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갤) 어제 서울 구치소 앞에서 쫓겨난 전한길 사태 정리1월 31일링크 더민갤 드가면 영상도 있어요ㅋㅋ
문재인-이재명 차담에서 나온 내용 정리함. 갈라치기 그만1월 31일(상상조차 안 됨;서울구치소에 있는 놈이나 그러지) 자기 자신한테도 항상 "포용해야 한다" 되새기며 살아온 분임.
서울 구치소 앞 윤석열 석방 촉구1월 30일바베큐 파티~ ㅋㅋㅋㅋ 멧돼지 잡았네? ㅋㅋㅋㅋ
전한길 서울구치소에서 철야 기도회 한다고 하다가 쫓겨났군요 내용추가1월 30일비트노인의 지배권 싸움이 대단합니다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vs 세계로교회(세이브 코리아, 여의도 , 부산)의 주도권 싸움이 흥미진진 하군요
충격! 전한길 극우 유튜버들과 엮일까봐 무서워1월 30일서울구치소 앞에 있는 극우유튜버들 카메라엔 나서기 어렵다고 돌아가네요 다 꺼달라고 했지만 그게 될리가 ㅋㅋㅋㅋㅋ 욕먹기 싫데요 ㅋㅋㅋㅋㅋ
서울구치소 극우들 전한길 때문에 싸움 났음.1월 30일전한길 구치소 집회에 인사차 방문하려고 했는데, 유튜버들 방송 꺼달라 요청함. 사유 : 프레임 씌워져서 당한게 많다. 극우로 보이기 싫다. 유튜버들 사전에 들은것과 다르다고, 집단으로 반발했는데 결국 방송 안끄고 전한길도 안나오는 걸로 해결됨. 출처 : 극우 유튜버 방송에 잠입한 나덬. 알고리즘이 죽어버렸어...
전한길 서울구치소 방문1월 30일애국보수들한테 위로의 말씀 드리러 왔다면서 자기 얼굴은 찍지 마라고 하니 왜 우리(틀튜브)가 방송하는데 와서 유튜브 끄라마라 하냐 뭐라뭐라 하는 중 ㅋㅋ
2월 6일 서울구치소에 예비 사형수 중범죄자 한명 접견신청 했습니다.1월 30일서울구치소 수용번호 0010번 윤석열 수감자에 대해 접견신청을 하려고 접견신청을 누르니 2월1일부터 2월5일까지는 접견이 차서 불가가 떳고 접견 역시 안되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 서울구치소 가서 0010번 수감자 만나서 무슨말 할지 건의 받습니다.
서울구치소 앞에서 차례 지내는 내란수괴 지지자들1월 30일ㅋㅋㅋㅋㅋ
릴레이 접견 '옥중 정치' 본격화…김 여사 신청 여부도 관심1월 30일일반 접견은 하루에 한번, 회당 30분 내로 제한되는데 서울구치소는 10분 내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구치소 앞을 찾았던 윤상현 의원도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단독]與 광역단체장 12명 중 5명, 尹 접견 추진1월 30일[기자]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된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구치소 앞 바베큐파티(feat 신의한수)1월 30일어제는 서울구치소 향해서 차례 지내더니 신의한수가 유튜브로 코인 많이 빨았다고 돼지새끼 잡아서 석방 하라는 시위 하면서 바베큐 파티하고있네요.ㅋㅋㅋㅋㅋ
[펌] 서울구치소 앞 근황1월 30일바베큐 파티중 ㅋㅋㅋ 돼지를 통으로 잡았네 ㅋㅋㅋ
저짝 애들 서울구치소 앞에서 바베큐 파티 중1월 3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쪽에선 뭔가 잔치를 하니 흉내를 내는데.. 하필 돼지 바베큐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구치소 앞 바베큐파티.jpg1월 30일멧돼지 석방 촉구 파티라는데ㅋㅋㅋ
윤석열에 성경 준 김진홍 목사 “계엄령은 신의 한 수”1월 30일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성경을 읽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윤 대통령에게 성경을 건넸다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전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
[단독]김영환 등 與 일부 시도지사, 윤 대통령 구치소 접견 추진1월 30일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에 성경 준 김진홍 목사 “계엄령은 신의 한 수”1월 30일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성경을 읽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윤 대통령에게 성경을 건넸다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전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
완전 쓰레기장 된 서울 구치소 앞1월 30일삭제되서 재업 역시 2찍이들
與, 박지원 향해 "요설 내뱉으며 국론 분열시켜…경거망동 말라"1월 30일그러면서 "미우나 고우나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라며 "명절 당일, 폭설에도 서울구치소 앞을 지키는 지지자들 역시 우리가 품어야 할 국민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