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의 분노, 배신감이 느껴지는 부분11월 21일 놀면 뭐하니 제대로 저격했네요 욕먹을게 뻔한 면치기 억지로 시키고 사생활 논란 해명할 기회도 없이 고작 단 하루만에 하차까지 바로 권유하면 진짜 열 받을듯
고물가·엡스타인 스캔들에 발목잡힌 트럼프…'지지율 38%로 최저'11월 21일엡스타인의 방대한 인맥과 사생활이 담긴 문건에는 여러 유명 인사의 이름이 등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과거 교류가 있던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사생활 1도 없는 30년 묵은 다락방 꾸미기.jpg11월 21일유튭 보다가 공간 바뀐 거 넘 흥미돋이라 가져왔어 지금껏 체리색 몰딩, 노란장판 수많은 집을 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 바로바로 프라이버시 1도 없는 집;; 이제 막 스무살이 된 딸이 아빠랑 거의 한 공간에서 살고 있음 (불편...) 불 끄면 햇빛 1도 안들어옴... 이 공간을 바꿔주기로 함 높은 옷장을 두어 파티션처럼 활용 오... 뭔가 공간 분리가 된 거 같음 복도엔 가벽을 설치할까 했지만 너무 답답해보여서 이동식 책장을 대신 설치함 이렇게 밀어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음 가구만 새로 들였는데 프라이빗한 공간이 생겼음... 옷장 안쪽에 침대를 두었음 옷장에 천을 걸어서 빔을 쏠 수도 있음 원래 쓰던 책상이 너무 작고 너저분했다고 함... 우리가 보통 쓰는 1.2~1.4미터 크기의 책상보다 훨씬 큰 1.8미터 크기의 책상을 두었음 사람이 눕고도 남는 사이즈 여기서 공부나 취미활동 완전가능 다락방이라 동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이 방 블라인드랑, 카펫, 의자를 두고 이렇게 공간을 바꿔줌;; 수납벤치 위에서 게임기도 할 수 있음 방 주인이 올해 건축학과 입학 예정이라 아이디어 보드도 설치해줬다고 함 비포애프터 한눈에 비교 훨씬 밝고 깔끔해졌음 무엇보다 복도랑 분리된 새로운 공간이 생김... 신기 낮에는 큰 책상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혼자만의 침대에서 아늑하게 잘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음 30년 된 다락방이 이렇게 바뀐 게 넘 흥미돋... 영상으로 보고싶은 여시들은 아래 링크로 보라고 가져왔어! www.youtube.com/embed/CiNN06dOEWw
이이경, 폭로자 ‘말 바꾸기’에 직격탄…줄하차·이미지 훼손까지 번진 대형 후폭풍11월 21일번복…SNS 비활성화까지 혼란 가중 소속사 “악의적 루머로 피해 극심…시간 걸려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사진 = 이이경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증거 모두 진짜"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11월 21일[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한 A씨가 '마지막 글'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직장 상사 월드컵11월 20일이현이 유튜브에서 최악의 직장 상사 월드컵 하는데 웃겨서 가져와봄 업무 체크 5분마다 와서 체크함 번외 ) 주말에 업무 지시는 아니지만 등산 가자고 함 17년차 직장인 홍빠빠 픽은 사생활에 … 12 퇴근 직전에 일 시키는 상사 13 주말에도 업무 지시하는 상사 14 직원 이름 모르는 상사 15 능력은 좋지만 성격 더러운 상사 16 10년 전 잘못 끄집어 내는 상사 17 사생활에
- 쯔양 괴롭히더니…징역 3년 구제역, 유튜브 접고 삭제 안 해 진정성 논란11월 20일'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콘셉트를 앞세워 채널을 운영하던 그는 사실상 유명인의 사생활·논란을 다루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형태로 구독자를 모으며 수익을 창출했다.
- 손흥민 여자 관련 사생활은 전혀 관심 없는데11월 19일부동산 투기는 굉장히 불쾌하네요
-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돌싱' 이용대와 열애설…"사생활 확인 불가"11월 19일윤채경 소속사 P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이용대와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이경 AI라는건 뻥인줄 알았음11월 19일AI는 애초에 음란한 문구나 그런 내용을 생성할수 없음 ㄷㄷㄷ 근데 사생활을 물고 늘어지는건 잘못임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거짓말이었다”11월 19일무고죄 처벌 강화 안 하냐??- 이이경 폭로자 "증거 모두 진짜 AI는 거짓말"11월 19일배우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가 "AI 조작은 거짓말"이라며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바람 잘 날 없는 카톡...이번엔 사생활 침해 논란11월 19일잠시라면 몰라도, 무제한으로 실시간 위치를 알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하지만 '친구 위치' 서비스 업데이트 이후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반박] "전문가들 혹평, 실소 잇따른 여당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 기자협회보 최승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8일그러나 헌법은 인격권, 명예권, 사생활의 자유도 동등하게 보장하고 있다. … 그러나 현재도 방미심위는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등의 불법정보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것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위헌 판결은 나온 적이 없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인하여 예상되는 불이익11월 18일사생활의 자유 (제13조) 소지품 일괄 검사를 금지하며, 개인의 동의 없이 일기장이나 개인 수첩 등을 검사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구마유시가 올해 나가기로한 결정적인 이유.jpg11월 18일제아무리 멘탈이 쎈들 사생활까지 침해받으면 무너지는게 인간이죠.
- 카카오톡, 친구위치 확인기능 개선11월 18일특히 카카오톡 친구끼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기존 1시간에서 무제한으로 대폭 확대되며 “편리하다”는 반응과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카카오톡 친구 위치추적 기능 추가11월 18일특히 카카오톡 친구끼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기존 1시간에서 무제한으로 대폭 확대되며 “편리하다”는 반응과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7일
- 카카오 또 미친짓 업데이트 준비하나보네요11월 18일지난 카카오개편 때 사진강제공개도 그렇고 지금 카카오 경영진이라는 놈들은 사생활이라는 개념이 없는듯
-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폐지할게 아니라 구성요건을 강화하면 되지 않..11월 18일'누가봐도 공익적 목적이 아닌 경우' 이를테면 일반인 끼리의 사생활이나 과거사 등을 들추는것에 대해서는 누가봐도 공익성 폭로가 아니므로 처벌하게끔 법을 개정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지금도 뭐 네티즌수사대니 뭐니 하면서 개개인 사생활 과거사 들추고다니는 철부지들 넘치는데, 사실적시 명훼마저 없으면 진짜 쟤네 세상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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