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태평 나이브하네요3월 9일있죠 우리나라 국민은 위대하다 진짜 말뿐아니고 위대하다고 믿으면 이해해줄거라 믿고 강한 드라이브 걸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무위원 총 사퇴시키고 특검법 통과시키고 심우정 탄핵시키고 마은혁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 심 사퇴 거부시 탄핵포함 모든 조치"3월 9일[속보]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沈 사퇴 거부시 탄핵포함 모든 조치" 박찬대 "심우정 즉시 고발…沈 사퇴 거부시 탄핵포함 모든 조치" 헌재에서 임명 하는게 맞다고 했는데 마은혁- 각본 잘 짜여진 판에서 놀아나는 소름 끼치게 섬뜩한 느낌.3월 9일25.01.27 10:32 - 구속 만료 (기존 법리) 25.02.04 - 윤석열 구속 취소 청구 25.03.02 - 국민의힘 박수영 단식 시작 25.03,06 - 국민의힘 박수영 단식 중단 마은혁 … 마침, 그 허점을 집요하게 공략하는 윤측 변호인 지난,달 4일 법원에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 측이 낸 구속 취소 청구 마침, 단식 중단하는 내란의힘 의원 마은혁
이번주 尹탄핵심판 선고할까…쟁점·변수 많아 지연 가능성도3월 9일다만 과거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비교하면 쟁점이 많고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의 합류 가능성 등 굵직한 변수들이 남아있어 선고까지 시일이 더 걸릴 가능성도 작지 않다는 관측도-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3월 9일이전 마은혁 후보 임명 관련 해서도 만장 일치라곤 하지만,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3인은 추문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 내용이 이해 가시던가요? 무얼 위한걸까??
- 종합해설) 윤 석방이 윤에게 진짜 '똥'인 이유는 트집거리가 소멸된 것 (꼭보셈3월 9일1, 자초지종 - 최상목 마은혁 임명 계속 보류. ==> 헌재 3반대만 나와도 무력화됨. **** 찬5면 미임명 1명이 반대할 수 있기에 **** 또는 찬4에 1기권이나 기타의견으로 … 트집거리가 아예 없어짐 - 공수처 자료 없어 ==> 부당 수사 싹자름 - 석빵 ===> 불법구속 프레임 싹자름 - 이 둘을 기반으로 야측의 내란모의 ===> 개드립 확정 - 마은혁
- 헌재에 아무래도 마은혁이 필요할것 같네요3월 9일구속취소 마은혁 재판관 임명 끝까지 막고있는 최상목 보면 더욱그렇네요
- 이제는 헌법재판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3월 9일누군가의 입김이겠죠 마은혁 없으면, 장담하기 어렵네요. 윤측 판사들이 공수처 수사권 문제 삼아서 기각 시킬수 있겠네요.
- 민주당에서도 헌재 변론 재개를 예상하나봅니다.mp43월 9일이미 당내에도 구속취소 찌라시가 돌았었고 그 다음 과정으로 헌재 압박으로 변론재개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임기 종료 한덕수 살아돌아와 마은혁 아닌 다른 재판관 임명 설마설마 하다가
- 이제 다필요없어요 무조건 다음주내로 헌재가 파면해야합니다3월 9일민주당은 거기에 총력을 기울여야합니다 탄핵안되면 무슨소용이에요 다음주내로 선고하게 압박해야합니다 덧붙여 다음주내로 선고가안된다면 최상목 날려야합니다 바로 마은혁임명해야해요
- 탄핵 해야합니다.3월 9일그렇지만 만에 하나 천에 하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적어도 검찰 총장을 탄핵해서 검찰이 완전히 기우는 상황을 차단하고 대행 이하 국무위원을 탄핵해서 특검이 통과되고 마은혁 재판관을
- 만약 탄핵 인용이 기각된다면...3월 9일그리고 최상목의 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당연히 이것도 계획의 일부겠지.
- 민주당 의총이 끝났나 봅니다 (백브리핑 내용 추가)3월 8일내용 - 심우정에 대한 탄핵여론이 많았다 (그 와중에 신중해야 한다는 이들도 있었다) - 오늘 의견을 토대로 내일 오전 9시 지도부 회의에서 추가 논의 예정 - 최상목에 대해서도 마은혁
-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되는 순간 국힘, 검찰은 끝입니다3월 8일재판관 전원이 모여 평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이없는 판결은 못합니다 구속취소로 부담을 느껴 3사람이 정해놓은 일정을 미루고 싶어도 정상으로 평가받는 5명 때문에 그대로 갈겁니다 마은혁때처럼
- 헌재에서 3사람의 어이없는 기각 판결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3월 8일의견 차이가 있어도 논의 과정에서 합의 볼수 있는 것은 합의를 봅니다 (마은혁 전원일치 결정처럼) 논의 과정에서 합의 보지 못하는 문제면 그대로 갑니다 (김진숙 4:4 결정처럼) 평의
- 겸공 홍사훈 기자 말이 맞는듯 ㄷㄷㄷ3월 8일박주민 의원에 제대로 요구함 안심하지 말자 결기를 보여주라 맨날 경고만 하면 뭐하냐 박주민 의원도 최상목 탄핵에 정무적으로 한 부분이 있다고 당내 고백 헌재 결정나면 마은혁 임명 안할수가 … 희망회로 선동 이런글이 항상 먹힘 결론은 마은혁도 그렇고 현실적인 내용이 맞아들어감 희망회로도 절망회로도 아닌 현실적인 감각이 필요한 시기임 홍사훈 기자가 현실감각으로선 탄핵정국에서
- 탄핵 기각이 우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3월 8일진짜로 기각될거 같으면 마은혁 어떻게든 임명하려고 하고 임명될때기 변론 종결은 하지 않았겠죠 그럼에도 변론이 종결되었다는건 이미 결론은 합의가 되었다는거에요 그런데 그걸 안한걸보면
- 조국혁신당 의원총회 제안3월 8일마은혁헌법재판관을 즉각 임명하라
- 헌재에서 5대3이면 판결을 미룰 겁니다.3월 8일새로 임명될 몫의 마은혁 재판관의 판단을 기다리는 관례가 헌재에 존재한다더군요. 만약 월요일 헌재에서 선고한다고 공지가 난다면 그것은 파면으로 간주해도 될 듯 합니다.
이젠 마은혁 후보 임명도 시간상 물건너 간거임?3월 8일마후보라도 임명 했으면 덜 불안할텐데 방법이 없을려나ㅅㅂ 그동안 뭐한거야 등신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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