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찌라시 / 뉴진스와 민희진 현 상황23일 오전
뉴진스가 법률대리인으로 세종 선임한 이유중 하나23일 오전어도어가 민희진 가처분때부터 하이브가 기용했던 김앤장과 변호인단을 그대로 기용했기때문- 뉴진스) 활동명 공모, 세종 변호사 선임이.. 자폭인 이유23일 오전[우린 민희진과 유착관계이며, 템퍼링이라고 어쩔수없이 민희진과같이 가야겠네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라서요 하지만 뉴진스는.. …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 소송을 잘 알고 잇는 세종을 선임했다 ( 즉, 민희진 사건과의 연계를 기정 사실화함) 는 이 말도 코미디인게 애초에.. 뉴진스 부모는... … 민희진 1차 가처분에 탄원서 낼때부터..연예인 소송 전문 변호사를 통해서 탄원서 냈죠 게다가 11월 29일 계약해지를 선언해는데... … 민희진과 뉴진스 사건을 모두 잘 아는 세종을 선임한다 ㅋㅋㅋㅋㅋ 지금 가처분도 그렇지만... 본 소송에서 판사가 저 변명을 믿겟어요?? 1. 아.. … 원래 뉴진스랑 민희진 니들은 한배를 탔으니 적어도 10월 국감때부터라도 세종이 니들 변호사였겟지설마 전속계약해지 소송 준비할 11월에 변호사 자문하나도 없이 했겟나?
- 진짜 뉴진스는 좀 이해가 안감23일 오전물론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였고 디렉터 였으니 뉴진스의 성공에 큰 공이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도 한평생 민희진이랑 같이할건가 민희진 아니면 죽나?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하이브·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23일 오전세종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다. 출처 :- 뉴진스-하이브 분쟁 관련 변호사들 의견23일 오전사실관계 못 본 상태에서 낸 의견도 있고 이 변호사들도 계약서나 자료를 다 보고 정식으로 판단한 건 아니어서 단순 의견 정도로만 보면 됨 고상록 변호사 / 법무법인 필 뉴진스가 요구한 민희진 … 민희진 풋옵션 소송 1심 결과라도 확인하고 계약 해지를 결정했어야 했다. 이러한 선택은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뉴진스 멤버들 상황이 안타깝다. … 이후 제3의 회사에서 민희진 씨와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재판에서 부정적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있다. … 양지열 변호사 민희진 대표를 돌려놓으라는 것이 가장 큰 배경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경영권 문제이고 뉴진스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그 다음에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하면 된다.
- 뉴진스 "하이브가 부모님들 일부 만나 이간질 시도" ㅋㅋㅋ23일 오전위약벌이 '예상 매출'을 기반으로 계산된 건데 소송 3~4년 끌다보면 실제 매출이 나와버려서 위약벌 계산의 실익이 없어져서 흐지부지 되는게 현실이죠 ㅋㅋ 그냥 가처분 진 시점에 민희진
- 뉴진스) 역시 법무법인 세종이군요. 정말 최악인것같습니다.23일 오전물론 최종적으로 완성못하고 그냥 못올렸는데요 즉, [민희진과 연계되는걸로 인해서 얻어지는 불이익은 그냥 다 감수하겠다 ] 는거라서 정말로, 민희진에게 온몸바치겠다는 의도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 가장 최악은 내가 누누히 말하던건데 세종측에서 민희진 변호사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뉴진스도 수임해서 활동한다면 사실 뉴진스의 이익과 민희진의 이익이 일치하는게 아닌데 그게 문제죠 만약 … ..민희진과 뉴진스의 변호사가 별도의 법무법인이면... … 이게 무두 민희진의 이익을 중심으로 두고 , 뉴진스를 이용하는 세종이 짠 큰 그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민희진의 악의는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결국은 이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민희진과 큰 아버지와의 분쟁에서도 결국 민희진 편을 들고는 세상 믿을 사람은 가족 친지도 못믿고 오직 민희진뿐이다 라고 생각했을수도있죠 어린 분들인데 판단이
제법 화제였던 SM 세 걸그룹의 패션23일 오전의상이 된 스커트 많은 여남 아이돌 안 가리고 착용하게 된 반다나 (엠버 착용) 부담스럽지 않고 색이 명확하게 보이는 레드벨벳의 투톤헤어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 유행시킨 장본인, 민희진- "BTS 컴백→신인 러시→밴드 붐" 가요기획사들이 짚은 2025년 K팝 화두 [ST신년취재기획]22일 오후다만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간의 갈등은 위기 요소로 꼽혔다.
- ‘민희진 갈등’ 하이브, ‘블핑’ 없는 YG… 엔터 4사, 고난의 해 넘겼다22일 오전전망된다. 2023년 5692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3683억원으로 다시 2022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고, 226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며 적자전환 할 전망이다. 2024년 내내 민희진
- 빌리프랩이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가 표절 무혐의 입장이네요 ㅎㅎ21일 오전sns팔로워수 감소....앨범판매량 감소...광고계약 무산 등등에 대해서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소명 가능한 관련자료를 다음 심리때 제출하라고 했네요 결론만 말하면 민희진의 … 기자회견은 일방적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고 그로 인해 발생된 피해에 대한 배상청구는 타당하고 그 청구액 상당규모와 인과관계가 핵심적인 쟁점일 뿐이다 고로 민희진과 버니즈 정신병자들의
- 자사 로고 변형에 민감한 걸로 유명한 애플이 뉴진스와 협업하며 로고 변형을 허락해줬던 일화18일 오후프라이버시를 강조하기 위해 자물쇠 로고를 활용하기도 했지만 누군가와 협업하면서 그 아티스트와 관련된 변형을 허락해준건 처음 (뉴진스의 상징인 토끼) 뉴진스와 협업하게 된 계기를 민희진이 … 인터뷰로 밝힌 적이 있는데 애플 협업은 민희진이 먼저 제안했던게 아니었음 1. … 민희진은 그럴거면 그냥 뮤비를 아이폰으로 찍자며 역제안 이 과정에서 애플로고도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자연스럽게 얘기가 오갔다고 함 5. … (조회수는 애플 광고로 들어감) 우스갯소리로 민희진이 손안대고 코풀었다는 식의 말도 나왔었음. 암튼 뭐가 이득이고 어떻게해야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기가막히게 캐치하는 듯
- 민희진 인스타스토리 업뎃17일 오전오늘 올라온 기사 관련
- 민희진, 하니 고용부 진정 개입설에 "의도적인 기사"17일 오전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하니의 고용노동부 진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이날 오전 해당 매체는 뉴진스 멤버 가족인 A씨와 민희진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 이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 14일 민희진에게 "고용노동부 시작했음 전화 좀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민희진은 "제가 링거 맞고 있어서요. … 민희진, A 씨가 지난해 가을 진행된 고용노동부 수사 의뢰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민희진은 보도에 대한 반론 요청 메시지를 받자, 의혹을 직접 반박했다. … 민희진은 "연일 허위 보도를 내던데 저야말로 묻고 싶다. 전 해당 정부 관계자를 알지도 못할 뿐더러 무언가를 지시하거나 부탁을 한 적은 더더구나 없다.
- 민희진 뉴진스를 보면서 왜 허황된말에 사람들이 당하는지 알수 있네여17일 오전저런 말도 안되는 체급차이 싸움거는 거겠지 했지만 그런거는 없었고 솔직히 초반기세는 누구든 저 강한기세는 사람들을 혹하게 만들긴하네여 왜 말도 안되는 말인데 사람들이 당하나싶었는데 민희진
- [단독] “뉴진스 하니 노동부 민원, 민희진 관련없어”···당사자 직접 반박16일 오후전 어도어 대표가 멤버 하니의 고용노동부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낸 언론기사에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가 반박했다. 이 인물은 민 전 대표나 뉴진스, 하이브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A씨는 16일 본지에 “기사에서 ‘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민 전 대표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고 답변 전문을 공개한 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노동부) 답변이 민 전 대표와 하니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언론 보도는 논리적 타당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 .. . A씨 측은 해당 민원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개했고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민 전 대표와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마치 자신들이 민 전 대표의 사주나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는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씨는 “본 사안이 국정감사에도 화제였던 만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답변 전문을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다”며 “하니 팬이거나 민 전 대표와 연관이 있었다면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전문
- [단독] “뉴진스 하니 노동부 민원, 민희진 관련없어”···당사자 직접 반박16일 오후전 어도어 대표가 멤버 하니의 고용노동부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낸 언론기사에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가 반박했다. 이 인물은 민 전 대표나 뉴진스, 하이브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A씨는 16일 본지에 “기사에서 ‘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민 전 대표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고 답변 전문을 공개한 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노동부) 답변이 민 전 대표와 하니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언론 보도는 논리적 타당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 A씨 측은 해당 민원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개했고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민 전 대표와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마치 자신들이 민 전 대표의 사주나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는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씨는 “본 사안이 국정감사에도 화제였던 만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답변 전문을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다”며 “하니 팬이거나 민 전 대표와 연관이 있었다면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전문
- 민희진,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신청 개입?…"추측성 소설"16일 오후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고용노동부 진정 신청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 전 대표는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반박했다.
조선일보와 맞다이중인 민희진16일 오후뭐만하면 짜집기 재구성을 해야만 하는 하이브쪽 개한심하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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