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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카카오톡 친구목록 돌아온다…3개월 만에 원상 복구15일 오후카카오톡을 일상뿐만 아니라 업무적으로 쓰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원치 않는 사생활 공개가 논란이 됐고 대화하고 싶은 친구를 이거 지금 된다는 말인가? 해보신 분?
- ㅅㅅㄱ 횡령한 매니저 고소취하했더라구요12일 오후이건 그냥 들은이야기에요 이름만 대면 유명한 회사 사장님 비서가 사장님 개인 otp 관리며 개인 회사 경리 일까지하고있었어요 물론 그 유명 사장님의 다크한 사생활과 탈세 뭐 이런것도
- [반박] "日, 출국세 3배 인상안 본격화.. '내년 개정안 포함 검토'?"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일 오후관광객 7,518만 명 (인구 144만의 52배) - 교토 시민 90%가 오버투어리즘에 불만 표시 (요미우리신문 설문) - 주민들의 출퇴근·통학 버스 이용 불편, 쓰레기 무단투기, 사생활
- 오늘도 재확인되는 표창장의 위험성과 범죄자 인권8일 오후또한편으로 생각드는건 표창장 관련해 그 가족, 주변 친구 털고 당사자 일기장, 유튜브채널의 온갖 사생활폭로(게다가 가짜) 는 당연한것인냥 소화하는 나라가.
- 조진웅 이슈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하는 최고의 방법8일 오전조진웅 그렇게 안봤는데 옛날에 그런 범죄를 저질렀어 나쁜놈 vs 다 지난일 갖고 왜 지랄이냐~ 서로 물고뜯고 싸우는것 (X) ☞ 이미 형집행과 복역이 끝난 소년범죄 기록은 철저한 사생활인데 … , ①이걸 누가 유출했냐 ②왜 하필 이 시점이냐를 철저히 파헤쳐야함 (ㅇ) 사생활 기록이 황색언론에 유출된 경위, 그리고 배후는 누구인가를 철저하게 수사해서 되치기를 해줘야 합니다.
- [기레기들의 마지막 인신공양]8일 오전당신들이 연예인의 사생활을 1면에 도배할수록, 우리는 '검찰 공화국의 몰락'을 확신한다. 레거시 언론이여, 계속 짖어라! 그것이 당신들의 유일한 생존 본능임을 안다.
- 조진웅 배우은퇴선언 안타깝고 슬픕니다.ㅠㅠㅠㅠ7일 오전과거 사생활 죄값 다 치렀고 깨닫고 잘 성장했는데 ......이것 의도적 사살이다.
- 존나 역겹. ㅈ 연예인 들먹.6일 오후언급 하는 것도 문제 남의 사생활 캐내서 뭐하는 짓인지? 처벌 안 받았으면 또 몰라. 미친짓임. 언급도 하면 안됨.
- 경찰, 장경태 '고소인 신원누설' 2차 가해 혐의도 수사4일 오후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성폭력처벌법(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전날 고소인에게 관련 내용을 조사했다.
- 경찰, 장경태 '고소인 신원누설' 2차 가해 혐의도 수사4일 오후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2차 가해'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성폭력처벌법(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 [반박] "전장연 탑승시위에 승객 전원 하차.. 광운대역서 노량진역까지 무정차 통과?" - MBN 심동욱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후대한민국 헌법 제10조(행복추구권), 제17조(사생활의 자유)의 구체적 발현으로 해석됩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8조는 이동 및 교통수단 이용에서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실, '훈식이형' '현지누나' 인사청탁 논란에 '엄중 경고' 공개 질타3일 오후정청래 당대표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들은 모두 사생활 보호 필름 의무로 합시다. 어려운거 아니잖어요 문진석은 출당조치 해야합니다. 차기총선도 끝이고 김남국도 대체 왜 이러나요?
- 이춘석 의원 근황............................ㅎㄷㄷㄷㄷㄷㄷ3일 오전사건...................ㅎㄷㄷㄷㄷㄷㄷ 이제 기소를 눈앞에 두고있군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 불법합법여부따지지말고 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사생활보호필름을
- 김남국 왜 자꾸 사고를 치나요...3일 오전코인이야 사생활이니 그렇다치고... 정당현수막법도 발의해서 지금 현수막공해를 만들더니... 인사청탁 떡밥으로 오늘같은날 똥뿌리네요. 사람이 참....
-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3일 오전사생활 보호 필름이라도 부착하던가 참 한심합니다.
- [주식] 대상, 임세령, 이정재, 오징어게임(feat. 하림)2일 오전- 당시 임세령은 이미 대상에 직책이 있었고요 - 오너/경영진이라 개인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겠지만 대외적 이미지/사내 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 업무 외의 언론 노출(특히 사생활
- 민주당 의원들은 공장장처럼 행동하고 조심해야합니다11월 30일직원하고도 안 있을 정도로 철저하죠 핸드폰 역시 보안을 철저히 하면서 통화를 하고 카톡도 안 하는데 민주당 국회 의원들 너무 경각심이 없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과 접촉해야 하고 개인 사생활
-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고발인 조사11월 27일또 계엄 전후 대법원 청사와 대법원장 한남동 공관의 출입 기록에 대해선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통지를 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 [반박] "檢,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에 2심서 징역 1년 구형?" - 경기일보 김동식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7일언론윤리헌장 • "언론은 명예와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 → 전직 대통령 가족이라는 신분을 과도하게 부각 • "언론은 품위와 명예를 지킨다" → 선정적 제목과 어뷰징성 보도 3.
- [반박] "'경찰·군 계엄 제보 쏟아진다'.. 관가 '투서 포비아' 덮쳤다, 왜?" -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인권보도준칙 제2조 위반 "언론인은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 임태훈 소장에 대한 불필요한 사생활 폭로와 인신공격으로 인권을 침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