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방시혁, 소성진 능력 의심했었다… 양아치식 운영에 환멸” [IS현장] / 사쿠라 김채원 또 언급11월 27일 이 분은 사쿠라 김채원을 왜 이렇게 무서워 하는거야 ㅋㅋ 뉴진스 애들보다 언급을 더 하네- 민희진 오열 "지옥 같았는데 뉴진스 때문에 견뎌, 해임 당할 이유 없었다"11월 27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전문 "도쿄돔이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으로 입성한 것은 역사적이고 역대급이었다. 그런 일을 한 자회사 사장을 자르는 회사는 비상식적"이라며 "지옥 같았는데 뉴진스 때문에 견뎠다"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그는 "나는 잘못도 없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했다. 그래서 제가 끝까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본 것이다. 내가 해임당할 이유가 없다"라며 "주변에서도 참으라고 했지만 절대로 못참는다고 이야기했고, 할만큼 다했고 더 이상 못하겠어서 회사를 나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민희진 발언11월 27일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판단력 있고 똑똑해…어도어 계약해지 종용 안 해”11월 27일 전문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과정의 배후로 지목된 것에 대해 민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 엄청 똑똑하다. 누구 지시 듣고 들을 애들이 아니다”라며 “너무 모멸감을 느낀다. 절대 종용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해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하니는 하이브 관계자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민 전 대표는 “하니가 국감 혼자 나가는게 안쓰러웠다. 실제로 그때 사내이사여서 같이 나가주고 싶었다. 멤버들을 바보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__________
- 민희진, 울분 토하며 결국 눈물 "정신적 고통..뉴진스 종용NO" [스타현장]11월 27일
- 민희진 '나를 오퍼한 이유가 내 것을 마음껏 베끼기 위해서였나'11월 27일 전문 서울중앙지방법원=허지형 기자 이날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선언이 자기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하이브 측 주장에 대해 "저는 제 카톡도 보셔서 아실 텐데 제가 뉴진스의 월드투어 계획까지 세워놨고, 계약 해지를 해서 저는 이득이 될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풋옵션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속계약 해지가 그냥 한다고 되는 거냐"고 토로했다. 그는 카피를 문제 삼으며 "저를 괴롭히고 싶으니까 우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관계 재정립이라는 건 저희를 업신여기지 말라는 거다. 제가 방시혁 끈이 아니면 대놓고 베끼고 멸시할 수 있는 건가 싶었다. 같은 회사에서 카피를 당했다는 자체가 멸시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나를 오퍼한 이유가 내 것을 마음껏 베끼기 위해서였나, 안에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냐고 방시혁 의장에게 메일을 보냈다.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는 뜻이었다. 시정 받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눈물 흘렸다 민희진 “열심히 일했을 뿐, 왜 해임돼야 하나”11월 27일 전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표직 해임 과정에 대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11월 27일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 이후 지난해 8월 하이브는 대표이사 변경 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하고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 자리에서 해임했다.-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11월 27일전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민 전 대표는 “아일릿 데뷔 티저가 나오고 부모들로부터 의구심 섞인 전화를 받았다. ‘우리 애는 왜 없냐’라고 하더라. 그 정도로 뉴진스와 비슷했던 것”이라며 “뉴진스는 쏘스뮤직에서 이관될 때 부터 짐짝 옮겨지는 것처럼 다뤄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을 두고 “우리를 멸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그랬나 싶었다”고 말했다. 에휴...
- 민희진, "하이브 견제 심했다" [스타현장]11월 27일전문 그는 "나는 돈보다 명예와 크리에이티브 퀄리티가 중요하다. 방시혁 의장이 어도어를 만들 때 나의 지분 0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며 "100% 하이브 회사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스톡옵션을 받았다. 뉴진스가 나오자마자 잘됐고, 하이브 견제가 너무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노예 계약 조항을 넣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박지원 CEO가 항상 하이브에 불만이 많아서 같이 얘기하곤 했다. 그런 박지원 사장이 저를 등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구적 겸업 금지에 대해 큰 배신과 분노를 느꼈다. 박지원이 말을 빙빙 돌려서 말했다"고 덧붙였다. ㅡㅡㅡ 작년 4월 기자회견 내용에서 추가된게 없네요
- “부모에 전화 할 정도 원하더니" 민희진, 방시혁 ‘입사 강력 구애’ 토로11월 27일전문 민 전 대표에 따르면 방 의장은 그의 부모와도 통화를 하며 영입에 애썼다고 했다. 방 의장은 부모에게 “따님 하고 싶은 거 잘 할 수 있게 저희 하이브로 꼭 왔으면 좋겠다”라며 영입에 공을 들였다. 이에 민 전 대표는 “무릎 꿇는 수준”이라고 당시를 표현했다. 더불어 과거 걸그룹 글램 제작 후 실패 경험이 있는 방 의장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걸그룹 제작을 도와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 관련) 컨택 포인트가 있었으나 “(카카오엔터는) 개척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는 이유로 결국 하이브와 손잡았다고 전했다. ㅡㅡ 방시혁이 민빠돌이였던건 알겠고 뭐어쩌란거죠?
- 민희진이 박진영에게 배워야 하는 부분 jpg11월 26일
- 딴지일보 : 민희진-김건희 평행이론11월 25일행보가 많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기사로도 나오네요. 출처 :
민희진 인스타 근황11월 25일- 민희진 직괴 과태료 처분 이의 결정문 일부11월 25일민희진의 이의신청 취지 욕설과 비속어는 친근한 표현이었음 , 정말는 혼잣말이었음 이라는 주장 3. … 판단 ㄴㄴ친근한 표현아니고 당한 사람음 조롱으로 받아들이기 충분 정말가 혼잣말이라 주장했지만 피해자 발언 직후 발언임 4.결정 이의신청 ㄴㄴ그냥 과태료 300 ㄱㄱ 민희진 측은 이 … 이의 결정 결과를 과태료를 약간 감액했다고 '일부 승소' 언플하며 결과 불복하며 또 다시 이의 제기중 위 결정문의 모든 직장 내 괴롭힘 내용은 기사를 통해 알려진 임원-민희진과의 고고
- 뉴진스) 드디어 민희진과 뉴진스를 분리하기 시작한 .. 뉴진스 갤러리.11월 25일 당분간 대.퓨.님(관련 모든 명칭 포함) 언급금지 하겠습니다 - 뉴진스 마이너 갤러리 반민희진 = 친어도어.. … 이타령하는 분들이 아직도 분탕 중이지만 민희진과 뉴진스의 이해관계는 서로 별개인거를 지금 깨달은 사람도 많음 애초에 뉴진스가 어도어 복귀선언한 이후에 민희진이 2일 동안 ... … 뉴진스 관련 발언시킨것자체가 지금 어도어란 회사와 복귀와 관계에 결정적 타격 먹인건데 - 3인 일방 복귀 발표 - 하니 남극 - 민희진 간섭 이 셋이 동시에 터지면서... … 버니즈의 트럭시위도 예고중인데 뉴진스 팬들은 이렇게 민희진이 자꾸 뉴진스 일에 간섭하는걸 왜 비판하지 않는지 자기 가수보다 민희진이 중요하냐??
- 뉴진스 하니는 아이돌 생활 미련 없나 보네요.11월 25일자기 한국 엄마 민희진도 나가리 됐으니 굳이 더 이어갈 생각 없을 듯.
- 옆동네 민희진 쉴더 근황11월 25일뉴진스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워 독립을 모색한건 '카톡들' 이지 민희진이 아니라고 하시는중 홈런친건 방망이지 오타니가 아니라는 수준까지 가버리심 저분 엠팍에서도 민천지하면 세손가락 안에
[11/24(월) 베스트모음] 아 그놈참 성질도 급하네11월 24일) - 은근히 많다는 사회생활은 잘하지만 연 끊기는 유형 (81,317/0/399) -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77,330/0/524) - 충격적이라고 케톡에서 플타는중인 민희진
디스패치 민희진 기사(유령 변호사?)11월 24일변호사 사징, 이거 저도 경험이 있는데요 전화로 자기가 변호사라며 소속이나 이름도 안밝히고 협박질을 하길래 "편지로 보내라, 내 변호사가 연락 갈꺼다" 하니 급발진하면서 "너 돈 좀 쓰겠다 이거지?" 이러길래 속으로 요거봐라 변호사 아닌거 맞네 하고 끊었네요. 또 전화하길래 안받고 문자로 해라 문자 남기니 결국 문자도 못남기더군요 갤럭시폰이라 자동 통화 저장돠는거도 모르고.. 암튼 문서로 택스트로 뭐든 남겨둬야 해요. 디스패치도 저리 기사거리 생기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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