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의견가진 재판관이 평결을 막고있는걸수도 있습니다3월 25일있기때문이죠 막말로 기각의 생각에서 확정한 재판관은 그냥 평결합시다 할수도 있는상황이고 인용의견가진 다수가 생각좀 해봅시다 라던지 최소한명이라도 설득하는 과정일수도 있는겁니다 국회도 마은혁
박찬대 원내대표.jpg3월 25일[속보] 박찬대 “韓대행, 헌재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 촉구” [속보] 박찬대 “韓대행, 헌재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 촉구” 속보] 박찬대 “韓대행, 헌재 …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 촉구”
"오늘 한덕수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으면.."3월 25일
한덕수가 마은혁 임명을 해야하는데 죽어도 안하겠죠?3월 25일잠시 양심의가책을 느껴 임명했으면 하네요
지귀연 판사 "검찰, 증거 출처 밝히라"3월 25일이건 진짜 크네요 마은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겠음
‘한덕수 기각’이 ‘윤석열 인용’ 예고편 될 수 있나? [3월25일 뉴스뷰리핑]3월 25일. - 국회는 조한창·정계선·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재판관 선출안을 지난해 12월26일 통과시켰습니다.
박은정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헌재 재판관, 굉장히 우려…혹 尹 결정도"3월 25일김 재판관은 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헌법과 법률 위반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4월4일 이후 컨틴전시 플랜...3월 25일부총리에 대한 국회임명 6. 18일 이후, 퇴임 헌재 재판관 2인 및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 으로 7인 체재로 헌재 절차 재개. 7.
마은혁 임명 압박해서 이번 주 내로 임명해야 합니다.3월 25일이번 주 판결 안 나면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고 변론 재개한 다음 판결 내리는 수순으로 가야 합니다. 변론 재개 판결까지는 1.5주가 필요한데, 다음 주까지 기다릴 시간 없어요
[민주시민에게 고하는 격문(檄文)]-김경호 변호사3월 25일샛째, 한덕수 대행이 조속히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도록 축구합시다 넷째,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끊임없이 요구합시다.
최상목이가 왜 마은혁만 임명을 안했겠는가3월 25일김복형 조한창 이 셋은 무조건 전 기각 할거라고 봅니다 전에도 상목이가 갑자기 헌재에 나오는 판결은 존중해야 한다는 말도 느닷없이 했었고 이런 확답이 없고 자기가 봐도 탄핵이라면 마은혁
조한창, 정계선, 마은혁 3인 임명이 이슈였을때 마은혁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는데..3월 25일마은혁은 안된다 라는 분위기가 저쪽에서 있었던 기억인데 당시에 정계선 재판관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었었나여?
분수령3월 25일마은혁 임명 여부가요 저짝 권한대행을 잘 달래고 적당히 겁줘가면서 해야되는 난이도가 제법 있는듯 민주당 믿습니다 비록 낙관적인 상황은 분명아닐지라도
헌재 김복형을 보며 헌재도 개혁이 필요하네...3월 25일마은혁 재판관의 임명.보류가 위법이 아니라는 김복형... 어느 정권에서든 대통령 임명권으로 선출이 아닌 AI로 이루어 지는 게 낫지 싶네.
헌재가 여태까지 질질 끌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인것 같네요3월 25일마은혁 재판관을 계속 임명 안하는 이유인것 같구요.. 제정신을 갖고 있는 우리들만 희망회로 돌리도 있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다음 대책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거에요...
역시 홍사훈! 더한 최강욱! “비겁한 꼼수”3월 25일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촉구하던.. . 어떤 헌재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는 당위! 그럼에도 염려 된다. 불안불안. 지귀연. 시간계산. ㅋㅋㅋ. 심우정! 어이상실.
때려 죽여도 마은혁 임명 해야함..3월 25일안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등록도 못하고 대통령 선거 치를 판임.. 그거 하려고 지금 법조카르텔이 총 동원되고 있음..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3월 25일어차피 줄탄핵으로 욕먹고 있는거 법 어기는 것도 아닌데 마은혁 임명할때까지 줄탄핵 가야합니다 어제 헌재에서 그 신호를 보내온 겁니다. 안그럼 탄핵판결은 영영 빠이빠이 됩니다.
근데 8대0은 아닌거같은데3월 25일한덕수 내보내 마은혁 임명하래는거 같은데 이상한 짓이나 하고있고
민주당 화이팅(내전 없음)3월 25일최상목 탄핵(마은혁) 한덕수 탄핵(마은혁) 차기 권한 대행 탄핵(마은혁) 헌재 대통령 탄핵 미선고 헌재재판관 퇴임 또는 사임 헌재 기능 상실(6명) 행정부 무력화 시작(장관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