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스가 복귀하는게 만만치 않다보는 이유11월 15일아니라는걸 받아들여야하고 하이브내 임직원들이 뉴진스를 시기질투방해하는 빌런들이 아니며 본인들이 차별대우 부당대우 당한다 느낀게 착각이었음을 인정해야하고 자기들이 믿고 따르던 어른들 민희진 … 더구나 지금 뉴진스 삼인에 대한 민심도 최악이라 어도어가 좋게좋게 요구조건 받아주며 구슬려 데려올수도 없음 오히려 그랬다간 하이브내 타레이블, 그 팬들이 뒤집어짐 확실한 재발방지, 민희진과의
민희진, 감사 전부터 여론전 기획…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현장EN:]11월 15일
너무 추한 민희진의 재판전략11월 15일서면제출해서 상대 반론 막고 자기 주장만 보도되게 만들기 팩트체크 안되는 얼토당토 않는 내용이라 보도가 안되면 팀버니즈가 하이브에 편향된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재판의 진실" 이라며 민희진유니버스 … 버전으로 가공된 변론내용을 커뮤에 뿌림 예를들면 민희진 퇴사후 프로듀싱에 대한 구석명 요구에 어도어측이 당황해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민희진의 날카로운 반론에 정진수 CLO가 당황해서
싸패토끼단과 민희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11월 15일될 겁니다 이 경우 이진스가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프리로 어도어를 떠날 수 있어도 ooak에서 mhdhh로의 결합은 케미적으로 불가하게 됩니다 한편 삼진스의 계약해지시 이제 공은 민희진에게 … 돌아가게 됩니다 어쨌던 뉴진스 사태의 본원이 민희진인건 친희진이든 반희진이든 다 아는 사실이고 싸패토끼단 입장에서 기댈 건 삼진스가 민희진의 ooak에 의탁되는 거 밖에 없거든요 … 근데 민희진 입장에선 ooak에서 자기 이미지를 리뉴얼 하고 싶을 건데 이미 훼손된 상품인 삼진스로 새출발 하려 들까요?
민희진 중국으로 갈 수도 있겠죠?11월 15일전 인터뷰보니 자신은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했던데 만약 한국 가요업계에서 퇴출 당하더라도 자국 대중음악 산업이 kpop과 같은 국제적 위상을 갖길 바라는 중국에서는 민희진이라면 … 민희진까지 가세하면 중국 업계의 경쟁력도 올라갈 겁니다.
민희진한테 칼을 꽂는것11월 15일애초에 이사단은 방vs민 이었는데 뉴진스를 끌어들인 것. 3진스는 복귀하려면 민희진 템퍼링관련 진술해야함. 아니면 수납행도 가능
민희진, 사실상 작별 인사 "뉴진스 복귀 존중...모두 행복하길” [공식]11월 15일민희진, 사실상 작별 인사 “뉴진스 복귀 존중...모두 행복하길” [공식]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민 전 대표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복수의 관계자가 말하는 뉴진스 시간차 복귀 관련11월 15일뉴진스, ‘시간차 복귀’ 배경은 ‘멤버 간 온도 차’였다...완전체 가능할까 11일 어도어 면담 과정서 복귀 입장 갈려 이후 12일 멤버 간 온도차 복귀 발표 민희진은 13일 “완전체
민희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뉴진스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11월 15일
어제 있었던 빌리프랩과 민희진 변론기일/버니즈 입장문11월 15일이번달에만 쏘스뮤직과 빌리프랩과 다 변론기일을 거친 민희진이네요. 버니즈도 입장문을 냈지만
작년부터 민희진 오지게 쉴드치시던분 어디갔나요?11월 15일작년에 한창 쉴드치던 분 몇명 있었는데 불펜이 잘못판단하는거니 뭐니 하면서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생각보다 더 쓰레기네요.11월 15일아일릿이라는 그룹이 데뷔하기도 전부터 아일릿을 공격하기로 계획하고 이상우 애널리스트라는 사람을 통해서 일부로 하이브주식 매도하도록 조장하고 아일릿 뿐만아니라 다른 그룹들도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리포트를 작성하도록 직원들에게 시키고 돌고래 유랑단 신유석대표와 함께 뉴진스를 출연시켜 일부로 카피캣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와...이거 생각이상보다 더 심각한데요. 다떠나서 아일릿과 르세라핌이 너무 안쓰럽네요. 진짜 괴물이네요 괴물....
민희진은 아일릿을 아예 죽이려고 했군요 ㄷㄷ11월 14일르세라핌 아일릿이 하이브라서 다행이지 중소 비인기 여돌이었으면 진짜 매장되었을듯
아일릿의 질문에 "너희를 희생양으로 삼았다" 라고 차마 말할수 없었다11월 14일특히 민희진의 기자회견으로 인한 원고 손해에 대해 “비방 이후 아일릿의 앨범 주문량이 급감하고, 광고 집행도 중단됐다.
뉴진스) 민희진, 아일릿 데뷔전에 표절 공격 준비11월 14일오늘 기사) 지난해 3월25일 아일릿이 데뷔하기도 전에 민 전 대표와 측근들이 아일릿 공격 방법으로 음원사재기 프레임과 아일릿 표절의혹을 논의했다는 카톡 대화 등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아일릿이 데뷔하기도 전에 공격준비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놀라움 김주영 사장된지 2주만에 김주영이 뉴진스 케어능력없다고 예언하면서 계약해지 선언 아일릿 데뷔하기도 전에, 표절할것을 어떻게 알고 준비하라고 지시하신 민대퓨님 궁예이신가 봄 예언 능력 쩌네요
르세라핌 억까 정정글11월 14일데뷔 순서 바뀐건 민희진 태업때문이라는 증거 많음 (현재 쏘스 민희진 관련 소송 진행중) 2. … 데뷔 순서 문제 (첫번째 걸그룹) 현재 민희진과 쏘스뮤직이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문제 쏘스에선 데뷔순서가 변경된건 민희진때문이라 주장 이 문제와 관련해 쏘스뮤직 측 증거로 올라왔던 … 건 아래글에서 확인 가능 민희진 측은 쏘스가 소송 걸기 전까지 반박없었음 [D-eye]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2021년
"갓 데뷔해 팬덤 약한 아일릿, '희생양'으로 선택"11월 14일"갓 데뷔해 팬덤 약한 아일릿, '희생양'으로 선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표로 재직 당시 그의 지시로 어도어 직원들이 '각 아이돌별로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취지의 모니터링 문서를 … 빌리프랩 측은 "원고(빌리프랩)에 대한 표절의혹 제기도 피고(민희진)가 하이브에 부정적 여론형성을 위한 사전작업이었다"며 뉴진스 본안소송 판결문을 제시했다. … "피고(민희진)는 자신을 정의로운 내부고발자로 포장해 좋은 사람들 쪽에 위치시키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들을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대중을 선동했으며, 스스로를 피해자화 했다"면서 "민
민희진과 돌괴단11월 14일참 끈끈한 관계인가 봐요 오늘 아일릿 소속사인 빌리프랩에서 민희진 고소건으로 재판이 열렸는데 민희진 카톡을 증거로 이런 주장을..
또 뉴진스 따라하네?11월 14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표로 재직 당시 그의 지시로 어도어 직원들이 '각 아이돌별로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취지의 모니터링 문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 어도어 복귀의 배경과 의미11월 14일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 [culture critic] 뉴진스 어도어 복귀의 배경과 의미 [미디어스=윤광은 칼럼] 뉴진스를 둘러싼 긴 분쟁은 느닷없이 결말이 나버렸다. … ‘민희진 없는 어도어에서도 뉴진스는 건재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뉴진스 측에도 관계를 풀 책임이 있다. …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어도어 임원과 스태프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들에게 귀를 열고 대화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달리 말해, 민희진과 하이브의 분쟁으로 시작된 다툼에서 그들이 필요 이상으로 전면에 나섰기 때문이다. … 포스트 민희진 체제의 뉴진스는 이 질문을 두고 상반된 관점이 경합하고 충돌하며 또 다른 결론을 요구하는 케이팝 신의 첨예한 논점이 될 잠재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