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오늘 오후 4시이제 조국대표도 위험합니다. 판사들이 노골적으로 검사정권과 연합을 선언하려나요???- 이 모든게 수박민주당 때문이예요. 조희대오늘 오후 3시대법에서 뒤집힐수 있다 희망회로 돌리는 진보인사들 있는데 1심,2심 무죄여도 3심에서 유죄 나와요. 조희대가 이재명대표 재판 직접 챙기고 있다고 하죠. … 또 조희대가 직접 얘기 했죠 선거법 빨리 하라고 이말은 빨리 대법으로 넘기라는 소리예요. 내가 없애버리겠다. 대법관들 다 조희대 사람들이고 조희대는 윤석열 꼬붕이거든요. … 그래서 김어준이 대법보다 대선이 빠르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대법이 더 빠르면 이재명이 손든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한겁니다. … 문제는 대법이 더 빠르면 민주당은 430억을 내야되요. 조희대는 민주당 빨갱이 척결한다 는 생각으로 선거법에 엄청난 압력을 넣고 있어요.
- [속보] 조국 ‘12·12 대법 선고’에 혁신당 “흔들림 없이 할 일 할 것”오늘 오후 2시조국혁신당은 22일 조국 대표의 대법원 선고 기일이 다음달 12일로 지정되자 “대법원 판결 결과와 무관하게 흔들림 없이 해야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당은 조 대표의 선고 기일 지정 뒤 입장문을 내어 “조국 대표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법 질서를 존중하지 않을 도리가 없으며 재판에 담담하게 임하겠다’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는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혁신당은 “대법원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근거해 파기환송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대법원 판결 결과와 무관하게 흔들림 없이 해야할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연인 폭행’ 황철순 2심서 감형…상고 포기오늘 오후 1시대법까지 가면 9개월 거의 다 차니까 항소 포기하네오
조국 대표님 대법 선고가 다음달 12일에 있네요오늘 오후 1시판결이야 전혀 기대가 되지 않긴 하네요.. 이 정권이 빨리 끝나길 빕니다
조국대표 입시의혹이 아직도 판결이 안 났던 거네요. 12월 12일오늘 오후 12시대체 대법은 무슨 판단을 이렇게 오래 내고 앉아 있나요? … 대법, '입시비리 혐의' 조국 사건 내달 12일 선고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대법, 조국 사건 내달 12일 선고오늘 아침 11시냉무 [속보]대법, '입시비리 혐의' 조국 사건 내달 12일 선고 [서울=뉴시스]
- 빨간아재 페이스북오늘 아침 10시조국대표님의 대법 선고네요 ㄷㄷㄷ
남의 얼굴에 두꺼비 합성…대법 모욕죄 처벌 실형 확정오늘 아침 7시"비언어적 수단으로 경멸 감정 전달…시각적 수단만 써도 언어 모욕과 차이 없다" 적대적 관계에 있는 타인의 얼굴에 두꺼비를 합성해 영상을 제작했다면 형법상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영상 편집과 합성 기술이 급격히 발전한 요즘은 시각적 수단만을 사용한 모욕도 피해자가 당하는 피해나 범죄의 가벌성 측면에서는 언어로 표현하는 모욕과 다를 바 없다고 대법원은 강조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52)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31일 확정했다. 보험을 주제로 유튜브 방송을 하는 이씨 는 2020년 9월 유튜브를 통해 서로 비방을 하며 분쟁 관계 에 있던 피해자 A씨에 관한 영상을 게시하면서 그의 얼굴에 두꺼비를 합성해 모욕한 혐의 로 기소됐다. 이씨는 앞서 수개월간 A씨를 두꺼비에 빗대 표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이 밖에도 A씨를 비롯한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등 범행을 반복한 혐의 도 받았다. 1심 법원은 이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다른 모욕적 표현이 없이 단지 두꺼비 사진으로 A씨의 얼굴을 가린 것만으로는 모욕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해당 부분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두꺼비 사진을 합성한 것은 비언어적·시각적 수단을 사용해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전달한 것으로서 모욕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이 부분 역시 유죄로 판단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등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라며 "모욕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1심이 선고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파기하고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 했다. 이씨가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이씨의 행위가 형법상 모욕에 해당한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 했다. 대법원은 "비언어적·시각적 수단만을 사용해 표현하더라도,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며 "최근 영상 편집·합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합성 사진 등을 이용한 모욕 범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시각적 수단만을 사용한 모욕도 피해자가 입는 피해나 범행의 가벌성 정도는 언어적 수단을 사용한 경우와 비교해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단독] '아빠 찬스' 우리은행 직원 해고 8년 만에 대법원서 확정어제 오후 2시아직 배째라며 버티는 것들이 있지 싶습니다 ㅎㅎ [단독] '아빠 찬스' 우리은행 직원 해고 8년 만에 대법원서 확정 : 네이트 뉴스 (nate.com) 2024.09.25 '채용비리 … ' 발각에 해고…중노위 "부당해고" 우리은행 "'명백한 퇴직사유' 해당" 소송 제기 1심 "입사자, 채용 절차에 개입한 적 없어" 2심 "신뢰관계 훼손"…대법, 심리불속행 기각 '아빠 … 나머지 한 건이 대법에 걸려 있는 A씨 사건이다. 채용비리 입사자를 해고한 기업들이 오히려 소송을 당한 경우 판결은 엇갈렸다. … 부정행위를 통해 합격한 사실만으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지난 2월 대법에서 확정됐다.
- 총수 이재명 대안 준비필요하다. from 김용민TV어제 오후 1시"대통령 선거가 대법원 최종 선고보다 빠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 그러나 대법이 대선보다 빠르면 이재명이 손 드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된다."
"그는 역사의 도구 됐다"…야권서 꿈틀대는 '포스트 이재명'20일 오후야권 최대 스피커로 꼽히는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대선이 대법보다 빠르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고, 대법이 대선보다 빠르면 이재명이 손드는 사람이 다음이 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유전무죄 ㄷㄷ20일 오후롤스로이드 가해운전자 약먹고 사람죽인거 명백한데 대법원서 10년 감형확정이라네요 ㅠ
-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뺑소니'는 무죄20일 오후대법이라 확정이라네요.
- 사법부 판사들 경향20일 오후지금은 사법부에게 거짓 제스쳐라도 서슴지않고 보내야함 그래야 이재명도 구하고, 정권도 잡을수있음 대충 2심 대법가면 무죄나올거야 이런 나이브한 생각하고 있으면 또 당한다
부산 180억대 전세사기 50대 여성, 대법 징역 15년 확정...20일 오전피해자들 피해보상 제대로 못받고 고작 15년이면 우리나라 법을 당장 뜯어 고쳐야...ㅡㅡ;;;- 징역 20년→10년 감형 '압구정 롤스로이스 남'…대법 확정20일 오전[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수면 마취 약물에 취해 운전 중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0년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29)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0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신 모씨가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신 모씨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8시10분쯤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마약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오자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시스) 백주아([email protected])
- 부산 180억대 전세사기 50대 여성, 대법 징역 15년 확정20일 오전[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100억원대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5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0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모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속보]청년들 울린 ‘부산 180억원대 전세사기범’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20일 오전전세사기 범죄 대법 첫 판단…향후 판례 영향 줄 듯 “원하지 않게 생긴 이 빚은, 1만9000원짜리 치킨을 시켜먹을 때도 고민을 참 많이 하게 합니다.- [속보]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도주치사는 무죄20일 오전[속보]징역 20년→10년 감형 '압구정 롤스로이스 남'…대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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