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 어도어 복귀의 배경과 의미11월 14일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 [culture critic] 뉴진스 어도어 복귀의 배경과 의미 [미디어스=윤광은 칼럼] 뉴진스를 둘러싼 긴 분쟁은 느닷없이 결말이 나버렸다. … ‘민희진 없는 어도어에서도 뉴진스는 건재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뉴진스 측에도 관계를 풀 책임이 있다. …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어도어 임원과 스태프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들에게 귀를 열고 대화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달리 말해,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으로 시작된 다툼에서 그들이 필요 이상으로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 … 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는 이 질문을 두고 상반된 관점이 경합하고 충돌하며 또 다른 결론을 요구하는 케이팝 신의 첨예한 논점이 될 잠재력이 있다.
오늘 민희진 재판 꽤 충격적인 내용 ㄷㄷ11월 14일애널리스트한테 아일릿 비방영상 보내며 셀리포트 쓰라 유도 아일릿 뿐아니라 모든그룹 다 뉴진스 베꼈다는 식의 모니터링 문서 작성 두번째도 문제지만 셀리포트 유도가 사실이면 ㄹㅇ 심각하네요
역시 민희진의 완전체 발언이 지령이었는 듯11월 14일 민천지 싸패토끼단들 바로 지령 받아서 움직이네요 불펜에서 까지 ㅋㅋ
민희진양 최신 근황.jpg11월 14일
뉴진스 5인지지 성명운동11월 14일똥줄 타나 봄 민희진이 5인지지 공개적으로 지령내리더니 어도어에 의무 다 해라 어쩌라 하는거 보면 그 팬에 그 가수 어도어에 말 할게 아니라 남극가서 말해야
오늘 하이브 사옥 앞 트럭시위 사진11월 14일앞서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중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 측에서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르세라핌 팬덤은 반발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 항소 포기11월 14일민희진 오또캐
뉴진스 사건은 역대급 대국민 사기극인듯11월 14일민희진 기자회견 한방에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
민희진 "쏘스 걸그룹 그냥 나 주면 안 되나?"11월 14일쏘스뮤직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안 뽑았다"…민 측 반박은?[현장EN:] 일주일전 쏘스뮤직 vs 민희진 기사내용인데 이 아줌마 이런말도 했군요
하이브는 삼진스 안받아주는게 진짜 카운터펀치입니다..수익적으로도 글코 ㅋ11월 14일차라리 이미지 박은 뉴진스보다 이진스에 추가 외모픽 어린애들 영입해서 새롭게 구성하는게 훨씬 나음 용서구한 나머지 2명한테도 글코 삼진스 하이브 없이 민희진 소속으로 퀄리티 보면 팬들도
뉴진스 멤버 4인, 이틀 전 어도어 만났다…추가 만남도 추진(종합)11월 14일멤버들도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어도어에 적응해야 한다. 중략 어도어는 지난 11일 만남에 이어 조만간 멤버 측을 다시 만나 상세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해린 혜인만 믿음직 스럽고 나머지3명은11월 14일깽판치러가는거 같음 뒤엔 민희진이 있고 확실히 6천억 손배소가 무섭긴 무섭네요
뉴진스 1심 후 타임라인11월 14일전부터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후 소속사와 의견을 조율 11월 11일 뉴진스 멤버 4명과 보호자들이 어도어 측과 한 차례 만남을 가짐, 참석못한 1인은 남극에 있음 해린, 혜인은 민희진
민희진, 어도어 반응11월 14일
뉴진스 민지만 보면 작년 기자회견 이해가 되셨을까요 밖에 안떠오르네요11월 14일의 감정이 싹 사라진 아이돌이란게 이미지로 먹고 사는거고 엔터테이먼트의 잘만들어진 상품일 뿐인데 망한 이미지는 어쩔껀지 그냥 돌아와도 모자랄판에 민희진의 복귀 소송 무효 같은 주장이나
MBC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 엄마없이 성공 가능해?"...news11월 14일 마지막에 민희진 눈물로 선동하며 마무리함 ㄷㄷㄷ 심지어 저녁 메인 공중파 뉴스임경향신문이랑 MBC는 참 투명하다 ㅋㅋ "하이브가 뉴진스 엄마 민희진 축출했다" "뉴진스는 엄마편에 … 섰다" "뉴진스 성공 요인은 민희진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MBC가 또 MBC했다.
뉴진스 사태 보고있자니 해방후 한국인들 80퍼센트가 사회주의 지지했다는게 이해감11월 14일민희진도 카톡건만 아니었으면 여론전 본인 의도대로 끌고 갔을 텐데 그래도 저꼬라지 된거 보면 사필귀정이란게 있는듯
뉴진스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11월 14일올해 7월 하이브의 민희진에 대한 소송이 "무혐의"로 나와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어느 정도 인정이 될것이라 개인적으로 예상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주장이 재판부에서는 받아들여지지 … 민희진과 함께하길 원했던 뉴진스의 다음 앨범 작업이 민희진 없이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반, 걱정반도 들고요. … 그치만 뭐 세상이 항상 내 맘대로 돌아가는것고 아니고 ^^;; 앞으로 뉴진스의 또 어떤 센세이션한 행보가 계속될지 기대하고, 응원해보겠습니다...^^ * 지난 나의 관련글 - 민희진
뉴진스 복귀에 벌써 껄끄러운 하이브 르세라핌 아일릿 팬덤 뿔났다11월 14일이에 앞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하이브가 소속 첫 걸 그룹으로 뉴진스가 아닌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작년 민희진 돌고래유괴단 디렉터스컷 관련 어이없던 점11월 14일 뉴진스 차별대우랍시고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아는형님 출연했다고 난리부르스 떤 민희진 바로(24년 5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아는형님 CP가 해명했음에도 올해초 가처분 재판변론때까지 … 차별사례라고 집어넣음 애초에 하이브는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스케쥴을 짜기에, 아예 컴백이 겹치는 경우도 았는데 예능을 다른 레이블 스케쥴 봐가면서 잡는건 말도 안되는 일임 어쨌든 민희진은 … 하면서 투척해도 되는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르세라핌 컴백주에 맞춰 이거저거 투척예고 민희진식 논리면 이거야 말로 ㄹㅇ 추잡한 견제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