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4.3의 밤을 지나며...영화 <목소리들>(내용 일부 추가)4일 오전시신은 아예 찾지 못하게 바다에 수장시켰다. 마치 무언가를 들키면 안된다는 듯.. 이는 일본군이 '위안부'에게 저질렀던 만행과 정확히 닮아있다. 4.
- "이스라엘, 가자서 유엔 직원·구급대원 15명 살해 후 집단 매장"2일 오전이 밖에 민방위 트럭, 보건부 차량 등 5대의 호송대가 시신 수습을 위해 파견됐다가 마찬가지로 총격을 받았고, 안에 탑승했던 이들 대부분이 사망했다. 15명의 사망자 중 8명은 적신월사 … OCHA 수장 조나단 휘탈도 영상 성명에서 "구급대원과 민방위대원이 차례로 총에 맞았고, 그들의 시신은 모아져서 이곳에 묻혔다"며 "우리는 장갑을 낀 채 그들의 시신을 파내고 있다"고 …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책임자인 필립 라자리니도 "우리 동료의 시신이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활동가들과 함께 발견됐다"며 "그들은 모두 얕은 무덤에 버려졌다.
- 장제원 시신 발견 오.피스텔 주민들 "한번도 본 적 없어", 구급차 2대 출동1일 오후사건 초기에 구급차가 2대 도착 했음 ㄷㄷㄷ 뭔가 있나? ;;;;;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dna 채취하고 부검해야지 ~
- 장제원 시신, 해운대 백병원으로 이송 jpg ㄷㄷㄷ1일 오후부고 소식만 듣고 싶었는데 진짜 들었네? ㄷㄷㄷ 발인시간, 장지 알고 싶은데 아직 안나온듯;; 우리 지역구라 제가 관심이 많음 ㅡ .ㅡ)/' 배재정도 없고~ 장제원도 없으니 다음에는 사상구 탈환 가능할듯 !!!!
- 김용민 의원에게 혼쭐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국힘과 내통하나! 어떻게 먼저 알아"3월 31일시신 보관백을 왜? 제2 계엄 준비? 영현백 추가 구매, 판결 촉구하는 국힘 의원들.. 묘하게 바뀌는 분위기에 의구심 제기하는 김용민
- 전쟁에 관한 세르비아속담3월 28일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 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시신들을
- [일상글 투척] 뉴스에 모든사건이 나올리가..3월 27일들으니까 뭔가 참 그랬던게 나만해도 자주 가는 산에서 목매달은 자.살자 시신 수습한다고 차,사람 몰려든거 두어 차례나 봤다오. 당연히 그 사건, 지상파뉴스에 조금도 언급 안됬음.
- [단독] 추미애, '2군단 7사단, 오음리 일대에서 시신 수습 훈련' jpg ㄷㄷㄷ3월 25일24년 8월에 대규모 훈련 종이관, 영현백 추가구입 시기하고 맞물림 ㄷㄷㄷ 방금 최초 공개
- 뭐죠? 갑자기 물밑듯이 몰려오는 이 불안감은?3월 25일뉴스에서 군이 시신수송가방 추가 구매했다고 하고, 저쪽에서는 그냥 손놓고 탄핵 인용만을 기다리지만 않을것 같고, 뒤에서 뭔가 보이지 않는 손에 뭔가 일어날것 같은 분위기는?
- 산불 의심되는 댓글부대가 퍼트리는 이상한 사진3월 25일얼마전에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민주진영 인사를 총으로 쏴죽이고 시신을 수거해서 백령도 근처에 배에 실어서 불로 태워 북한과 전쟁을 유발하게 했던 윤석열의 계엄을 통한 북풍 자작극의 행태가
-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3월 24일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며칠 전 확인 되었다. … 즉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 지하는 의구심이 많았다.
- 요즘 6학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자세히 배우는거 같.3월 24일라고 하면서 시신처리 방법을 이야기 하는듯한 톤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같이 보던 아들래미가 - 김주열 열사가 바다에 버려졌는데 비슷하네..
- 2찍이 없었다면 다 살아있었을 사람들3월 22일2찍은 살인마 계엄이 성공했다면 시신도 못 찾고 사라졌을 사람들 5000명 ... 이 땅에서 2찍이 다 디졌으면 좋겠다.
- 1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3월 22일2024년 12월, 군은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 3,000개를 구매했다. 평소 비축량 약 1,800개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 [속보]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시신훼손' 양광준 1심 무기징역3월 20일속보=내연관계가 들킬까 봐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화천지역 북한강에 사체를 유기한(본보 20일·7일자 5면 등 보도) 혐의로 무기징역이 구형된 군 장교 … 양광준은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A(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께 화천
- 윤석열은 시신백!3월 20일김건희는 디올백 윤석열은 시신백 천벌을 받아야 한다
- 계엄 있던 12월, 시신 보관 영현백 3000개 구입한 육군. 민주당 "즉각 수사 착수해야" (feat.황정아)3월 19일
- 캐나다 2찍이 쌍욕한 사연3월 19일오늘 나온 보도 계엄 전 군이 시신을 담을 종이관 1천 개 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할 영현백을 3천 개 넘게 실제 구매했다.
-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2025.03.18/뉴스데스크/MBC)3월 18일출처 : MBCNEWS
- 충격의 n천개 시신가방 진실! 낱낱이 공개됨!3월 18일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지, 수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