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3천명 시신 처리할 계획한 윤석열 내란3월 18일이거 진짜 싹다 담그려 했네요 3천명이 시작이었을거에요 87년 보다 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GTA처럼 지나가는 사람들 다 쏴 죽여서 민주당 당원들 다 살인하려 했던거잖아...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3월 18일
휴전 두 달 만에 깨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3월 18일이스라엘의 전기 및 연료 차단으로 태양광 발전기를 돌려 간신히 운영 중인 주요 병원에는 약 두 달여 만에 부상자와 사망자 시신이 끊임없이 밀려들고 있다고 알자지라는 보도했다.- 골판지를 접어 만든 종이관입니다.3월 18일MBC 취재 결과 군이 시신 처리를 위해 민간 업체에서 관을 사들인 전례는 지난 5년간 없었고, 창군 이래로도 한 번도 없을 거라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 연간 사망자가 1백 명이 되지 않는 군에서, 그것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 2군단에서만 천여 구에 달하는 시신 처리를 예상한 계획을 갑자기 세운 겁니다. … 또 육군이 실제로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사들인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 구입한 건데, MBC가 기록을 확인한 2021년 이후 육군이 이렇게 많은 '영현백'을 보유한 적은 없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무언가 다수의 시신
- 지작사령관도 반드시 처벌받아야함 (2군단 시신가방뉴스를보면)3월 18일2군단이 어디에 있는거냐. 중부전선 커버치는 군단임 근데 여기에서 시신백을 열나게 사서 모아뒀다는건 상급부대인 지작사령관도 이 사건에서 절대 빠져나갈수 없는거임. 강호필이가 내란관련해서 나와서 계속 그렇게 이야길 했죠. 자기는 내란 진행할때 크게 관련한일 없다라는 식으로 근데 니가 관리하는 2군단에서 저렇게 시신백을 졸라게 사모았는데??? 관련이 없어??? 21사는 옛날부터 3군단 휘하였고 1군휘하였었음. 내가 나온 사단이기때문에 잘 알고 있죠. 어이 지작사령관 거 옛날에 지작사령관이 1군사령관아니였던가요???? 21사는 니가 관할하는 사단 아니야? 2군단/ 21사 22사 모조리다 니가 관할하는 사단 군단에서 일어났는데 왜 니가 책임이 없다고 개아리를 트냐? 넌 반드시 사형당해야 한다고 본다. 내란죄로.
계엄전후 시신가방 3천개 구입3월 18일한동훈도 법관들도 저기 담길뻔했군요- 작년 12월에 갑자기 시신 수송 가방을 많이 샀다는 육군3월 18일종이관은 실제로 구매는 하지 않았다고는 함 아래는 노상원 수첩에서 나온 인물들 육군에서는 영현백 구매한 이유가 2022년에 설립된 합참 비축 계획이라고 했는데 왜 2024년 12월에 갑자기 많이 샀는지는 답 안 했다고 함 개무섭다 진짜
시신 수송가방 3천개 준비 ㄷㄷㄷ.jpg3월 18일- 시신가방 3천개 준비 ㄷㄷ.JPG3월 18일軍 '시신 수송 가방' 3천 개 더 준비했다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3월 18일 [단독] 권익위, '尹 파면' 성명 참여 상임위원 중징계 요구‥'인사 보복'
- (시신 수송 가방이라니...ㅠㅠ)3월 18일경고성이라면서요? 요즘 경고는 이런 거 준비하고 하는 건가요? 출처 :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3월 18일'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맛이 영원히 갔네 갔어-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3월 18일진짜 노상원이 현역 아니었고 계엄이 실패되서 다행이지 북한으로 사람들 보내려는것도 모자라 시신가방까지 준비하려던 군이라니 무섭네요 정말...
- mbc단독)시신가방 3천개 추가로 준비3월 18일진심 소름 ㄷㄷㄷ
-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2025.03.18/뉴스데스크/MBC)3월 18일"군부대에서 근무 중인데 영현, 즉 시신 이동 보관 업체를 알아보고 있다"며, 제작 소요 시간은 물론 한 번에 몇 개까지 운송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 MBC 취재 결과 군이 시신 처리를 위해 민간 업체에서 관을 사들인 전례는 지난 5년간 없었고, 창군 이래로도 한 번도 없을 거라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 연간 사망자가 1백 명이 되지 않는 군에서, 그것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 2군단에서만 천여 구에 달하는 시신 처리를 예상한 계획을 갑자기 세운 겁니다. … 또 육군이 실제로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사들인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 구입한 건데, MBC가 기록을 확인한 2021년 이후 육군이 이렇게 많은 '영현백'을 보유한 적은 없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무언가 다수의 시신
- [단독] 軍, 시신 보관용 '영현백' 대량 구매‥계엄 전후 '시신 발생' 대비 의혹3월 18일
- MBC 뉴스데스크 단독 / 군 '시신 수송 가방' 3천개 더 준비했다. 그리고 시신 보관용 '영현백'도 대량 구매 확인3월 18일갑자기 12월에 3114개로 구매 급증 ㅅㅂ
- 시신 수송 가방 3천개 더 준비.ㄷㄷ3월 18일ㄷㄷㄷㄷ 기가차네요.
- 윤-시신담을가방 3천개 추가준비해라3월 18일걸리적 거리는인원 사살하고 시체담을 영현백을 삼천개 준비해라 군에지시. 이거 이거 이런 또라이가 세상에 또나올까!
- [MBC 단독] 군에서 시신 보관 가방인 '영현백' 3000개 더 준비함3월 18일
- 대규모 시신 처리 검토 ,종이관 3000개 구입 문의 ㄷㄷ3월 18일방금 mbc 뉴스 첫 꼭지 로 나오네요 골판지 관 제작 업체에 3000개 구입문의 했고 대한민국 육군 창군이래 사상 최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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