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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서울구치소로 호송차타고 출발오늘 저녁 8시
- 윤석열 서울구치소 출발오늘 오후 2시구속영장 심사 받으러 서부지법 가는 중
- 윤상현 "尹, 추운데 내복도 안 입어…어차피 정치는 목숨 걸고 하는 일이라며"어제 오후 5시(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비윤에서 맹윤으로 방향 전환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복도 입지 않고 서울구치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하다고 …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이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해 윤 의원은 "못 들었다"고 한 뒤 "어제 보니까 추운 겨울인데 내복을 안 입으셨더라"며 걱정했다. … 이어 "아마 (서울구치소) 피의자 대기실 바닥엔 열선이 깔려 있을 것이고 워낙 적응을 잘하시는 분이라 괜찮지 않나 싶다"며 애써 위안했다.
- 전광훈 "기회 줄 테니 효과 있는 죽음을"…선 넘는 극우 선동어제 오후 5시전광훈 "기회 줄 테니 효과 있는 죽음을"…선 넘는 극우 선동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은 이제 공수처와 서울구치소 앞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어제 아침 10시한만호 사장은 사기죄로 통영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영문도 모른채 서울 구치소로 이감됨. 그리고 검찰에 73번이나 불려가며 집요한 진술 강요를 당함.
- 현 서울구치소 앞 윤석열 체포 기념 클럽 개장17일 오후대통령 체포 기념 물밥 클럽 개장
- 서울구치소 최강 라인업17일 오후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내란수괴, 조국, 유아인, 김호중
- 서울 구치소 라인업17일 오후
- 현재 라인업 한번 주옥같은 서울구치소 라인업17일 오후
- 尹, 서울구치소 첫 아침은 '시리얼·달걀'…점심은 짜장, 저녁은 닭복음탕17일 오후15일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공수처 조사를 받은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윤 대통령은 '구인 피의자 거실'에 수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 영안실 벽 뚫고 쳐들어가서 노동자 시신도 강탈하던 민중의 곰팡이들4일 오후그 후 장안동 대공분실을 거쳐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 尹 '체포임박' 공수처 청사 통제 시작…'신변 보호' 경호처도 만반 준비4일 오전윤 대통령을 체포하고 조사받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은 서울구치소에 구금될 예정이다.
- 하수는 관저앞을 취재하고3일 오전고수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미리 대기한다.
- 서울구치소 1월 식단표3일 오전
- 조국, 감옥서 헌법소원심판 청구…최상목에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12월 31일조국, 감옥서 헌법소원심판 청구…최상목에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수용 여부를 놓고 정치관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국 … 대리인 통해 헌법소원 2건 청구 재판관 9명에 재판 못받을 경우 권리침해 여부 물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수용 여부를 놓고 정치관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서울 구치소에
-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되면 구금 장소로 서울구치소 행 유력하다고 함12월 31일-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되면 서울구치소에 구금 유력하다고 함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참고로 현재 국내에 있는 구치소들 중에 사형집행 가능한 구치소 딱 한곳인데 그곳이 서울구치소라고
- "조국, 많이 답답하지만 적응했다고" 최강욱 전 의원, 옥중 편지 공개- 댓부탁해�..12월 29일"조국, 많이 답답하지만 적응했다고" 최강욱 전 의원, 옥중 편지 공개 최강욱 전(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편지를 공개했다.
-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내부작년 12월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 전 마지막 인사 기자회견작년 12월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시민 조국입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법원 판결의 사실 판단과 법리 적용에 동의하지 못하지만, 대법원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법을 준수하는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영어 생활 동안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조국 혁신당은 윤석열 탄핵을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웠습니다. 마침내 지난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통과됐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공범들은 철저하게 수사 받고 처벌 되어야 합니다. 2019년 제가 법무부장관 후보로 검찰 쿠테타는 윤석열 탄핵으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긴 고통과 시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혹독한 고초 속에 검찰 개혁과 윤석열 탄핵의 대의가 공감대를 넓혀갔기에 스스로를 위로하였습니다. 조국 혁신당의 4월 총선 공약 중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국민과 함께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검찰 해체입니다. 조국 혁신당은 이미 검찰개혁 사법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당 대표로 조국 혁신당에 당부드립니다. 정권교체 전력투구해야 합니다. 내란 공범 국민의 힘이 정권을 유지하는 일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막아야 합니다. 정권 교체 후 제7공화국 사회권 선진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조국 혁신당을 잘 이끌고 다듬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그러나 봄을 올 것입니다. 저는 독서, 운동, 성찰을 통해 몸과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울지 마시고, 환하게 배웅해 주십시오 잊지 않겠습니다. 참 그리고 조국 혁신당을 많이 지지하고 후원해 주십시오. 제가 자유를 찾는 날 돌아갈 곳입니다. 제가 복귀할 즈음에는 더 탄탄한 조국 혁신당이 되어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제 물러갑니다.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릅니다. 여러분이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십시오 이제 여러분이 조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으로 적은거라 오타나 실수 있을 수 있어!
- 예전 기사) 이재용 풀어주고 한명숙 구속… 정형식 판사, 판결 재조명작년 12월당시 한 전 총리는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되면서 “이땅의 사법정의는 죽었다”며 상복을 입고 청렴과 무죄를 의미하는 백합을 손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