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월말에 발생한 싱크홀 사건이 이제서야 정리되나 보네요.5월 2일1월 28일 사이타마에서 발생한 싱크홀인데 오늘에서야 시신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러 납치됐던 우크라 여기자…눈도 뇌도 없는 시신으로 돌아와5월 1일
실종된지 10년만에 마트에서 발견된 직원4월 30일떨어진걸로 추측 냉장고의 소음 때문에 소리 질러도 들리지 않았거나 아니면 떨어지면서 이미 목을 다쳤거나 했을거라고 영상에선 그냥 해골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냉장고에서 나오는 방열 때문에 시신이
우크라 여기자, 뇌·눈 적출된 채 주검으로…러시아 고문 정황까지4월 30일시신은 2024년 2월, 러시아가 송환한 757구의 전사자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인도됐다. … 시신 중 마지막 757번째 시신에는 '이름 미상, 남성, 관상동맥 손상'이라는 인식표가 붙어 있었는데, 신원 확인 결과 로시나였다. 시신 곳곳에는 고문 흔적이 뚜렷했다.
장기적출 당한 여기자4월 30일때마침 간헐적인 시신반환 등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이에 이뤄지는데 이 여기자는 심하게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반환됨. 뇌가 없고 장기가 없는 채로..- 러 점령지 잠입취재 우크라 여기자,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4월 30일(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러시아군의 잔학행위를 밝히기 위해 잠입 취재하던 우크라이나 여기자가 사망 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돌아왔다고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 … 그는 지난 2월 송환된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757구 중 마지막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신은 훼손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우크라 여기자, 뇌 눈 적출된 채 주검으로.. 러시아 고문 정황까지. jpg4월 30일우크라 여기자, 뇌·눈 적출된 채 주검으로…러시아 고문 정황까지 러시아 점령지에서 취재 활동을 벌이던 우크라이나의 여성 언론인이 구금 중 사망한 뒤 훼손된 시신으로 송환된 사실이 뒤늦게 … 시신은 심각한 고문 흔적과 장기 적출 정황까지 담고 있어 국제 사회의 충격과 분노를- 두 눈과 뇌 사라진 우크라 女기자 시신..'러 점령지' 잠입했다 사망4월 30일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 특별탐사팀이 취재하고 보도한것이라네요.. 기자를 이런식으로 만들다니..진짜 천벌받을 놈들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수 부부 참수사건이 진짜 잔인하더라구요4월 30일도망가던 부인을 쫒아가서 그자리에서 참수;; 집에 있던 두 노부부는 참수는 안했지만 팔을 잘라냄;; 이거 현장보던 경찰관들 ptsd올정도로 잔인했다더군요 집안에 들어갔는데 목이 분리된 시신에
- 러시아에서 붙잡힌 우크라이나 여기자4월 30일안구 적출 목뼈 골절 무뇌 시신 훼손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 취재를 나섰던 우크라이나 여성 기자가 고문 흔적과 장기 적출 상태로 돌아왔다. … 시신은 심각하게 훼손돼 있었고,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받은 정황도 포착됐다. … 시신이 송환된 건 올해 2월. 757번째 시신으로 돌아온 그는 이름 미상, 남성, 심장 손상이라는 잘못된 인식표를 부착한 채였다. 정밀 검안 결과 시신은 로시나 기자로 확인됐다. … 시신의 손상 정도는 참혹한 수준이었다. 두 발끝엔 전기고문으로 추정되는 화상, 갈비뼈와 목뼈는 골절, 안면과 둔부엔 타박 흔적이 남아 있었다.
눈·뇌 적출된 채 돌아온 우크라 여기자…러시아 고문 정황4월 30일시신의 일부는 심각하게 훼손돼 있었고,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받은 정황도 포착됐다. … 시신이 송환된 건 그로부터 넉 달이 지난 올해 2월. 757번째 시신으로 돌아온 그는 이름 미상, 남성, 심장 손상이라는 잘못된 인식표를 부착한 채였다. 2021년 우크라이나 법정에 … 그러나 정밀 검안 결과 시신은 로시나 기자로 확인됐다. 시신의 손상 정도는 참혹한 수준이었다.- 일본의 담력테스트하던 청년들이 폐허 호텔에서 백골 시신을 발견4월 30일(자동 번역)
-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기자, 장기 적출된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와4월 30일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757구를 송환했습니다. 송환자 중 마지막 757번째 시신은 다른 시신들보다 유독 작고 가벼웠습니다. … 시신의 정체는 우크라이나의 여성 언론인 빅토리야 로시나였습니다. 시신은 훼손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발끝에는 전기고문의 흔적으로 보이는 화상이 있었습니다. … 이듬해 2월 시신을 돌려받기까지도 4개월이 더 소요됐습니다. … 시신 곳곳에 남겨진 상처들로 고문 피해의 의심이 강하게 들지만 우크라이나 검찰도, 우크라이나 내외의 언론들도 아직 로시나 기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명확히 밝혀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 입에 청테이프 붙인 채…6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국과수 조사결과 나왔다4월 30일국과수는 약물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국과수는 시신 부패 정도를 봤을 때 A씨가 숨진 지 2~3개월 가량 흐른 것으로 추정했다. …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내부를 확인한 결과, 이미 부패한 A씨 시신이 있었다.
잘 안 알려진 국내 유괴살인 미제사건. 광명 초등학생 유괴살해 사건4월 29일가까이 가서 보니, 여자 아이의 시신이었다. 기겁한 정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 경찰은 시신이 실종된 전 양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전 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것과 같은 지퍼가 달린 분홍색 니트와 회색 운동복 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 … 시신은 당시 신고 있던 인라인 스케이트가 벗겨진 상태였는데, 주변에서도 인라인 스케이트는 발견되지 않았다. … 시신의 이마에는 많은 흙이 묻어 있었는데, 경찰은 범인에게서 도망치다가 넘어져 붙잡힌 뒤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 부검 결과, 시신은 추정대로 실종되었던 전소정 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부패로 인해 정확한 사인 등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조선에는 왜 매독이 퍼졌을까···이찬원도 분노(셀럽병사)4월 29일아이도 어른도, 묻힌 시신조차 간과 쓸개를 잃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선조 임금이 포상금을 내걸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였다”고 덧붙였다.
- 태국 트랜스젠더 여성 살해 후 가슴 보형물 빼낸 중국인 관광객 “장난치려고…"4월 29일28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파타야 중부 한 임대 아파트에서 25세 트랜스젠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 시신은 폐와 심장이 적출되고 가슴 보형물이 제거되는 등 잔혹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욕조는 깨끗이 청소돼 있었다. 방 내부에선 커다란 비닐 봉지와 가위가 발견됐다. … 시신을 훼손한 이유에 대해선 “장난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 태국에서 난리난 장기적출사건. 중국인 용의자체포4월 28일(2025년 4월 26일 태국 파타야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25세 트랜스젠더 여성의 시신이 잔혹하게 훼손된 채 발견. … 시신은 목에서 성기까지 절개되었고, 폐가 사라지고 심장이 적출된 상태로 발견됨) -임대아파트 주인이 25일 밤에 용의자가 머물렀던 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던것같아 이상함을 느껴 26일
-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아기와 숨진채 발견된 30대 모친4월 28일경찰은 두 사람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 경기 광주서 30대 모친·6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현장엔 유서4월 28일경찰은 두 사람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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