보유자입니다.ㅋ) 저는 장투가 목적이기에 사실상 매매를 거의 안하는데 가끔은 포지션 변경같은건 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브리핑은 매매의 목적보다는 '아 요즘 시황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 정도만 봐두는 용도이고요. 그런데 사람이 앉으면 눕고 싶다고 가끔 하는 포지션 변경 매매를 올리는것도 귀찮아지는겁니다. '아......걍 얘한테 하라고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니가 쫌 하면 안되겠니?"했던게 이 사단의 시작이 되었습니다.ㅋ 결국 현재는 Chatgpt에게 시황 브리핑을 받고 매매를 올려야 하는 경우에 Chatgpt에게 "그래, 그 가격대부터 5포인트 간격으로 5개 레벨 매수 주문 걸자"라고 하면 Chatgpt가 오더를 생성해서 제게 컨펌 메일을 보내고 제가 수락하게 되면 자동으로 바이낸스에 오더가 생성이 됩니다. 취소 절차도 마찬가지이구요. (참고로 Chatgpt->AWS->3Commas(거래소 매매 연동 서비스)->바이낸스로 구성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코딩을 1도 모르다보니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의 작업이었습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30분이면 되는걸 저는 하루가 걸리더라구요. "이상 징후가 있을때 모든 오더를 캔슬하는 스위치를 두는게 어떨까요?" 한마디에 Deadman Switch만드는데만 하루 걸렸습니다.ㅋㅋㅋ 이 과정에서 정말 Comet의 에이전트 기능이 없었으면 진즉 포기하지 않았을까싶네요. 변경된 코드를 알려줘도 그 코드를 어디에 삽입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AWS에서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환경 변수를 삽입하라는등.....근데 Comet에게 얘기하면 그냥 자기가 알아서 코드를 본문에 삽입도 해주고 AWS를 헤집고 다니며 설정을 해줍니다. 저는 가만히 구경..... 다만 코딩 자체는 자꾸 헤매는 경향이 있어서 코딩에 대한건 chatgpt에게 물어보고 결과물을 Comet에게 넘겨서 처리하게 하는 방식으로 하니 좀 더 수월해지더라구요. 이제 최소한의 기능툴은 만들어서 실운용이 가능한 정도인데 부가적인 기능들도 욕심이 생깁니다. 아직 완전 자동 매매의 판단까지 AI에게 의존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비트코인:이더리움을 6:4비율로 유지'같은 자동화는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 나이인데 코딩좀 공부를 해줘야하나 싶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23일 화)9월 23일JPG (11,486/7/15) - ㅇㅎ> 옆가슴을 노출한 에스파 지젤 (11,483/15/13) - 아재들 50%는 아직 한 번도 안먹어본 음식들 (8,129/6/16) - ㅇㅎ)- 캐치볼 모임 왔습니다.9월 23일야구하는 아들내미 시즌 끝나서 아재들 캐치볼하는 모임 데리고 나왔거든요.ㅋ 너도 나도 같이 캐치볼 하자고.. 몇 번 주고 받더니 못받겠다고ㅠㅠ 몸풀러 나와서 아들내미 뺏겼네요
- 요즘 꽂힌 아재 여행 유튜버9월 23일 그냥 여기저기 혼자 허허실실 웃으며 다니는분 컨셉도없고 그냥 보는게 편해서 요즘 이분만 봄
- 아주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 - 9월 23일 화, 맑음9월 23일안녕하세요. 소식이 늦었습니다. 정말 바쁜날의 연속 이였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영업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등등등... 보건소를 몇번이고 방문하고, 법무회사 등등 이리저리 왔다 갔다를 몇번이나 한 끝에 드디어 사업자가 나왔습니다. 그 사이 공사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라 관련해서 공부도 하고 교육도 받고 있었구요. 직장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한 또다른 희열과 긴장감의 연속 이였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안되면 어떻하나... 그렇게 와이프한테 자신 있다고 했는데...' 주변 몇몇분들에게만 알린 상태라, 그래도 아직도 퇴직해서 무엇을 할껀지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곧 오픈하면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여기 클리앙이나 다**회원님들도 주변에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 하면 혹시나 지나가시다가 한번씩 와 주세요. 그리고 꼭 클리앙 또는 다**회원 이시라고 말씀 해주세요. 반갑게 서로 인사 나눠요. + 뭔가는 더 있겠죠? ㅎㅎㅎ 오픈 되는날까지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요즘 영포티 패션.jpg9월 23일나이키 신발은 90년대에 중고딩 시절을 보냈던 아재들의 로망.
- 금융권 연봉 근황ㄷㄷㄷㄷㄷㄷㄷㄷ.jpg9월 23일은행 평균급여가 상반기 6개월동안 1억 돌파했다네요 ㄷㄷㄷㄷㄷ 올해 평균급여 2억 돌파할꺼 같다고 하네요 2억 돌파는 최초라고 합니다 평균급여가 2억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증권맨 아재들도
[9/23(화) 베스트모음] 요즘 초등학생 수준 ㅋㅋㅋㅋㅋ9월 23일JPG (11,486/7/15) - ㅇㅎ> 옆가슴을 노출한 에스파 지젤 (11,483/15/13) - 아재들 50%는 아직 한 번도 안먹어본 음식들 (8,129/6/16) - ㅇㅎ)- 58세 아재의 춤선.mp49월 2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문신도 가득한 영 피프티 아재9월 23일Mike Portnoy of Dream Theater & Lenny Kravitz Panic Attack - Portnoy's Drumcam [Live in Studio]
여성 덤프트럭 기사 번호따는 아재9월 23일- 우리가 혐오 안하면 될거라 생각하는 순진한 아재들...9월 23일아이고 아재들 참 나이브하십니다.
- 1956년도 돈있는집 아재와 미녀 마누님.ypg9월 23일지금 얼굴로도 이쁘네요 .ㄷㄷ
- 트라웃 400호 홈런볼 잡은 아재의 선택9월 23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영포티’ 품는 아이폰? 40대 ‘애플빠’ 급증세…갤럭시 향하는 MZ9월 23일그동안 아이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아재폰’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며, ‘엠제트(MZ)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아이폰을 둘러싼 ‘영포티 밈’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 낚시하는 이쁘장한 누나.GIF9월 23일이런분이 옆에서 낚시하면 아재들 너도 나도 도와주나요?
- 대학가가보면 20대라고 다 이쁜건 아니지않나요?9월 23일아재입장에서 봤을때 확실히 어려보이는데 못생겼구나 이런애들이던데...
- 아재들 50%는 아직 다 못 먹어본 음식들9월 23일
- 저출산에는 유부남 아재들도 한몫 하는듯9월 22일초등학생 자녀 2명 논술,수학,태권도,피아노,영어,미술 다보내고 두명 해서 학원비 한달 250만원 든다 그냥 평범한 사람보다는 버는수준인데 이렇게 학원 보내고 집 대출금 내면 한달 15만원 용돈으로 생활한다 이런 스타일 글 많은데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아빠라 해서 멋있어 보이는줄 아는데 저런 글을 젊은 사람들 보면 하나도 안멋있고 호구 같고 엄청 부담스럽고 거부감 들어서 육아에 거부감이 들수 밖에 없는게 요즘 트렌드인데 늙으면 뇌가 썩는다는 말이 있듯이 진짜로 나이를 먹으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거 같음 이런 스타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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