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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이제 인도의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13일 오후 "인구 14억명의 인도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음악 시장" "인도는 카세트에서 스트리밍으로 바로 넘어간 시장" "다음 기술 혁신을 가장 먼저 받아들일 국가 중 하나가 될 것" "2020년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활동 당시 인도 팬들의 응원은 하이브에 큰 울림이었다" "이제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 현실직시를 잘 하고 있는듯... 전세계에서 BTS 아미가 가장 많은 나라
- "펜트가 400억” 블핑 지수·방시혁 청약한 ‘이곳’12일 오전방시혁 하이브 의장, 방송인 서장훈, 배우 장근석,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등이 청약에 참여했다.
- 퍼옴) 뉴스탐사 단독보도: 빈껍데기만 남은 회사를 1조2천억에인수한 방시혁 개인비자금창구의심9일 오전뉴스탐사는 2천억짜리 (실제로는2000억도 안되고 저작권자산을 모두 팔아버려서빈껍데기만 남은 회사임) 이런 자본잠식 상태의 이타카홀딩스 미국회사를 1조2000억에 인수한 방시혁에 대해 … 개인비자금창구아닌가 수상하다고 무려 2시간가량 이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방시혁이 비자금 만드려는 창구로 자본잠식에 빠져있는 미국의 빈껍데기 회사를 1조2천억에 인수를 한건 개인 … 대기업총수가 빵에 간적도 여러건 있었죠) 얼마전 4000억 사기적부정거래도 그렇고 이번 1조2000억 개인 비자금의심 사건도 그렇고 아주 글로벌하게 몇천억~조단위로 해드시는 우리 방시혁의장님 … 민희진과 뉴진스는 민사사건이고 방시혁의장님은 형사사건입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의장님 풀영상은 유튜브로 20분부터 방시혁1조2천억 비자금방송시작
- [단독] 방시혁 의장, 하이브 주식 1568 억 '추징보전' 동결됐다5일 오전
- 민희진이 유튜브 나와서 할말4일 오전 민희진 격정 토로 "방시혁 '쏘스뮤직과 3자 협업' 강요…내 레이블 거절"...하이브 대표 "나도 난감하다"-민희진 "방시혁, 독자 레이블 약속 어기고 쏘스뮤직과 '3자 협업' … 증언 -르세라핌 선데뷔 통보에 "몇 년간 속였나" 박지원 전 대표에 분노 -"쏘스뮤직 연습생 수준 실망"…협업 중단 후 어도어 설립해 뉴진스 데뷔 강행 사장을 해본적 없는 민희진을 방시혁이 … 사장 시킬 생각 없었다 입니다 자기 레이블 그러니까 사장 시켜달라는데 방시혁은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디렉터로 데려온거죠 그걸 약속했다고 우기는 거뿐 갈등은 데뷔 시점이 다가올수록 … 나쁜짓 사장 시켜줄 생각 없었던 방시혁도 나쁘고 레이블당 하나씩만 데뷔 시켜야 하는데 2개면 진짜 나쁜짓 "방 의장이 '희진 님 생각하는 거 먼저 얘기해 줄 수 없냐'며 책임을 떠넘겼다"는
- 뉴진스가 .. 민희진 통수치는 소송을 할수 밖에 없는 결말로 달려가는 중3일 오전약자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순간 (르세라핌 아일릿, 그리고 매니저에 대한 공격은 처음에는 하이브에 대한 방어로 인식되었으나 차차 약자에 대한 공격으로 느껴짐) ( 즉, 의도적으로 방시혁과 … 아일릿은 방시혁의 총애를 받고 기고 만장학 왕따를 하는 걸그룹 이미지였는데.. ==> 재판에서보니 [90도로 굽신 절]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 민희진 재판에서 본인이 설립한 회사에 직원 없다고 거짓말했다 다음 질문에 직원 있다1일 오전민 전 대표는 하이브 입사 과정에 대해 "당시 제 퇴사를 아무도 모르던 상황이었는데, 방시혁 의장이 SM에 정보원이 있어 먼저 알고 연락해왔다"고 진술했다.
- 방시혁 이놈은 뒷계약 4000억 보다 훨씬 더 구린 의혹이 있네요11월 29일여기서 부터는 증거가 없으니 의혹인데 내가 방시혁이였으면 3800억짜리 회사 이타가 홀딩스 하이브가 1조 5천억원에 사게 만들고 남은 1조 1,200억원은 이타가 홀딩스 CEO 스쿠터
- 민희진 궤변 추가11월 29일 퇴사한다는 걸 아무도 몰랐는데 정보원이 있어서 방시혁이 연락했다 아무도 모르는 퇴사를 정보원은 알고 있음 아무도 모르는 퇴사를 다른 회사와도 이야기 되고 있었음 심지어 여러 회사가
- 판사출신 민희진팬 이현곤이 오늘 올린글과 삽화11월 29일계속 민줌 카톡깔거면 방시혁도 까야지 불공평하다고 하는데 꼬우면 감사당할 짓을 하지 말든가 적법한 감사, 수사로 방시혁 폰 까면 되잖아?
- 민희진 이현곤 버니즈 공통점11월 29일방시혁을 너무 사랑함
- 방시혁 이슈는 시간지날수록 전문가 평가도 변하고 있네요11월 29일안희철 변호사 원래 방시혁 이슈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지금도 윤리적 측면에서는 비판하는건 그대로인데 법적으로 처벌될거냐는 어렵다는 관측 그래도 이사람이 제일 객관적인거 같네요
- 뉴진스) 민희진이 18% 지분으로..어도어 먹는 비법 공개... ㅎㄷㄷ11월 29일방시혁에 주주간계약를 30배인 4000억짜리로 바꾼 이후에요 갑자기 전환사채 연장기간인 2024년 10월에 갑자기 언플하고 난리쳐서..
- 민희진 보니까 그동안 법정드라마가 현실고증 한거였네요11월 29일끼어들어서 반박을 위한 반박만 시전한듯 저런 카톡에 대해 기억 안난다고 하면서 불리한 카톡 내용은 계속 끼어들면서 "저건 짜집기야, 의도는 나만 안다"고 4년전 기억을 증거로 제시함ㅋㅋ 방시혁은
- 대장동 옹호하는 인간이나 뉴진스-하이브에서 하이브 옹호하는 인간들이나 똑같죠11월 28일해야지 김만배, 남욱 같은 놈한테 수천억, 수백억 이득이 나게 하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 핵심 사안 중 하나였고 뉴진스건은 어도어가 아티스트 즉 뉴진스의 이익이 우선해야지 어떻게 방시혁의
- 민희진 신기한 기억력11월 28일4-5년전 방시혁이 영입할때부터 어도어 만들고 뉴진스 데뷔할때까지 일은 아주 디테일하게 TMI 오지게 붙여서 썰 풀어대시는 분이 작년초 부대표랑 프로젝트 1945 만들던 기억만 싸그리
- “나는 하이브 상장의 제물이었다” 민희진, 법정서 눈물11월 27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이 하이브 입사 초기부터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느꼈다며 “방시혁 의장은 나를 영입해 하이브의 기업 가치를 부풀리고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하기 위한 제물로
- 하이브는 르세라핌을 민희진 그룹으로 착각유도 마케팅을 했을까?11월 27일 민희진이 기자회견부터 쭉 밀면서 르세라핌을 팥쥐로 만든 대표적인 발언 '박지원 전 CEO도 (방시혁이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고, 르세라핌이 제가 하는 팀처럼 헷갈리게 홍보하라고
-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욕을 그렇게했으면서11월 27일지금은 방시혁이 자기 지원해준다햇으면서 왜그러냐고 우는게 참 ㅋㅋ
- 민희진 “방시혁, 소성진 능력 의심했었다… 양아치식 운영에 환멸” [IS현장] / 사쿠라 김채원 또 언급11월 27일 이 분은 사쿠라 김채원을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는거야 ㅋㅋ 뉴진스 애들보다 언급을 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