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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만이 딥페이크 사기 영상광고를 박멸한 방법25분 전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관련 법안 강화 되어 사기 피해를 줄여나갔으면 좋겠네요. 출처 :
- [속보]전국법원장회의 '계엄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위헌성 심각우려'어제 저녁 8시국민들은 법원에게 신뢰를 요구하는데 왜 당신들은 위헌, 독립성만 이야기하십니까? 구속 취소 지귀연, 대선 개입 조희대는 합헌적이고 독립성을 지켰습니까? 출처 :
- 징벌적손배, 집단소송제, 내부고발자보호법 정상화어제 저녁 7시바라건데 징벌적손배, 집단소송제, 내부고발자보호법 누더기된 세 법안을 민주당 의원분들께 강력히 원상 복구해 달라고 요청드립니다.
- [속보] 조희대 '사법부 향한 요구 무거워…공정·신속재판 해야'어제 오후 3시사법부를 향한 요구가 무겁다는걸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운운하는군요 지귀연이 재판 질질 끄는 걸 지금까지 지켜보고도 아무말 없다가 내란전담재판부 법안이 통과되니 그 대응으로 신속재판
- 조국혁신당이 이젠 사법개혁도 방해하기 시작했네요어제 오후 12시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내란 전담 재판부 법안에 대해 “위헌·위법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추가적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 이젠 내란재판부 법안도 위헌이라고 주장해서 법안을 누더기로 만드려고 하네요. … 그렇다고 두번째 주장대로 대법원에게 위임하면 조희대가 뽑는거고요 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주장대로 저게 위헌이면 현재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행정위 개혁법안도 위헌적입니다. … 그냥 조국혁신당은 사법개혁 하지 말거나, 하나마나한 누더기 개혁을 하라고 하고 있네요 얼마전 언론개혁 법안 반대도 그렇고 갑자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무엇보다 저 법안은 박은정도 법사위에서 문제 없다고 찬성표 던진건데 이제와서 위헌이라?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국회의원 보좌관 한 명의 직급을 4->3급으로 올리는 법안이 논의 중이군요어제 아침 11시국회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전직 보좌관은 “예전에는 정책·정보·홍보·지역 등 파트가 비교적 명확히 나뉘었는데 지금은 법안과 이슈가 너무 많아 정책파트 두 명으론 감당이 어렵다”고
- 충북대, '윤 어게인' 학생회장 당선어제 아침 9시국회에서 허위정보 글들에 강한 배상 책임을 물리는 개혁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합니다.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사위 통과…‘진행중 1심’ 이송 재판부가 결정4일 오전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들 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법안 처리에 항의하며 처리 직전 회의장을 떠났다.
- 학교내 cctv 의무법안 교육위 통과 ㄷㄷㄷㄷ.gisa3일 오후교실 안 수업도 이제 CCTV에 찍히나···교내 설치 의무화 법안 국회 교육위 통과 학교 내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의결됐다.
- [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등 통과3일 오후
- 주가 조작 형량이 너무 낮은데 이거 법안 개정해야 할 듯3일 오후수익 또는 회피 손실이 5 억원 이상 ~ 30 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 5–10년, 가중 7–13년 30 억원 이상일 경우: 기본 7–12년, 가중 9–19년이 권고 아니 주가 조작하면 폐가 망신 하게 한다고 했는데 국회에서 이거 형량 최소 10년 이상씩 늘려서 개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2월 1일보도 ) 윤석열 구속기간을 6개월 에서 1년으로 늘리고 2심부터 내란재판부에서3일 오후========================================= 국힘과 나경원이 화내고 열폭하면 민주당이 잘하고 있따는 뜻 하바리 들아 내란 전담 재판부 , 법 왜곡죄 법안
-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간첩법' 안건조정위 회부3일 오후최장 90일간 법안을 심사할 수 있으나 조정 위원 6명 중 4명 이상이 찬성하면 상임위로 회부돼 즉시 의결할 수 있다. 출처 :
- 교실에 CCTV 설치 법안, 교사들 ‘분통’3일 오후선생님들 기겁했다…교실에 CCTV 설치 법안, 교사들 ‘분통’[세상&]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국회 교육위 통과 교실 내 CCTV ‘제한적’ 가능…교사들 “설치 유도” 교원단체 …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교장이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이 CCTV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교실을 운영하는 주체인 교사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 경쟁이 없는 구조에서 캠페인 만으로는 기업에 타격을 많이 주는건 불가능합니다3일 오전하지만 지금도 오프라인 마켓은 2주에 한번씩 쉬어야 하는등 상생 법안의 대상이지만, 쿠팡은 딱히 별다른 제재가 없어요.
- 15년 만에 결실…'비대면 진료' 법안 국회 통과3일 오전팬데믹 시기부터 5년 9개월간 시범 운영 수행 의료기관은 의원급·재진 환자 원칙 집·의료기관이 같은 지역이면 초진 가능
- 계엄1년에 2차내란이군요3일 오전더불어 이통이 말씀하셨듯 내란범은 나치처럼 무기한추적하고최대한의 처벌하는 법안도 통과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힘을 최대로 발휘하세요.
- 결국 사법개혁 법안 통과가 핵심입니다3일 오전검찰은 과거 몇차례 개혁 시도라도 있었지 사법부는 사법독립이라는 핑계로 모든 개혁도 거부하고 비판도 수용하지 않았죠 조희대도 사법부 독립을 외치면서 모든 사법개혁을 위헌이라며 버티고 있고요 모두가 사법개혁에 집중할 타이밍입니다 현재 사법부의 문제는 법비 몇명 사퇴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법률 개정을 통해 사법구조 자체를 개혁해야 합니다.
- 국회 본회의, 「2026년도 예산안」 및 세입부수법안 등 108건 처리3일 오전이와 함께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할 의사를
- 지역의사제,비대면 진료도 통과되었네요2일 오후지역의사제,비대면 진료,전공의 처우개선 등 의료법안들도 통과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