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 저는 절대 동의하지 못합니다.7월 21일.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 비서관의 임명에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통합이란 의제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 통합을 앞세워서 내란을 옹호하는 저서를 출판한 사람을 국민통합 비서관의 자리에 임명한다는 자체가 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강준욱 "도박 성매매, 누구에게도 피해 안줘.. 음주운전도 마찬가...7월 21일[단독] 강준욱 “도박·성매매, 누구에게도 피해 안 줘…음주운전도 마찬가지” 임명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한 저서 등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이 통님 더위 먹었나?7월 21일강선우 같은 싸움닭을 약자 보살피는 여가부 장관에 임명하질 않나 국힘도 꺼리는 극우인사 강아무개를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채용하질 않나 이 통님 지인지감에 구멍났군요. … 여가부장관은 좀 포근한 사람이 제격이고 국민통합비서관은 좌우 극단에 경도되지 않은 중도적 인물을 뽑아야 하지요. 지금 60% 넘는 지지율, 그거 신기루 같은 거요.
고일석 기자]국민통합비서관 강준욱...7월 21일나는 언론 보도를 무조건 다 믿지 않아서 강준욱이 진짜로 뭔 소리를 했는지 제대로 알아보려면 책을 사서 봐야 되는데 그런 미친 짓은 하기 싫고. 언론들이 그의 언설을 일부러 왜곡시키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전달되는 내용들을 살펴보자면... 이거는 그냥 '반성'의 차원에서 될 일이 아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지금이라도 제 발로 특검으로 가서 내란선동죄로 자수를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낸 책과 동일 주제 동일 분량으로 그 반성과 성찰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든지 해야지, 그냥 '반성' 두 글자만 내뱉어서 끝날 일이 아니다.
강준욱 "노무현 뇌물 사건 때부터 우파로 돌아섰다"7월 21일[단독] 강준욱 "노무현 뇌물 사건 때부터 우파로 돌아섰다"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5년 전 한 강연에서 "(우파로) 결정적으로 돌아서게 된 계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 뇌물 사건 때였다"고 발언했다.21일 주간조선 취재에 따르면, 강 비서관은 2020년 7월 진행된 강연 유튜브 영상에서 "저도 좌파였고 생각이 깊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재앙탈출토크'라는 제목의 이 강연은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가 대표로 있던 ‘경제지식네트워크’ 주최로 열렸으며, 이 전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5년 전 한 강연에서 "(우파로
술 한잔 했습니다.7월 21일강준욱 비서관의 임명 소식을 접했고,헌법수호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켰던 많은 민주시민들을 응원했던 소시민 입장에서 큰 우려가 됩니다. … 강 비서관은 유튜브와 저서를 통해 내란과 헌정질서 파괴행의에 대해 옹호·미화한 사람입니다. … 강준욱 비서관 임명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인사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강준욱 비서관 추천한 사람 ㄷㄷ.jpg7월 21일필요할 때만 국민께 사죄하는 내란당 피 흐르는 놈은 쳐내야지
강준욱 비서관 내란옹호 이언주 "선넘었어" 사퇴요구.jpg7월 21일내란 계엄을 옹호하는 것도 범죄인데
강준욱 비서관 유임은 대통령실이 오만하거나 오판하는 겁니다.7월 21일보수 통합을 위해, 또 대선시 지지했던 보수 인사의 추천을 받아 통합의 대의와 또 자세한 이력을 알 수 없어 임명까지 할 수는 있다고쳐도 반헌법적인 위헌 계엄을 적극 옹호하고 식민지를 미화하는 인물을 국민의 정부라는 이재명 대통령실에서 뉘우친다는 말만 듣고 국민이 통합의 큰 뜻을 읽고 이해할거라고 유임시킨다면 큰 오판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불법 계엄을 막고자 그 밤중에 거리로 나온 시민과 탄핵이 되기까지 그 추운 길거리에서 목이 터져라 고생하는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민통합이 대의라고 해도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매국노와 반헌법자(특히 불법 계엄)와는 손 잡을 수 가 없습니다. 그 놈들은 만약 성공했으면 일반 국민들을 탄압하고 학살했을 놈들입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배척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드골이 종전후 통합 이유로 부역자들과 손을 잡았나요? 강준욱은 그 사상이 전한길과 다름 없습니다. 만약 강준욱을 유임시킨다면 이재명에게 크게 실망할 것 입니다.
강준욱 '강제동원 안믿어' 발언까지7월 21일한겨레에 따르면 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 "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역사단체들, 강준욱 비서관 사퇴 촉구…“강제동원 피해자 짓밟고 시민 차별”7월 21일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는 21일 입장문을 내어 강 비서관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역사정의를 거스르는 강 비서관의 왜곡된 역사 … 이들은 강 비서관의 과거 언동을 보면 국민통합이 아니라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낳게 될 것이라며, 국민통합비서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대일 외교가 되풀이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며 강 비서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자국의 아픈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제국을 옹호하는 강 비서관은 국민통합 운운할 자격이 없다.
강득구의원 - 강준욱비서관의 자진사퇴 촉구합니다.7월 21일
[단독] 강준욱 “도박·성매매, 누구에게도 피해 안 줘…음주운전도 마찬가지”7월 21일임명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한 저서 등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과거 SNS에 도박과 성매매, 음주운전 등은 처벌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글을 … KBS 취재 결과 강 비서관은 과거 자신의 SNS에 "빅뱅의 승리, 뉴스가 보인다"며 "사람들은 도박, 성매매, 음주운전 등이 처벌돼야 한다고 여기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해 보려고 … 강 비서관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나는 초강력 처벌에 동의한다"며 "사망사고의 경우 무기징역이나 사형"이란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강 비서관은 "음주운전 사고는 타인이나 타인의 재산에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하지만 음주운전 처벌에는 모순이 있다,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을 처벌해서는 안 될 … 다만 강 비서관은 "이 또한 현실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현실에서는 자신의 책임을 망각하고 만취하여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법률이 있고 처벌을 하며 저도 동의하는 바"라고
[단독]‘내란 옹호’ 강준욱, 김건희 허위경력도 옹호7월 21일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책을 펴내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이번엔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기재 논란과 관련해 “그 정도면 자기소개서에 적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 강 비서관은 2021년 12월 14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시카프 대상 수상' 기재 논란을 두둔하는 댓글을 남겼다. … 강 비서관은 당시 “여럿이 팀을 이뤄 큰 상을 받았는데 그것을 이력서에 '대상 수상'이라고 적은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대상 수상(나는 팀원으로 그 수상에 10% 기여)라고 … 강 비서관의 페이스북 계정은 삭제됐지만 일부 페친들의 퍼옴 형식으로 몇몇 글들이 남아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은 강 비서관에게 휴대폰 문자 등으로 해당 글의 내용에 대한 입장을 질의했지만, 끝내 답변을 받지 못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스스로 사퇴해야합니다7월 21일국민통합비서관이라는 자리명에서부터 이건 잘못 되었어요. 내란을 옹호하고, 민주당을 빨갱이라고 하고. 강제징용을 두고 일본을 옹호하다뇨?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국민께 사죄7월 21일‘계엄 옹호 책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국민께 사죄”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0일 과거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일자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 강 비서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 앞서 강 비서관은 올해 3월 펴...
여당 내에서 나오는 '강준욱 비서관 사퇴' 요구…대통령실 '고심'7월 21일관계자들로부터 피해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7.2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강 비서관에 대해 "통합이라는 의도를 살려서 보수 인사의 추천을 통해 온 비서관"이라면서도 "본인이 많은 국민에게 설득할 수 있는, 이해할 … 대통령실의 기류 변화는 강 비서관의 과거 언행이 통합형 인사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볼 수 있다. …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펴낸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했다. … 사퇴 여론이 번지자 강 비서관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여당 내에서 나오는 '강준욱 비서관 사퇴' 요구…대통령실 '고심'7월 21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강 비서관에 대해 "통합이라는 의도를 살려서 보수 인사의 추천을 통해 온 비서관"이라면서도 "본인이 많은 국민에게 설득할 수 있는, 이해할 … 대통령실의 기류 변화는 강 비서관의 과거 언행이 통합형 인사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볼 수 있다. … 이언주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강 비서관 논란에 대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다른 정책,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은 포용할 수 있지만 내란에 대한
논란중인 대통령실 비서관 추천해준 사람 ㄷ..jpg7월 21일정규재 “보수 인사 추천해 달래서 강준욱 비서관 추천”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전력 등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보수 인사 추천 요청으로
당정 “7월 임시국회에서 양곡법 등 농업4법 처리하기로 합의”7월 21일수석대변인,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기획재정부2차관,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김병욱 정무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