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넘는 단톡방 후기14일 오전모바일 게임 단톡방인데 아재들 회 먹은 사진 올리고 런닝머신 시간 사진 올리고 자기 가게 배달 많이 들어왔다고 자랑하고 난리났네요 게임 관련해선 혼자해선 좀처럼 깨칠 수 없는 정보 … 얻게되서 좋음 그리고 아재들 돈 팍팍 쓰네요 ㅋㅋ 일주일에 한번 있는 이벤트에 1~20정도는 척척 씀
79아재 재취업 성공했습니다ㅜㅜ13일 오후빡쳐서 대책없이 사직서 쓰고 나온지가 한달전입니다 첫2주 동안은 홀가분하게 술마시고 여행가고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급격히 생기더군요 이거 조땐거 아닌가?앞으로 뭘하지? 그후 2주동안 여기저기 미친듯이 원서넣었습니다 다행히 수욜에 면접본 곳에서 어제 연락와서 월욜부터 출근하라네요ㅜㅜ 기뻐서 지금 또 한잔마시고 횡설수설합니다
파인라이너 ... 그까이꺼 뭐 맹그러 쓰면 되지13일 오후키위국 사는 아재 입니다. 뭐 제품에 대한 호기심도 있긴하지만 의리로다가 겸손몰 제품들 중 다~는 못사고 살 수 있는 것들만 삽니다.
아이엠 복서 졸라 멋지네요...ㄷㄷㄷ13일 오후누가봐도 질수밖에 없는 대진인데 특전사 출신 소방관의 투지와 집념이 아재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ㅠㅠ 선수에게 거의 풀스윙으로 바디를 먹으면서 끝없이 어퍼를 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누나한테 찝적거리는 50대 아재 퇴치한 개드리퍼13일 오후
목수 경력 30년 아재의 18cm 눈대중.mp413일 오후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아재들이 생각하는 티파니 리즈 시절13일 오후엠넷 가요백서 진행시절 귀염뽀짝 청순 그자체 아 시간이 ....
여러분.. 회사에서 일 터지면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13일 오전GIF 아재 개그는 돌아온다...Yo..
고대가 연대 앞선지 꽤 됐죠....13일 오전(올해 행시 설대 54명, 고대 53명, 연대 27명) 그리고 아재들이 갖고있는 쌍팔년도 이미지인 중산층 상류층은 연대 서민 촌놈은 고대 이것도 깨진지 오래....
여기는 유독 몽쉘이 맛있다는 사람들이 많네요12일 오후오리온만 해도 초코파이가 매출 압살하고 롯데꺼까지 포함하면 비교가 안되는데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몽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혹시 아침에 겸공 듣다가 정보라 작가님 이야기에 마상입은 딴게이 있으신지요?12일 오후대하는 방법(꼭 읽어주셨으면💙) 추운날 광장에서 연대하며 세대초월한 내적친밀감이 형성됐는데 냅다 '예쁜 응원봉을 들고 온 젊은 여성들을 약간 내려다보고 감상하면서 예뻐하고 감동하는 아재들 … 말대로 넘 대단한 친구들이라는 걸 아재식 표현밖에 못해서 기특하다 대견하다 그런 거잖아요 총수가 엄청 딱 잘라 그러면 안 된다고 한 맘도 이해가 됨요 하지만 총수가 말한 그 포인트(아재들이
독서클럽 정혜승? 정보라? 대체 뭘 말하려는건가?12일 오후아재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여성들 자신의 시선에서 스스로를 평가한다고 했던가요? 근데 그 책을 쓴 사람들이 2,30대 여성들인가요? … 바로 이 말 속에 이미 갈라치기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4,50대 아재가 2,30대 여성들을 대견하고 예쁘게 보는 시선 자체가 역겹다는건 정보라 자신의 더러운 시선일뿐, 2,30대 … 아마 자신도 이런저런 시위에 참여에 왔다고 억울에 할지 모르겠는데, 그런 시위에는 홍사훈같은 4,50 아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 아재들의 시선과 다르듯이, 20대 여성들도 4,50대 아줌마들의 시선은 다릅니다. … 4,50대의 아재를 역겹게 보는건, 정보라 자신의 남성들에 대한 역겨운 시선일 뿐입니다.
일없는 반백수 아재가 오후에 벌린 일.12일 오후월동준비 찹쌀모찌 제조 ㄷㄷㄷ 유튭에 쉽다더니 팔빠질뻔... 떡이 점점 굳어가고 있어요 ㅠ,.ㅠ
[12/12(금) 베스트모음] 학군이 중요한 진짜 이유12일 오후26,684/21/91) -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춘리 첫 스틸 공개 (22,943/6/139) - 당근에 올라온 삼성 트라이폴드폰 근황.jpg (22,124/3/42) - 마흔 넘은 아재의
30년전 아재 구별법12일 오후삐삐를 허리춤에 찼으면 아재 20대 X세대들은 그모습에 기겁 휴대폰도 처음엔 허리에 차는 케이스가 있었음
공장장의 열폭....여혐.12일 오후책 소개 코너에서 정보라 작가의 12.3때 거리로 나온 어린 여성들에 대한 아재들의 호의적 시각조차 여혐의 일종이다....라는 견해에서 공장장이 열폭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보낸 손편지12일 오후롯데 팬 아재가 초등학생한테 쓴 편지임
[겸공: 정보라 작가] 순수하게 응원하고 스스로를 돌아봤던 것인데.12일 오후이분들에 대한 존경과 아름다움, 저의 느낌은 이전 글에도 썼습니다. 50대 초반의 아재가 저분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미안함. 저분들에게 피어나는 아우라에 대한 예찬, 존경심. … 이분들이 고맙고, 대견하고, 이뻐하는 50살 아재는.... 아.... 또 어떤 대상화를 하고 있느지 자기 검열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냥 응원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인데.
아재들 환장하는 골목12일 오전
아재들은 알수도 있는 너클볼러12일 오전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