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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새 활동명공모/법무법인 세종 선임23일 오전법적 대응을 위해서 민희진 담당중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습니다. 그리고 새 활동명도 공모 하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좀 쌀쌀한 느낌이 있어요.
-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하이브·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23일 오전세종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다. 출처 :
- 민희진, 뉴진스 가족과 의문의 대화16일 오전이번에도 멤버 가족들 제보 같네요 ㅋㅋ 출처 :
-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13일 오전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L 전 부대표가 지난해 9월 하이브가 강압적으로 정보 자산을 수거하는 등 불법 감사를 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다수의 하이브 경영진을 신고한 … 이를 뒤늦게 알게 된 A씨는 사건 최초 조사 당시 민희진 대표이사 등의 방해 행위로 인해 공정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8월 재조사를 요구했다. … 민 전 대표를 근로기준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하고 1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도 제기했다. ----- 더쿠에서 가져왔고 이건에 관해서는 민희진
- 민희진, 윤석열... 상식과 가치판단이 부정당하는느낌12일 오후증거가 너무도 명확하고 상식적으로 쉽게 판단 가능한 민희진사태가 여론이 갈리는걸 보고 내가 미친건가 세상이 미친건가 역시 인간은 논리로 설득이 안된다는 방시혁의 명언을 되새길 무렵 … 갈리는걸 보니 지금껏 쌓아온 내 모든 상식과 가치관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증거와 논리에 밀릴땐 스스로 가치판단을 하기 이전에 판단을 주입하는 여론전이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는듯 합니다 민희진
- '민희진, 50억 투자 제안 알고 있었다…뉴진스 데려 나온다고도' 다보링크 회장 증언9일 오전"민희진, 50억 투자 제안 알고 있었다…뉴진스 데려 나온다고도" 다보링크 회장 증언 : 네이트 연예 박 회장은 민 전 대표가 먼저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 또 떴네요 디스패치 이후 찾아볼수 없는 민희진..
- 여전히 뉴진스 = 민희진 이군요작년 12월역시네요 뉴진스는 때놓을수있는 부분이 아니었나보네요 아 뉴진스가 아닌가요?? 뉴진즈인가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인가요??
- 뉴스쇼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한 뉴진스작년 12월민희진도 2번 나와봤던 방송인만큼 뉴진스도 나오긴했는데 평소 방송과 달리 특집편이네요.여기 방송이 편한 느낌을 주나봅니다. … 하이브 와 민희진.어도어와 뉴진스의 2025년은 과연? 하이브는 내년초에 주총도 있는것 같습니다.
- [스크랩] 미국에서 역바이럴하다 고소, 폭로당한 하이브 미국 PR 대행사 TAG작년 12월블레이크 파묘되고 민희진뉴진스 묻으려고 한거랑 너무 비슷해서 다 소름돋아하는중 모바일배려 1.
- 이번 계엄령에는 무식함이 배어있다. (김원장 기자)작년 12월교실에서 교사의 권위조차 인정하지 않고 자란 그들은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민희진이 권위에 도전하는 방식에 박수를 치며 자랐다.
- 이번에 알게 된 중도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작년 12월정치에 관심 없다고 하고 항상 중도를 표방하며 금투세에 열받아 하고 민희진에 울분을 토하던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쓰며 들어(??)
- ㅎㅎㅎㅎ판이 뒤집히니 웃기는군요작년 12월하이브 문건 터질때는 뉴진스 이야기에 반박하면 하마스 하마스 하면서 감정적으로만 대하더니 하이브 4천억 이야기에 정점을 찍다가 디스패치 터진 이후로는 하이브와 뉴진스, 민희진 이야기는
-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입장 철회하라” 한매연 입장작년 12월그리고 민희진측은 이번에는 사안마다 해명을 하기보다는 바로 고소절차를 밟았다는것도 이전의 공방과는 다른 모습같습니다.
- 민희진한테 거품물던 분들 많던데 방시혁 얘기는 없네요 (냉무)작년 12월(냉무)
-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작년 12월오늘 디스패치의 폭로가 어지간히 크긴 컸나봅니다.즉각적인 반응이 쎄게 나왔네요. (디스패치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 방시혁 4000억 댓글 보다 민희진 기사에 관심이 더 많네요작년 12월참 재미있어요 기레기가 재탕 삼탕 사탕 기사 쓰면 빠짐없이 퍼나르고 어디선가 나타난 분들이 댓글로 나타나서 욕하고 방시혁 4천억원 기사에는 무관심 오직 뉴진스 민희진 한테만 반응이 … 민희진 때는 부풀려서 1000억 타령 하다가 4천억이라고 선동하더니 정작 방시혁 4천억은 사건은 뉴스똥장에서 언급도 안하네요ㅋㅋㅋ 이재용은 공격하지만 방시혁은 안해요 아참 이재용도 … 매불쇼의 깁갑수는 민희진 때는 기자회견 했다고 공격하더니 방시혁 4000억에는 실실 쪼개면서 방시혁은 이제 사업가로 봐야한다 사업가는 그럴 수 있다. … 법원에서 판단을 받을거다 참 훌륭한 좌파의 스피커분들이에요 존경스러워요 Ps 다행인 것은 뉴진스나 민희진이 욕설 달고 악플다는 인간들 자료들 다 수집하고 있다는거 악플 욕설 달고 욕하던
- 민희진..디스패치에서 좀 쎈게 터졌네요작년 12월뉴진스 가족회사로 탬퍼링 시도한 증거사진도 나오고요. 출처 :
- 뉴진스 부모가 직접 중요 사안 결정하며, 활동 전망작년 12월멤버 일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하고 싶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지만,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제3의 기획사 물색 등은 현실적으로 간단치 않다.
- 하이브 측 대변인들이 참 많으시네요.작년 12월돌판에서는 하이브가 민희진 보다는 악명이 더 높습니다. 나무위키에 나온 내용 이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민희진을 뉴진스를 그리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 결국 승자는 뉴진스가 되지 않을까요?작년 12월현재 시점에서 보면 뉴진스측의 대응이 하이브 보다는 잘하고 있는거 같고 하이브가 소송을 해도 실익도 별로 없을거 같고 민희진의 말이 날것이라서 부정적 이미지가 있을뿐 아이돌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