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최상목 한테 꺼낸 압박 카드2월 5일최상목 미르재단 '공소시효' 언급한 민주당 "마은혁 임명 안 하면..."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왼쪽은 이재명 대표.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최상목은 박근혜 정부 때 500억 원 규모의 미르재단을 일주일 안에
박찬대 "윤석열·권영세·권성동 '폭력 선동' 책임 커…경찰 철저히 수사해야"2월 5일이어 "특히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사법부를 공격하고 헌재를 음해하는 언행도 서슴지 않고 심지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재가 마은혁 재판관 임명 결정을 하더라도 거부하라며
정형식 재판관 불안불안 하네요2월 5일빨리 마은혁 임명하라고 씌발러마
정형식…….2월 5일헌재에서 마은혁 재판관 판결 1주일 미룬게....- 법제처장, 최상목 대행의 마은혁 임명 보류는 정당하다2월 5일내란공범들 빨리 다 쳐내야 함.
- 법제처장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위법으로 판단하지 않을 것"2월 4일윤석10 친구 탄핵시켜야함
- "마은혁 재판관, 헌재에서 임명하라고 안할 것" 법제처장 답변태도에 안규백 위원장 버럭2월 4일
- 민주당이 최상목 한테 꺼낸 압박 카드2월 4일최상목 미르재단 '공소시효' 언급한 민주당 "마은혁 임명 안 하면..."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왼쪽은 이재명 대표.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박근혜 미르재단 설립 행동대장이 경제부총리라니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 최상목은 윤탄핵 돼도 대선 공고 안해서 대선이 치뤄지지 않게 할 겁니다(공직선거법 개정 필요)2월 4일최상목이는 마은혁 권행쟁의에서 임명 판결이 나도 법무부 및 법제처와 상의해 결정하겠다는 등,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공직선거법 개정 필요) 그러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상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올라와 있지 않은 것, 최근 마은혁 임명을 끝내 하지 않으려는 최상목이와 권성동이의 움직임 등을 고려하여 또다시 … 설마 마은혁 임명을 안 할까? 다 설마 하다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합니다.
- 헌법소원 선고 기일 연기에 오히려 안심2월 4일마은혁 건 헌법소원 제기한 변호사님임 당사자가 그리 말하니 이제 안심 김정환 > 11시 45분에 헌법재판소에서 저희 사무실로 연락을 주셨는데요. 당황하지는 않았고요. … [시선집중]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 여러 의혹 헌재가 정리하겠다는 것 -2월 17일 즈음 선고 나올 것 -최상목, ‘마은혁 미임명’ 위헌 나오면 임명해야. 안 하면 형사 책임
- 민주 “명태균·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추진 논의···최상목 탄핵도 검토”2월 4일강 원내대변인은 “최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서 인용이나 권한쟁의 심판 결과가 있더라도 법무부나 법제처의 검토를 거친다고 말했고, 선택적 임명권도 행사하지 않았나”
- [속보] 윤석열 탄핵 안당함. (feat.김문수).jpg2월 4일어제 헌재 마은혁 선고연기된게 제일 컸다. 헌법재판관들도 갈렷다는거 2030 덕분이고 1등공신 꼽으라면 전한길 나 2찍 아닌거 알지? 객관적으로 분석한거다
- [시선집중]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의혹 깔끔 정리하겠다는 의지”2월 4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은 임명을 하면서도 마은혁 후보자는 임명하지 않았죠. 이에 대해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고요. … ◎ 김정환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선고 날짜가 잡혀서 마은혁 후보자 임명 안 한 건 문제가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쳐요. …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에 참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럼 마은혁 재판관이 바로 탄핵을 인용할 거냐 말 거냐에 한 표를 행사하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런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 지금까지 했던 재판이 어떻게 되었다라는 것을 재판정에서 보통은 일반적으로는 당사자의 동의하에 간이한 절차로 넘어가는데 과거에 양승태 대법원장 사건에서도 그랬고 아마 이번에도 만약에 마은혁 … ◎ 김정환 > 그렇기 때문에 마은혁 재판관의 임명이 시급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선고일자도 빨리 잡았다가 조금 더 신중하게 하자라는 차원에서 약 2주 정도는 미루어지고,
- 野박균택 “헌재 ‘마은혁 임명’ 연기가 졸속 심리?…동의 어려워”2월 4일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4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저는 졸속 심리라는 것 자체를 동의하기가 어려운 것이 본인들이 변론 재개 신청을 해서 그걸 받아줬더니 이제는 본인들이 헌재 헌법재판소가 졸속이었다는 증거라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안 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만약에 그러면 변론 재개 신청을 안 받아줬으면 또 일방적으로 진행한다고 비판을 했을 것이고 이번에는 또 받아줬더니 졸속을 시인한 것처럼 얘기한다는 그 전제 자체를 좀 인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측이 변론 재개를 신청한 것을 두고 기일을 늦추기 위한 의도가 아닐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상목 권한대행 측에서 변론을 재개해달라고 신청을 했다고 한다”면서 “아마 국회 선출 과정에서 여야의 합의가 없었다는 증거를 제출할 계획이다 라고 얘기하다 보니까 일단 헌재 입장에서 그것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변론이 재개됐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새로운 증거를 제출할 만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기일을 늦추려는 저런 의도가 아닐까 그게 좀 우려되는 상황이다”면서도 “재개된 이상 어쨌든 헌재에서 또다시 10일에 변론을 재개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고 판단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믿고 있지만, 이렇게 연기되고 있는 것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최상목 권한대행 측의 ‘국회 의결 없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심판을 제기한 것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국회의 국회의원들의 의사, 의결이 있었던 것을 관철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저는 부수적인 절차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회의장에게는 국회를 대표할 권한이 있다”면서 “권한쟁의 심판을 제기할 때 국회 의결을 받으라는 규정이 없다. 그런데 이게 갑자기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부분은 문제의 여지가 있겠지만, 헌법재판관 3명을 임명하도록 선출을 했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박 의원은 “그리고 그것을 임명하는 것은 최상목 권한대행의 의무라고 저희들은 해석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국회 의결 사항을 대통령 권한대행이 무시하고 있을 때 국회의사결정이 이미 있었던 것을 관철하기 위한 권한쟁의심판이기 때문에, 국회 의결절차 없이 국회의 대표자로서 어떤 국회의 명의로 이 정도의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위임 범위 내에 있다고 저는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 집단 정신병 원인이 이거 아닐까 싶네요2월 4일-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최상목 의견 때문? ▷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장식 ... 한시간쯤 이후에 나옴
- 마은혁판사 임명되면 탄핵재판 처음부터 다시??2월 4일마은혁판사 임명되면요.... 탄핵재판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나요?? 이러다....설마....
- 최상목 탄핵 청원 운동 4일차2월 4일(26%) - ※ 링크는 출처에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관련 재판에 대해 변론 재개 요청을 하여 헌법재판소 선고가 미뤄졌습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박주민, 신장식...2월 4일-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최상목 의견 때문? … - 헌재, 마은혁 재판관 선고 연기... 최상목, 임명 보류 시 복안은?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박주민, 신장식, 김민석, 임미애, 박시동, 이광수, 패션공장]2월 4일-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최상목 의견 때문? … - 헌재, 마은혁 재판관 선고 연기... 최상목, 임명 보류 시 복안은?
헌법학자 100여명 "'마은혁 권한쟁의' 먼저 선고 타당"2월 4일헌법학자 100여명 "'마은혁 권한쟁의' 먼저 선고 타당" 헌법학자 100여 명이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에 대한 선고를 먼저 하는 것이 "헌법에 비춰 타당하며 헌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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