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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길 수 없는 마은혁 재판관! 마음. 내일의 판결이 보인다!어제 오후 2시숨길 수 없는 마은혁 재판관! 마음. 내일의 판결이 보인다! '대한 국민'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존경의 마음" 사람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좋게 보이는 분.의 마음. … 담아 주셔서 마은혁 재판관의 법에 대한 관점. 오롯이. 대한 국민. 대한 사람에 있겠구나. 라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소식을 스치듯 보았는데요. 말씀을 다시. … 마은혁 재판관님. 이러하신 분. 이시기 때문에. 최상목! 이 자.가 말이죠.. . 그리도.. .임명을 하지 않았다. 싶네요. 신뢰감이 큽니다. 마은혁 판관님. 헌법재판소.
- 헌재판사가 되겠다는 함씨 친딸5년간 성폭력 형량 감경사유어제 아침 11시이런 자가 헌재 재판관이 되겠다는데, 헌재 8인의 재판관들, 특히 마은혁 재판관이 어떻게 할지 눈앞에 보이는 듯~~~~
- "놀랄 정도로 빠른 진행"..'한덕수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전망은?어제 아침 10시"이완규 막아달라" 가처분..마은혁 '주심' 맡는다 (2025.04.11/뉴스투데이/MBC) 법제처도 입법조사처도 "한덕수 기습 지명은 위헌" (2025.04.10/뉴스데스크/MBC
- 이판사판! 헌법재판소. 재판관들!12일 오전지금은 마은혁! 오셨지요. 현타! 뭐래도 끈떨어진 윤건희! 내란수괴. 파면! 전 과 후. 논리가 달라 질 수 밖에 없지요. 떡수.총리는 권한 대행일 뿐. 분명히. … 기필고 반대 할 것이고 마은혁! 재판관은 치우침 없이 매우. 공정하게 판단을 할 것으로 사료. 되는 바. 총리는 총리.일 뿐. 대통령 귄한대행.을 하고 있으나 선출된 대통령.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절묘한 전자배당11일 오전한덕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 헌법재판관 마은혁 덕수야 떨고 있나?
- 라바덕수 지명 헌법재판관 관련 예상되는 흐름10일 오후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퇴임 만찬 4/11-주말 또는 월요일까지 마은혁 재판관(주심)이 정리 후 아마도 수요일까지는 가처분 결정 5인 찬성이면 가처분 통과 - 일단 쭉정이 두명은 멈춰
- 마은혁, '韓 헌법재판관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아10일 오후우린 이걸 인과응보 라고 부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마은혁 헌법재판관 취임식 말10일 오후이런사람이니 임명을안했구나.
- 한덕수의 '기습 지명' 심리 나선 헌재, 전자배당 결과 '주심 마은혁10일 오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수야.. 그만 꼴깞 떨고 빵 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라바영감~ 너 X됐어~!10일 오후헌재재판관 주심이 마은혁이라네. 니들 5:3 희망회로 이야기했었지? 이제 우리가 희망회로 돌릴 차례네? 이건 박하게 봐도 6:3 또는 7:2야. 5명이면 인용인데 훨 남어~~.
- 마은혁 재판관이 주심 ?10일 오후한덕수의 위헌, 월권을 어떻게 판단할지 ..
- 마은혁, '이완규·함상훈 지명' 적법성 주심 맡아10일 오후
- [단독]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아10일 오후어제(9일) 취임한 마은혁 헌법재판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주심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헌재는 오늘(10일) 무작위 전자배당 방식을 통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관련 사건 5건을 마은혁 재판관에게 배당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 마은혁이 주심 가처분 사건의 경우 정족수는 5명 (9명 중에서 5명이 인용하면 되는듯) 다행이네요
- [단독]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아10일 오후어제(9일) 취임한 마은혁 헌법재판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주심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헌재는 오늘(10일) 무작위 전자배당 방식을 통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관련 사건 5건을 마은혁 재판관에게 배당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 단독]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아10일 오후
- 헌재 "박성재 장관 '안가 회동' 내란 관여 아냐"…탄핵소추 기각(종합)10일 오후전날 취임한 마은혁 재판관은 심리에 관여하지 않아 선고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 헌재 재판관 김형두, 정형식 정년퇴임 날짜 알려드려요10일 오전헌재는 이미 정계선, 마은혁이 진보이므로 6년 임기 헌재 재판관의 8명 중 7명이 진보가 되는 것. 수구매국친일세력들이 한덕수 앞세워서 발작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걱정9일 오후이는 과반인 5인의 재판관 인용 의견이 필요하고, 이진숙 때의 4:4 결과에 마은혁 재판관까지 더해지면 최소 5:4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이재강의원 주도로 더민초 긴급성명,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탄핵 추진하겠다!9일 오후헌법과 법률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해야 할 때는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이라며 위헌을 일삼더니, 이번에는 … 최상목 장관은 권한대행 시절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등 수많은 위헌적 행위와 월권을 자행했고, 경제사령탑이라는 공적 사명을 망각한 채 미국 국채에 투자해 대한민국 경제파탄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 마은혁 신임 헌법재판관의 취임사- 선배 재판관들에게 쓴소리하는 기개9일 오후"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균형 있는 시각과 공정한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신속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막줄에 하고 싶은 말이 다 녹아 있는 느낌 이번 헌재에 대한 국민들의 가장 큰 아쉬움이 농축되어 있는 묵직한 한 방 취임사 내용 전체에 진보 재판관이라는 세평이 무색하지 않은 여러 면모가 보입니다. 헌재가 이번에 보여준 여러 실망스러운 모습이 이 한명의 신임재판관으로 바뀔리는 없겠지만 이 또한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작은 한발자국으로 기록될수는 있겠다 싶네요. 아래는 취임사 전문입니다. [취임사 전문] "국민이 보여준 헌법 수호 열망, 잊지 않겠다" 존경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님, 선배 재판관님, 그리고 헌법재판소 구성원 여러분! 저는 오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으로 일하게 되어 과분한 영광입니다. 부족한 제가 헌법재판관으로 출발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987년 시민항쟁을 통하여 나타난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반영하여 현행 헌법이 탄생하였고, 헌법재판을 담당하는 독립된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가 1988년 출범하였습니다. 그동안 헌법재판소는 수많은 결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지켜나가야 할 헌법적 가치를 선언함으로써,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통하여 추상적이던 헌법 문언들의 의미가 구체화되었고, 회색빛으로 보이던 헌법의 문언들에 약동하는 푸르른 생명력이 불어넣어졌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제시된 헌법적 원리와 가치가 입법, 행정, 사법 등 모든 국가 활동의 기준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정치적 다툼이 그 궤도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회통합의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저는 헌법재판소가 그 동안 쌓아온 이와 같은 성과가 더욱 공고하게 되도록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저출산과 고령화, 기후위기, 젠더 문제 등 새로운 과제와 관련하여서도 헌법에 따른 문제 해결의 기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의 국내외 정세는 헌법질서의 수호와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큰 도전과 과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국민이 보여주신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헌신을 바탕으로 헌법재판소는 민주주의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저력과 승복의 미덕을 갖춘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의 숨길 수 없는 존경의 마음을 대한국민과 여덟 분 헌법재판관님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구성원들에게 머리 숙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임기 동안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함께 지켜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국민께서 보여주신 헌법 수호의 열망을 한시도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 우려하시는 시선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오로지 우리 헌법이 규정하는 가치들인 국민주권주의,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사회국가원리 등 헌법의 기본원리만을 기준으로 삼아 헌법을 해석하겠습니다.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균형 있는 시각과 공정한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신속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헌법재판소 구성원 여러분! 이러한 저의 다짐을 실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선배 재판관님을 비롯한 헌법재판소 구성원 여러분께서 부족한 저에게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충고와 격려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청합니다. 그동안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과 취임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5. 4. 9.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 은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