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국짐당 40프로 이준석 7프로를 찍는다는게 용납이 안되는데...6월 4일계엄을 했든, 경제를 망쳤든, 대형 인명 사고가 나든, 강남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기든, 투자해 놓은 부동산 값이 떨어지든, 상가 임대가 안 나가든, 외교적으로 왕따를 당하든, 지도자가
[스크랩] 이재명 날조 정리6월 4일가까움 오히려 4년간 4만 7천건이라는 멘션수는 혜경궁김씨 계정을 여러명이 돌려서 썼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줌 어휴 이재명한테 얼마나 위기감 느꼈으면 그 와이프 사칭까지 해서 이미지 망칠려고
망치 들고 찾아가도 무죄6월 3일
압도적 승리를 예상했는데6월 3일아직 내란당 빨아대는 대가리 우동사리 벌레들이 너무 많다 진짜.....대한민국 그만 망치고 이번 기회에 내란당 것들이랑 다 다른데 가서 살아라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손목 운동중6월 3일앞으로 망치 두드릴일이 많아질 것 같다.
조세저항이 결국 국민 스스로를 힘들게할겁니다6월 3일망치는데는 끝이 없지만 다시 일으키려면 곱절의 곱절은 더 힘든법이죠. 국민들이 증세를 외면한 대가가 곧 올겁니다.
투표인증 글 올리고 아들의 장애비하 쪽지를 받았네요6월 3일닉네임도 나라를 망친 내란주동자들과 내란동조 세력들을 처단할 때 까지 Yuji 할거구요.
[네이트판] 상견례 저 빼고 한다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6월 3일주고싶으면 결혼해서 잘사는거보고 나눠서 천천히 주라고했더니 동의하셨고 (부모님지인들도 사정이 그러면 눈을 낮춰야지 너무 다 부담하는것같다 하셨답니다) 동생은 연락와서 누나때문에 결혼망치면
‘오징어게임’ 최승현, 넷플릭스 광고 주인공 전격 등장 “‘살림의 여왕’에 '아이 라이크 유'”[MD이슈]6월 3일이어 ‘오징어게임’ 시청에 심취하다가 음식을 망치기도 한다. 최승현은 마사 스튜어트에게 “아이 라이크 유”라고 말을 건넨 뒤 “K콘텐츠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푹 빠져 계시는군요.
안도현 키르기스스탄 국가고문이 회고하는 그날6월 3일이런 무례가 어딨어 망쳐놓은 외교 어쩔꺼야 신뢰 회복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잊지말자 그날 출근 전 투표하자!
나도 기독교인이지만6월 3일너희들이 대한민국의 교회를 다 망친거다 너희들은 천국에 가지 못할것이다 퉤
전문경영인제도를 의무화한다면 외국 환투기 기업들에게 한국 기업 넘어갈...6월 3일무책임한 전문경영인들이 기업을 망친 예가 많음 나는 신중해야 한다고 봄
대한민국을 망치는 언론의 이중잣대6월 2일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문화6월 2일
내란을 일으키고 나라를 망쳤는데도 지지율이 40% 가까이라니6월 2일이건 뭐... 나라에 병신새끼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김정은이랑 이토히로부미가 저짝당 달고 나와도 40%는 나온다는건데 미친새끼들도 아니고 진짜... 이런 대형사건이 터지고 나서 하는 선거에서도 이렇게 간절한데 지난대선에서 그차이로 진거는 진짜 대단한거였네요 이재명이니깐 가능한거지 이재명아니면 참....
애들 건드리는 건 못 참지6월 2일전빤스나 2찍들 선동에 놀아나는 놈들은 지들 인생 지들이 망친거니 상관 안하겠지만 감히 아이들 그것도 초등학생들을 세뇌하려고 들어 이건 못 참지 리박에 관련된 놈들은 전부 거꾸로 메달아
민주당 속보 떴습니다 .jpg6월 2일[속보]민주 "리박스쿨, 대선 망치려는 선거 부정이자 사이버 내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과
교육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장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해촉”6월 2일해당 보도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거 유세에서 “선거 결과를 망치려는 반란 행위”라고 했다.
박찬대 "이재명 당선 즉시 비상경제대응TF 가동…민생대책 신속 마련"6월 2일박 선대위원장은 '리박스쿨 댓글 논란'과 관련해선 "대선을 망치려는 명백한 선거 부정이자 사이버 내란"이라며 "사실이라면 이명박 정권의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이나 박근혜 정권의
손흥민하고 이강인 주어를 바꾸면 답 나옴 ...txt6월 2일부상당한새끼가 왜 결승전 기어나와서 망칠뻔하냐고 케인하고 똑같다면서 탐욕쟁이로 낙인찍혀서 개욕처먹음 그리고 손흥민은 트레블인데 이새끼는 유로파라면서 별 거지같은 우승 냄새난다고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