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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사랑한다·같이 돌 맞겠다”…‘청탁논란’ 김남국 거들고 나선 민주 의원들어제 오후 1시‘인사 청탁’ 논란으로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집중 지원 사격에 나섰다. 5선인 박지원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 “내란을 하고 인정도,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는 사람들, 그를 추종하는 장동혁 대표 일당보다 김 전 비서관 사과와 사퇴가 훨씬 돋보인다”고 했다.
- 김남국은 내란당이 퍼트린 괴담을 본인 광파는데 써먹었네요어제 아침 11시잡아서 공격하더니 내란당에서는 가짜뉴스와 같은 키워드 '최고존엄'을 활용해 비선실세니 상왕이니 하면서 괴담을 만들어 공격했죠 덕분에 전국에 혐오스러운 현수막도 나부끼고 그저 수십명의 비서관
- 김남국 전 비서관은 민주당에서 탈당해야 한다고 봅니다어제 아침 10시게다가 이번 정부에서도 굳이 왜 비서관으로 임명했는지도 의문이고요. 지금 민주당이 할 일은 단순합니다.
- [단독] 김현지 “난 유탄 맞은 것… 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니다”어제 아침 10시이번 사건과 무관한데도 김 비서관과 문 의원의 문자 메시지에 이름이 올랐다는 취지다. … 김 실장은 이번 사건이 불거진 뒤 김 비서관을 보지 못했고 따로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 김 실장은 김 비서관이 문자 메시지에서 ‘현지누나’라고 표현했지만 “우리는 누나 동생 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 한편으로는 김현지 비서관이 실세같지는 않네요4일 오후잼통령 측근으로 꽤 오래 일한걸로 알려져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누나(?) 라고 불러도 되는거보면 오히려 실세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털털한 성격에 작은 일들을 챙기는 역할이라 할 수 있죠
- [단독]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 사의표명4일 오후자기분수에도 안맞는 자리 기어들어가더니 똥만 뿌리고 나가네요
- [단독]내란특검,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한덕수·김주현·이원모 정조준4일 오전[단독]내란특검,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한덕수·김주현·이원모 정조준 - 노컷뉴스 특검, 尹정부 공직기강비서관실 내부 자료 확보 나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으로 헌법재판관 지명
- 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3일 오후입지가 불안하다고 느낀 허구연 총재는 2023년 11월 용산 대통령실의 모 수석 비서관을 찾아 도움을 청했고, 서둘러 KBO 총회가 소집돼 만장일치로 25대 총재로 선출됐다는 것이다 … 기자가 폭탄을 떨궜습니다. 1.허구연 총재가 연임 하던 시점에 입지 불안을 느껴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모 수석 비서관을 찾아감 2.그 이후 빠르게 KBO 총회가 소집되어 만장일치로
- 김현지 비서관도 사퇴하는게 어떨지.....3일 오후이번에 문진석 - 김남국의 덤앤더머 멍청한 짓으로 겨우 수면 아래로 들어갔던 김현지 실세설이 또 끄집어 내졌는데, 이 정도면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임기내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사임하고 외곽에서 대통령을 돕는게 어떨까 합니다.
- 읍참마속 해야지요3일 오전쳐냈습니다 그래야 전체의 기강이 사니까요 내 측근은 지키며 조직의 기강을 세우고 상대를 단죄하겠다 이건 동서고금 성공한적이 없는 사례입니다 반드시 문제생겨요 둘은 물론이고… 김현지 비서관도
- 김남국, 문진석 그냥 물러나세요3일 오전“우리 중대 후배고” - 지긋지긋한 학연 현지 누나 - 김현지 비서관인가요? 그렇게 부를 수 있죠. 그런데 조심성이 너무 없네요. … 보는 눈이 많은 걸 모르나요 김현지 비서관도 맞다면 그냥 물러나길 바랍니다. 인사 담당도 아닌데 수상하네요.
- '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비서관에 '엄중 경고 조치'3일 오전'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비서관에 "엄중 경고 조치" 경고조치로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출처 :
- 추경호 기각과 동시에 문석진의 청탁문자3일 오전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사법부하나 제대로 견제하지 못해 내란청산이 못되고 있고 그와중에 정신나간 민주당지도부 의원이 청탁문자나 대통령실 일개 비서관에게 보내고나 있고.
- 기사) 與의원 인사 민원에…김남국 '훈식형·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3일 오전ai요약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회 본회의 도중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민원성 인사를 부탁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 아우가 추천 좀 해줘”라고 요청했고, 김 비서관은 “훈식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 특히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자리는 민간 회원사들이 정하는 자리인데, 대통령실 비서관이 청탁을 받았다면 권한 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의미와 파장 단순한 인사 추천 요청이
- [단독] 동석자 '장경태, 만지는 거 못 봤고 그럴 분도 아냐'2일 오후내용을 살펴보면, 저녁 자리 동석자 A씨는 사건 다음 날인 2024년 10월 24일 고소인을 제외한 다른 동석자들과의 SNS 대화방에서 "(고소인 남자친구가) 장경태 의원이 뭐 ○○비서관
- 장경태 의원 무고한 고소녀•남자친구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 서울경찰청 고발1일 오후공직 권한의 남용과 역사적 책임 피고발인들은 현직 국회의원실 및 구청장실의 비서관이라는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하여 허위 고소에 가담하였습니다.
- 보도자료 :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기자회견 및 서울경찰청 고발 예고1일 오전사법 정의 훼손에 엄중히 대응"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대표 신승목)는 2025년 12월 1일(월)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국회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 … (피고발인1)과 그의 남자친구인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비서관(피고발인2)을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30일(251130)11월 30일데이트 폭력 사건" 반박…유튜브선 "어느 비서관이 의원 몸에 손 대나" - 최지원 [단독] 피해자 "성추행 사실 변함 없어…동석자 압박에 남자친구 문제로 지나가려 했던 것" - 전정원 … 장경태 "고소인 음성 확인 안됐는데 단정, 연출"이라는데…피해자 "내 음성 맞아" - 조성호 野 "피해자를 무고죄로 겁박"…'가짜 사진' 올린 與 비서관 "혼란 드려 죄송" 사진
- 대통령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강훈식 '실제 정책 구현 지원'11월 30일허은아 비서관도 보이고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9일(251129)11월 29일- 고희동 민주당 의원실 비서관, '가짜 사진' 올리며 "성추행 뒤집어 씌운 여성 비서관 고발하자" - 최원국 野 양향자 "계엄 방치 반성해야" 발언에 장외집회 혼란…당원게시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