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괴 서울구치소 출발.JPG18일 오후저 파란 법무부 호송차에 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 서울구치소 출발18일 오후파란색 차량 추정
- [속보] 윤대통령, 구속심사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18일 오후
- 서울 구치소 현재 상황18일 오후모지리 버러지들 모여서 멧돼지 응원하는 소리 보다 이재명 욕하는 구호가 더 많이 들림... 지금이 이재명이 대통령이야??? (아니 멧돼지가 돼통령이야) 이재명이 잡아 넣었어??? (아니 멧돼지가 셀프 탄핵하고 있는중) 일당 5만원 받고 노인네들 발작하고 있는데 날씨가 더 추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
- “尹, 구속 안되면 나라가 다시 전쟁…구속 안 할 이유 없어”18일 오후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대해 "여러 사람 번거롭게 하지 말고, 서울구치소에서 차분하게 구속영장 발부를 기다리라"고 비판했다.
- 서울구치소 '긴급호송' 버스 정문통과18일 오후
- [속보]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 오후 1시 전후 출발 예상18일 오후
- 윤석열이 깨달은 구속의 스트레스18일 오후형사사건을 다수 담당하며 서울구치소에 자주 간다고 밝힌 안준형 변호사는 ㅋㅋ "전현직 대통령 등 VIP의 경우 독방을 쓰거나 부식을 좀 더 챙겨주는 수준이다.
- [속보] 尹, 영장 심사 뒤 서부지법 내에서 대기18일 오후[속보]윤 대통령, 영장 심사 뒤 서부지법 내에서 대기 <속보> 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가 영장심사 <속보> 윤 대통령, 오후 1시쯤 서울구치소 나설 듯 <속보> 대통령, 법원 입장
- 내란수괴 호송버스 서울구치소 도착18일 오후
- 미국씰팀과 프랑스외인부대가 한국으로 오고있답니다18일 오전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경호팀과 교전일어나겠네요
- 윤석열 오늘 법원출석 ㄷㄷㄷ18일 오전[속보] 윤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 尹측 "윤 대통령 오늘 오후 법원에 직접 출석" - 尹측, 서울구치소서 윤 대통령 접견 - 윤 대통령 구속심사 오후
-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18일 오전한만호 사장은 사기죄로 통영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영문도 모른채 서울 구치소로 이감됨. 그리고 검찰에 73번이나 불려가며 집요한 진술 강요를 당함.
- 윤측, 서울구치소 도착.. 윤 접견18일 오전[속보] 尹측, 서울구치소 도착…윤 대통령 접견 - 윤갑근 변호사 등 서울구치소 도착…윤 대통령 접견 - 尹측 "대통령 출석 여부 미정…조만간 입장 발표" ◇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 #서울구치소 #윤대통령 #접견 #출석
- 尹, 오늘 운명의 날…이르면 밤 늦게 구속여부 결정18일 오전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출석하지 않는다면 심문은 공수처 검사와 변호인만 참석한 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구속영장이 발부된다면 윤 대통령은 체포 기간 포함 최대 20일간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수사받게 된다.
- 현재 윤이 서울 구치소에서 받고 있는 특별대우.JPG ㄷㄷ18일 오전형사사건을 다수 담당하며 서울구치소에 자주 간다고 밝힌 안준형 변호사는 특별대우를 해줘야 되는게 맞나요 담요 니꺼내꺼로 싸우고 치고박고 해야지.....
- 신혜식 난리남 ㅋㅋ18일 오전신혜식은 윤재앙 구속안될거라고 선동했지만 결국 구속됨 어찌됐든 구속은 됐으니 이럴때일수록 우파가 뭉쳐야 하며 후원을 해달라고 앵벌이 오지게 함 근데 신혜식은 구속되기전에 미리 서울구치소앞
- 현 서울구치소 앞 윤석열 체포 기념 클럽 개장17일 오후대통령 체포 기념 물밥 클럽 개장
- 윤두창, 구치소에서 3일째 양복 차림 ㄷ..jpg17일 오후운동복 대신 양복 차림 그대로…윤, 사흘째 '구치소 칩거' 윤 대통령은 수요일 밤 서울구치소에 들어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 서울구치소 25년 1월 17일 21시17일 오후실외온도 2.7도. 전기온돌이 있어도 위풍이 있기 딱좋은날씨 구치소 앞은 6.70대 노인들과 소수의 20대 남자들. 인원은 2~300명... 그냥 신호용 뻘건 경광등 들고 서성이는 사람들. 뭐 보급차량을 찾아봤으나 보이는건 태극기 노점상만 있음 방송차량에는 목이 다 쉬어서 듣기힘든 사회자와 얼굴을 종이로 가린 발표자 70대 아줌니인데 태극기집회 나가는거 걸리면 아들들이 생활비 보조를 안하겟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나봄. 아부지가 북쪽의 경찰이였는데. 빨갱이들이 경찰을 다 죽인다고 해서 남쪽으로 도망왔다. 빛이 20억 있는데 식당일하면서 값아갔다. 지금은 찬양선교자?이다.. 대충 풀어보면 친일집안이였는데 북한의 친일파 숙청을 피해 도망왔고. 남편이 먼저가면서 20억의 및을 남겼다는 거 같음.. 뭐 밤새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도 못자고~ 에히. 좀전에 어떤 젊은넘인가 인지도 있는거 같은데. 대통령 잘지냈냐고 떠들고 빼내주겟다고 소리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