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치소 라인업17일 오후
- 건희야~~ 지금이라도 많이 즐겨둬17일 오후나도 니 남편 때문에 고생했으니까 서울구치소 여자 사동 가서도 너도 나처럼 쌩얼로 고생해봐 개썅년아~~
- 윤석열 " 서울 구치소 입소 절차" 돌입17일 오후쥴리 너도 조만간 받아야 하니까 연습해라잉 ㅋㅋ ㅊㅊ
- 현재 라인업 한번 주옥같은 서울구치소 라인업17일 오후
- 김건희 근황17일 오후"관저 남겨진 김건희 여사, 수척해진 모습…약으로 버텨"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돼 서울구치소로 호송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남겨진 김건희
- 국힘 해트트릭 달성!! 그 어려운걸 해내다!!17일 오후드라마를 챙겨보기로 유명한 박 전 대통령이지만, 드라마 '본방사수'는 불가능하다. 31일 새벽 서울 구치소로 이송된 그는 앞으로 법무부 내 교화방송국에서 선택, 편집한 프로그램만 볼 … 윤석열, 서울구치소 수감 윤석열, 공수처 첫날 조사 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15일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첫날 조사를 마치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 판사 협박하고 법원 막고…극단치닫는 '태극기'17일 오후윤 대통령의 거취를 따라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천 공수처 청사→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와 서울서부지법으로 이동 중인 집회에서는 “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 “우리 한 몸을 희생하자”는 극단적인
- 尹 접견한 석동현 "대통령, 체포 부정적 여파 많이 걱정"17일 오후석동현은 서울구치소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수천 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과도하고 폭력적으로 사람 신체를 묶는 것은 일반인에게도 과도한 일인데 현직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한다는 것은 법치주의에
- 구치소 윤석열 기다리는 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일 오후‘악연’ 윤석열·조국 구치소 조우 이뤄질까…“한두 번은 마주칠 듯”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과 그에 앞서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간 ‘세기의
- 여보세요~ 석열아 누나야~17일 오후서울 구치소 나름대로 정있고 좋은데야~
- 尹, 서울구치소 첫 아침은 '시리얼·달걀'…점심은 짜장, 저녁은 닭복음탕17일 오후15일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공수처 조사를 받은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윤 대통령은 '구인 피의자 거실'에 수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서울 구치소 대통령 숨쉰체로 발견17일 오후
- 윤석열 체포를 본 고등학생들의 걱정... 교사도 놀랐다17일 오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어떻게 됐어요?"
- 서울구치소앞 정치한잔 라이브중 ㅋㅋ17일 오후윤석렬 밟아! 밟아!! 2찍들 개 긁히는중 입니다ㅋㅋㅋ 타격감 개쩌네요 ㅎㅎㅎ 박정희 탕!탕! 후루후루 ㅋㅋㅋ
- 윤석열 구속 가능성, 법학박사가 100% 장담하는 이유17일 오후윤석열 구속 가능성, 법학박사가 '100%' 장담하는 이유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 "윤석열 무서워서 의자에 오줌"신정아 자서전 재조명17일 오후"윤석열 무서워서 의자에 오줌"…신정아 자서전 재조명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금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 현재 서울구치소 라인업17일 오후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국회의원 윤관석 전 국회의원 가수 김호중 배우 유아인 정두영, 유영철, 강호순, 정형구 등 미집행 사형수들 윤석열
- 서울구치소 윤씨 방 CCTV (딴지만평)17일 오전꼬라지! 새벽마다 그거라도 보고 있어라.
- 윤석열 서울구치소 숙박 연장할듯17일 오전평생 살아야겠지?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17일 오전윤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경호를 담당하는 부장도 이날 현장에서 철수하며 직무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김 차장 등의 ‘앙갚음’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