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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에 대한 2,471개의 검색 결과

헌재의 판단이 일관성이 있긴 하네요3월 24일 최상목 파면 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한덕수는 제일 쟁점이 헌법재판관 임명부작위인데 당시에는 헌법재판소에서 최상목의 마은혁 임명부작위 위헌판결이 있기 전이라 위헌여부가 불분명했죠 … 의지도 없고 국민의 신뢰도 어겼고 위헌위법이 너무 명백 그래서 윤석열은 100% 파면 최상목은 한덕수가 기각되어 돌아 오면 파면의 의미가 없지 않냐 하는데 최상목은 탄핵소추하기 전에 마은혁
초 긍정회로 돌려봄3월 24일 마은혁이 임명안하고 있는 걸로 봐서도 그럴 가능성이 높음. … 그러나 마은혁을 임명안해서 이미 나락인 것을 알 수 있음. 그래도 헌법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됨.
저는 한덕수 기각(or각하) 한다고 봅니다.3월 24일 마은혁 임명을 하든 안하든 관계없이 윤석열은 8명에서 파면 시킬거니까요. 그리고 탄핵소추 되어 오는 최상목 모가지 날리겠죠. 그 전에 관두겠지만..
한덕수 탄핵 기각,각하 되면 안되는이유3월 23일 -마은혁 임명 시키면 국무위원 사퇴시켜서 국무회의 정족수 미달로 대선 못 치르게 하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권한대행 탄핵가결에 200넘어야 한다고 결정나면 헌재서 윤석열 파면되더라도
확률은 낮지만 헌재 재판관중 기각 주장이 있을수도 있단 분석.3월 23일 지금은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위헌적으로 임명을 안 하고 있어요.
박선원의 제2계엄 경고! 헌재재판 지연 - 다음 주 한덕수 선고 한 뒤 곧장 윤석열 탄핵심판일 고지 안 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일수도...3월 23일 Q2) 이게 심각한 모순인게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최상목은 위헌이다 라고 헌재가 이야기 했고 그런데 지금까지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있고 한덕수 총리가 살아 돌아오면 … 마은혁 임명하겠습니까 안할 거 아닙니까.
내일 덕수 기각 인용 말고도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판결문이 기대됩니다.3월 23일 탄핵소추안에 마은혁 임명안한것은 헌법위반이다라는 사유가 있는데 이게 있는데도 한덕수 기각되면 그러면 같은 짓을 한 최상목이 탄핵되도 기각 시킬수 있다는건데 그러면 판결이 권한쟁의 심판으로
헌재가 이번주에도 윤석열 파면안하면 국무위원 전원 날려야 함3월 23일 그리고 마은혁 임명해서 6:3이라도 바로 탄핵인용 시켜야지 안그러면 나라 절단난다
4월로 넘어가면 매~우 위험한 이유..정형식3월 23일 근데 계속 기각 3명이 확보가 안되면 정형식 이미선 퇴임때까지 미룬 후 2명에 극우 재판관과 마은혁도 같이해서 임명 9명 만들고 현재 극우 재판관 3명에 2명 + 해서 5명 기각의견을 … 그럼 마은혁을 넣어도 저놈들이 이기는 싸움이죠.. 4월로 넘어가면 기각이후에 상황도 대비책을 만들어야 할겁니다. 그 대비책이란 망하는 나라에서 생존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임지봉 "윤 대통령 탄핵, 헌재 기각 의견 쓰기 어려워"3월 23일 마은혁 후보에 대해서 임명장을 안 주는 것은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권을 침해해서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법 66조 2항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합니다3월 23일 자기 부정입니다 인용되면 최상목이 마은혁을 임명 안하는 것에 압박이 됩니다 최상목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되었고 한덕수 탄핵이 인용된다면 대통령 놀이에 흠뻑 취해 있는 한덕수는 마은혁을
한덕수마저 기각한다면 헌재는 그냥 스스로 해산하는게 나을듯3월 23일 한덕수 내란 계엄 가담 혐의야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해도 삼권분립 개나 줘버리고 마은혁 임명 안한거는 지들도 인정한 위헌인데 만일 그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기각 시켜버리면 누가 앞으로
"헌재 9인 완전체 구성 방해한 '한덕수 탄핵소추' '인용 결정' 돼야"3월 23일 임명보류 사태의 반복 가능성으로 인한 헌법위반의 중대성을 이유로, 임명보류 형태의 헌재 공격에 대한 방어책으로서 탄핵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 아니라 "만약 기각 시 헌재 결정을 무시한 마은혁
국짐이 이재명대표를 고발한 이유!3월 23일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 강요했다는 이유로? 이재명대표를 고발함? 국짐 것들도 미치고 물밥 처 먹는 것들도 미치고 검.경.법 개셋기들도 미치고 우리들만 재정신이네.
헌재 4/18 2명 퇴임까지 선고 안 하고 버틸 가능성 제기됨3월 23일 만약 기각이면 복귀) -> 헌재 4/18 대통령 임명 2인(문형배 이미선) 퇴임까지 버팀 -> 문형배 이미선 퇴임 -> 최상목 or 한덕수가 대통령 임명 2인에 마은혁까지 임명함 마은혁
마은혁 재판관 임명안하는 이유.(Feat. 5조원)3월 23일 주변에 무려, 5조원이나 풀고 있다고함.
◆ [열림공감] 마은혁 재판관 임명안하는 이유.(Feat. 5조원)3월 23일 [열린공감TV] 주변에 무려, 5조원이나 풀고 있다고함.
과연 최상목은 한덕수 판결전에 마은혁임명을 할까요?3월 22일 지금 외통수 상황에 아주 강하게 놓인거 같단 말이죠 만약 한덕수 기각이면 돌아오니 본인은 더이상 대행이 아니게 되고 한덕수 인용이라도 탄핵안 처리가 임박해있고 이러나저러나 대행에서 물러나야할 상황인데 이대로 내려온다면 본인은 직무유기에서 자유롭지 못할텐데 내일이나 월요일 10시 전에 임명하지 않을까요? 목전까지왔는데 더 버티면 진짜 위험할텐데 말이죠
한덕수 기각이 최상목 때문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됩니다.3월 22일 그럼 한덕수는 마은혁 임명하나요? 기각시켜 주어서 고맙다고 임명할까요? 원래도 여야합의 어쩌구 하면서 임명안한 사람인데 기각되어서 돌아오면 세상 무서운게 없을텐데요. … 한덕수가 마은혁 임명 안하면 정권교체 될 때까지 임명 못하는 거잖아요? 이렇게 하라고 한덕수를 기각시켜준다구요? … 마은혁 임명 안하면 누구라도 탄핵된다. 최상목 탄핵 후 이주호가 대행이 되어도 본인이 탄핵 안되려면 임명하겠죠. 헌재가 최상목에게 빡쳤다면 이것이 효과적이지 않나요?
지금 2차 쿠데타 진행 중인 걸로 보입니다3월 22일 1차 쿠데타가 윤석열의 계엄령이었다면, 2차 쿠데타는 최상목과 심우정을 중심으로 '마은혁 임명 않기' + '계엄 수뇌부 수사 봐주기'로 이뤄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지금 상황에서 마은혁을 임명하면 바로 탄핵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고, 그렇다면 5:3인 상황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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