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배당세 분리과세, 세법상 대주주 한도 등에 대한 이야기8월 1일꾸준히 배당하고 배당금 자체를 늘리는 기업은 굉장히 극소수에요 세법 개정안을 읽어보면 이건 그냥 x도 하기 싫은데 하는 척은 해야 하니 온갖 핑계를 가져다 붙여서 만들어진 누더기 법안이
송미령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다…트럼프 '개방' 표현은 정치적 수사"8월 1일송 장관은 두 법안에 대해 "이전에는 사후 조치 중심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사전적인 조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바꿨다"며 "양곡법은 남는 쌀이 없도록 사전에 논에 타작물 재배 재정
[긴급/US Def News] 주한미군 복무기간 1년 추가 연장 규정 발효.8월 1일미 의회의 국방수권법안 - NDAA 가 상원세출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미 국방부의 이같은 결정은 한반도 주둔 미군의 복지 및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이고 있습니다
진성준 언플에 결국 증시 작살나네요.8월 1일큰 손보고 장투하지말고 단타나 치라는 법안이지... 이게 무슨 초부자증세 법안인지... 에휴... 진짜 주식도 안해본 것 들이 감투 썼다고 맘대로 해도 되는건지..
[속보]‘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 법사위 통과…국힘 반대에도 토론 종결8월 1일(생략) 민주당 소속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민주당 의원들의 토론 종결 제안을 받아들여 법안 표결을 진행했다. (생략) 출처 :
'세제 개편 = 주가 폭락'으로 다시 주목받는 '진성준의 주식 경험'8월 1일당 내에서 이 법안을 주도한 게 진성준 정책위의장인데요. 진 의장이 과거에 '자신은 주식 투자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얘기했던 것이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현실적으로 철회가 불가능하죠8월 1일금투세 같은 거야 좀 찔러봤다가 여론 안 좋으니까 철회가 가능했지만 노란봉투법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보 정치권의 모체가 된 법안이라서 이걸 포기하면 진보 입장에선 존립 근거 자체를
[속보]방송 3법, 與 주도로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8월 1일IPTV와 케이블SO, 위성방송도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앞으로는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출처 :
"어느 바보가 국장 하겠나" 세제 발표 하루 만에 반대 국민청원 ‘폭발’ [이런국장 저런주식]8월 1일해당 청원 작성자는 “양도소득세는 연말에 회피하기 위해 팔면 그만인 법안인데 연말마다 회피 물량이 쏟아지면 미국처럼 우상향할 수 없다”며 “미장이랑 국장 세금이 똑같으면 어느 바보가 …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당초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낸 법안 대비 적용 요건이 까다롭고 일부 구간의 세율도 높게 설정되면서 실망감이 큰 상태다.
"어느 바보가 국장 하겠나" 세제 발표 하루 만에 반대 국민청원 ‘폭발’ [이런국장 저런주식]8월 1일해당 청원 작성자는 “양도소득세는 연말에 회피하기 위해 팔면 그만인 법안인데 연말마다 회피 물량이 쏟아지면 미국처럼 우상향할 수 없다”며 “미장이랑 국장 세금이 똑같으면 어느 바보가 …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당초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낸 법안 대비 적용 요건이 까다롭고 일부 구간의 세율도 높게 설정되면서 실망감이 큰 상태다. -생략- 전문
노란 봉투법도 실행되면 안 될 거 같아요8월 1일노란 봉투법 내용을 보면 악용될 여지가 너무 큰 거 같아요 이걸 실행하고 계속 고치면 모르겠는데 민식이법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한 번 만들어진 법안을 고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여요
이번 세제개편안은 전형적인 공무원 발상 입법입니다.8월 1일이번에 기재부 주도로 발의된 법안을 보면 딱 드는 느낌이 무엇인가요? 일단 쓸데없이 복잡하다는 것과, 아무리 봐도 세수 펑크를 때우는 것이 주목적인 거 같은 느낌이 안 드나요? …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법안이 만들어 진 것이죠. 이런 게 바로 공무원식 발상인 겁니다. 입법한 공무원들은 증시 활성화 따위는 별로 관심도 없을 겁니다.
산부인과 → 여성건강의학과로 바꾼다… 윤준병, 법안 발의8월 1일산부인과 기피현상·여성 관련 진료장벽 해소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31일 저출생 문제와 산부인과 설치·운영 기피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및 장애친화 여성건강의학과에 재정 등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여성건강의학과 설치·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에 따라 300 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을 필수진료과목으로 개설해야 한다. 100 병상 이상 300 병상 이하인 경우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을 선택해 개설·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서기 어려운 지방의 경우, 산부인과를 필수진료과목으로 포함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규정과 함께 저출생 문제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위험 등으로 인해 산부인과 기피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농촌 등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출산 인프라가 급격히 붕괴되고 있다. 또한 현행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은 여성 장애인의 임신·출산 지원 등에 관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 중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지정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필요한 운영비용이나 시설 구축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는 부재한 상황이다. 그 결과 제도는 있으나 실질적 효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중심의 진료과목으로 산부인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명칭을 '여성건강의학과'로 변경하고, 분만·출산 인프라가 열악한 인구감소지역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에 재정지원을 법제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먼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종합병원 중 여성건강의학과를 필수진료과목으로 개설·운영하고 있는 경우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4항에 따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보아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으로 하여금 시설·장비 확충 및 운영에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장애친화 여성건강의학과 설치·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제도 정착과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여성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지방의 분만·출산 인프라가 붕괴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에 부응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안이 인구감소지역과 장애친화 진료환경에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건강의학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20여개 여론조사서 전승…전투형 지도자 공감"8월 1일당대표 당선 될 경우 가정해 "먼저 李대통령과 만나고파 최우선 법안은 검찰개혁법" [데일리안 = 김찬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8·2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정청래 …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정당해산'을, 당대표 선출 이후 주안점을 두고 처리할 법안으론 '검찰개혁법'을 꼽았다. … 정 후보는 "(내란예비음모 연루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기준에서 보면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이 맞고, 정당을 해산해야 할 것"이라며 "검찰개혁을 최우선 배치하고 여러 가지 민생 법안들도
진성준 실드 치는 사람들은 계속 핀트를 잘못 집는데 저거 해도 됩니다8월 1일코스피는 3천 초반대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면 금융 과세 정의니 부자 감세는 안되니 그냥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뭐든지 파이를 키우려면 전폭적으로 밀어줘야 하는데저 법안
10억 대주주 반대 청원8월 1일주식 해본 적 없다는 진성준 의원의 대주주 10억 기준 법안 발의 때문인지 코스피가 주루룩 미끄러지네요. 개미로써 반대의견을 이렇게 보여줄 수 밖에 없네요. … 이재명 대통령 기조에 완전 반하는 진성준 의원 법안 반대 청원입니다. 동의하는 분 동참해주세요
"트럼프 관세로 번 돈 1인당 82만원씩 환급”…미국서 법안 발의8월 1일“트럼프 관세로 번 돈 1인당 82만원씩 환급”…미국서 법안 발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거둬들일 수익을 환급금 형태로 각 가정에 나눠주자는 법안이 28일 발의됐다
박시영의 의원 비판과 제 생각입니다.8월 1일이제 중요한 것은 의원들의 마음과 당원들의 마음이 다를 때 어찌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 박시영은 개혁법안 밀어붙이면서 한마음으로 모으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단순히 개혁법안을 몰아쳐서 통합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추미애 의원은 차기 국회의장이 아니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고려중이라 들었습니다. 이유가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클론 강원래, 명지대서 교육학 박사학위 받는다8월 1일이어 기획사의 연습생 인권과 지원에 관련한 법적 기준이 필요하며 미국의 쿠간법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아동 배우 법안(Child Actor’s Bill)과 같은 방안을 도입해 고용주가
범죄수익금을 찾아서 국가환수를 반드시 할수있는 법안마련~8월 1일윤석열과 김건희일가의 대한민국 세금을 홀라당 해쳐먹은게 상상초월할걸로 예상되는바 반드시 특별법으로라도 나라세금을 환수할수있도록 법안이 꼭 마련되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