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른 애들은 몰라도 다니엘은 절대 키나하지 않을거 같은게.mp46월 19일 얘는 방시혁이 반대했는데도 민희진이 뽑아줘서 가장 강성 민천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예상을 뒤엎고 얘가 키나하면 그거 또 한 웃길듯 ㅋㅋㅋㅋ
이용진, 타로 정확도에 우쭐…"내가 거의 방시혁이야!"6월 18일형이 거의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야!"라며 큰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방시혁, 살 얼마나 뺐길래... 르세라핌 못지않은 비주얼 근황.jpg6월 18일
- 방시혁, 살 얼마나 뺐길래…르세라핌 못지않은 비주얼 근황[SNS는 지금]6월 18일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방시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르세라핌의 일본 공연 매진 소식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 최근 방시혁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토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후 공개된 여러 사진을 통해 포토샵 논란은 들어갔다.
살뺀 방시혁,르세라핌 단체 사진6월 18일오늘 올라왔네요- 방시혁 인스타에 올라온 르세라핌6월 18일
- 뉴진스) 판사 " 뉴진스 데뷔는 민희진 아닌 하이브 쏘스뮤직. "6월 18일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쏘스뮤직가서 데뷔를 도우라고 보냄 4. 근데 방시혁이 민희진과 소성진 협업을 지시햇는데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계속 시간 끌기를 해서.. … 이때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잘 말해서... 자기가 걸그룹 만들테니... 회사 차려달라고 함 그래서... 당시 쏘스뮤직 소성진이 .. 반대햇지만.. 결국 7. 쏘스 뮤직에 있던... … 방시혁이 너무 민희진에게 퍼준 탓이다.. 소성진은 왜 다 퍼주고, 오히려 민희진에게 통수 맞냐?
- 민희진이 능력있는지조차 맞는지 모르겠네요.6월 18일솔직히 이건 새 걸그룹 런칭을 위해 민희진을 영입하면서 방시혁이 민희진을 너무 크게 광고하면서 능력도 부풀려졌다 봅니다.
- 하니 방시혁 저격 발언은 진짜6월 18일뇌가 청순
- 방시혁은 위고비의 홍보대사 수준이네요6월 18일저도 방시혁보고 시작 15kg뺐지만..
- 최악의 뉴진스상황 시나리오?6월 18일하이브 방시혁 가만 둘거 같아? 이재명 자체가 주가조작 엄벌철학 그 자체야. 그 시범케이쓰로 방가 잡아 넣어야 그 아래 경제잡범들이 눈 깔고 기는거지. … 이재명 하에서는 방시혁, 절대 살아남지 못하게 돼 있어. 그럼? 그때되면 딜Deal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겠지.. 무슨 Deal? 그게 뉴진스 시나리오야..!
- 뉴진스 이미지 나락 사태 해결방법6월 18일싹싹 빌어서 방시혁한테 민희진이랑 다같이 헤드락 걸린 사진 찍어서 올리면 대중들이 재밌다고 다시 받아줄 수 있고 제2의 전성기 100% 보장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법이 가장 최고의
과즙세연에게 방시혁 관련 이슈로 고소당한 여초커뮤 회원6월 17일- 방시혁이 뉴진스 풀어줄 가능성은 없나요??6월 17일좋을맘으로 그래 하고싶은대로 해라 풀어줘도 반대로 방시혁이 위약금 쳐맞을거니 지금도 새로운 걸그룹은 계속나오고 있고 오죽했으면 판사가 야들아~니들 생각 고쳐먹고 합의해라라고 좋게
- 뉴진스 하니, "방시혁" 언급…"인간으로서 예의 없다"6월 17일 링크 :
- 일본 유명 OST 샘플링·방시혁 프로듀싱…아일릿, '마그네틱' 넘는 성장 이룰까6월 16일이번 타이틀곡 작업에도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 민주는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바쁘신 와중에 노래를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있다"며 "안무가 예쁘다고, '빌려온 고양이'의 분위기에 맞게 잘 담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작곡가들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스(The Five Star Stories)'의 OST '우아한 탈주'의 일부를 샘플링해 '빌려온 고양이'를
- 검찰은 ‘방시혁 압수수색 영장’ 청구 안 했지만, 경찰 “수사 계속할 것”6월 16일경찰 관계자는 16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2차례) 검찰이 불청구한 건 사실”이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 경찰에선 관련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서 필요한 수사는 엄정하게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모두 반려한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 수사 상황이라 답하기 곤란하다”고 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기존 투자자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보유 지분을 자신의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에 팔도록 한 뒤 실제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자체 첩보를 통해 인지 수사를 시작했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금감원도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 방시혁 역대급 다이어트 성공 근황6월 16일
- 경찰 "작년 12월 방시혁 내사…檢 영장 반려했지만 수사 계속"6월 16일(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경찰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반려했음에도 관련 수사는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경찰, 국과수에 약물 감정 의뢰6월 16일한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에 대해선 “필요시 검찰 및 금감원과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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