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은 자기들이 친북이 아닌줄 알더라10월 22일택시기사 아재가 뜬금없이 정치얘기 하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함. 택시 면허증 보니까 69년생임.
옛날 아재들 골목길 무시무시했던 장난감.jpg10월 22일초당 15발 사격ㄷㄷ- 유니클로 아재 우영미 사러 갑니다.jpg10월 22일 우영미 담장에 올라와서 이정도면 셔츠하나 살만하쥬? 영포티는 우영미쥬
잼프 옆에 필요한 인재10월 22일이런 아재가 없단 말인가? 오호통재라~ㄷㄷㄷ
아라비안 나이틐ㅋㅋㅋㅋㅋ10월 21일이노래 알면 찐 아재 인증일텐뎈ㅋㅋㅋㅋㅋㅋ 난 왜 아는거야 ㅠㅠ ㅋㅋㅋㅋ
한때 아재들 즐겨입던 정장 색깔.jpg10월 21일은갈치 정장.. 지금은 안보인지 10년은 훨씬 넘는듯- 10년전 오늘, 그 영화의 미래.jpg10월 21일ㄷㄷㄷ 이거만 보고 기억나면 찐아재 인증이죠 ㅋ
- 폴란드 근황...10월 21일폴란드 아재들 한국와서 K2전차 정비 교육 받고 있음.ㅎㅎㅎ
여러분.. 소한테 마스크를 씌우면 뭔지 아세요??10월 21일GIF 아재 개그는 돌아온다..Yo..- 오마샤리프 피워봤으면 확실히 아재죠? ㅋㅋ10월 21일지금은 끊은 담배지만.. 대학때 이 담배는 웬지 조금 고급스러운 이미지라 피워봤습니다.ㅎㅎ 근데 이때 국민담배(?)급이 뭐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즐겨보는 여행유튜브가 계속 바뀌네요10월 21일영알남에서 쏘이더월드에서 뜨랑낄로에서 아재여행에서 지금은 테리당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중에 테리당 이유튜버는 참 괜찮은 청년인듯합니다 뭐 유튜버들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이친구는
- 빈폴 긴팔카라티가 소화하기 상당히 어려운 옷이라는데10월 20일주우재도 아재화 시키는 아이템이라는데 빈폴 카라티가 완전 아재템인가요? 딱 봐도 아재삘이 물씬 풍기긴하는데
- 영포티가 이런 뜻인가여..??10월 20일제 느낌상 긍정의 의미보다는 부정의 성격이 강한 단어인거 같고..ㅎ 나이 40살 넘은 중년 아재가 자기 나이 생각못하고..
- 30살 독거 아재의 혼밥.jpg10월 20일인도 카레 난, 밥 탄두리 치킨 샐러드 15000원에 이정도면 혜자인가요?
- 엠팍 아재들 하극상 싫어하는거 아니였나요. 울산 현대 하극상은 이슈가 안되네요10월 20일 여배 하극상때와 다르게 크게 이슈가 안되네요 내부상황 모르면서 주둥아리 털지 마라고 이청용 쉴드 치는 사람도 있고요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 다큐 3일 아재가 매일 국밥에 소주를 먹을 수 있는 이유10월 20일
- 사상 최고치 경신10월 20일윤씨 때는 2800도 힘들었다는 준석 아재는 뭔 입을 ㅋㅋㅋ
- [옷] 외형적으로 아재 ro 할배가 되어 가는 이유ㅋ10월 20일그냥 잡설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제 나이 5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얼마 전 식구들과 스타필드에 갔었는데 "마리x프랑xx저x" 브랜드 매장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대학교 때 저 브랜드의 청반바지, 청자켓을 백화점에서 사입고 더듬이 머리를 하고 다니던 제가 생각나 식구들 모르게 속으로 좀 웃었습니다. 젊은시절 패션 트랜드를 따라가던 저의 모습...ㅎ 기억에 2010년 초반, 제가 40대 초반 때가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때 고가의 등산복이 유행이어서 부러웠는데 집사람이 이것 저것 몇가지를 잔뜩 사줬습니다. 기죽지 말라고ㅋㅋㅋㅋ;;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게 나이가 들고 노쇠해 지면 행동이 차분해 지고 (실제로 걸음걸이도 힘이 안들어 가고) 거친 행동을 별로 할 일이 없으니까 옷이랑 신발이 징하게 오래 갑니다. 그래서 그때 산 기능성 등산복 들이 아직도 멀쩡하게 있습니다. 거기에 그간 10여년 동안 몇가지 더 사들인것들이 옷장에 꽤 가득하네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진짜로 그런 편안한 기능성 원단과 기능성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옷들이 정말 편하고 실용적이게 느껴진 것입니다. 통기성은 물론 피부에 감촉도 면(코튼) 보다도 오히려 좋고 땀이 나면 속건, 여름엔 쿨감으로 시원하고 겨울엔 작은 두께로도 방한도 잘되고... 비단 의복 뿐만이 아니라, 모자, 가방같은 잡화도 기능성 - 등산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한마디로 매료되고 중독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진짜 가장 큰 문제는 ※ 나이가 들수록 나도 이제 살만큼 살아서 남의 눈 쯤은 아랑곳 하지 않겠다는 자신감과 나만 편하게 입으면 된다는 실용적인 부분이 옷을 입을 때 가장 우선 시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입은 옷일 수록 오히려 정이 더가서 더 그 옷을 사랑하게 된다는 점입니다ㅎㅎ ※ 예를 들면... 잠깐 마실을 나갈때나 집사람과 장에가거나 가벼은 하이킹을 갈때... 가장 편한 바지 (역시 등산복 타입), 속건 티셔츠에 여기저기 수납이 편한 등산용 조끼에 역시나 수납이 다양한 등산용 브랜드에서 나온 크로스백이나 실링백 등을 착용 합니다. 거기에 본래 우산 쓰기를 싫어해서 비가 와도 머리가 젖지 않게 고어택스 모자를 쓰고 아예 옷 자체를 비가 와도 빨리 마르고 비에 젖어도 세탁이 편한 기능적인 부분을 생각하고 입는 것이죠. 어저께 고딩 막내 딸과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ㅋㅋㅋ 막내가 "아빠도 아직 젊은데 후드티에 야구모자 같은거 쓰면 안되냐고..." 묻거군요 ㅎㅎㅎㅎ;; 생각해 보니 그렇게 입으면 좀 젊어 보이긴 할 것 같고 제 정신도 좀 젊어질 것도 같았습니다. 실제로 정면에서 노인 분들이 많이 걸어오시는데... 진짜로 패션 타입이 저랑 거의 틀리지 않고 다 한결 같이 같았습니다^^;; (등산복류 바지에 바람막이나 기능성 티에 조끼, 모자, 기능성 원단의 크로스백ㅎㅎ)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옷장에 가득 있는 철 지난 등산복, 기능성 웨어들을 진짜 산행 할때만 입게 몇가지만 남기고 싹 다 정리하고... 좀 내츄럴한 패션 타입으로 (면으로된 후드티, 모자, 반바지, 바지 등등...) 변화해 보면 어떨지..ㅎㅎ 마음을 굳게 먹고 한번 결정과 실행을 해보려고 하는데 기능성 옷을 입으면 너무 편해서 갈등이 되네요^^
- 요즘 사람들은 모르는 물건.jpg10월 20일아재들 학창시절 추억의물건일듯 하네요 ㅎㅎ
한국 처음 온 이탈리아 아재가 지하철 보고 놀란 이유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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