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5당 오찬서 “검찰은 도구로 쓰는 것”…조국 사면엔 즉답 피해7월 3일최근 이 대통령이 봉욱 전 대검 차장검사를 민정수석에 임명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된 검사들을 검찰 요직에 보임해 조국혁신당 등에서 비판이 나왔다.
박은정 의원 핵폭탄급 질의에 법사위 '발칵'7월 3일이진수 법무부 차관 대검 형사부장 재임때 윤석열 석방 가담에 박은정 의원이 사과 하라고 쏘아 붙이네요..속 시원합니다. 잘했습니다.
[단독] 내란 특검, 경찰청서 '포렌식' 수사관 2명 충원7월 3일지난달 말 대검 포렌식수사과가 일선 청 포렌식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긴급] 특검 파견 직원 선정 요청’이라는 쪽지를 보내면서 특검의 포렌식 인력 구인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가 … 대검의 한 관계자는 "지원 요청에 대한 원만한 협의가 진행돼 (파견)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단독] 채 상병 특검팀, ‘이재명 수사·재판 검사들’ 출근 직전 파견 취소7월 3일통상 특검의 검사 파견 절차는, 특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요청 검사 명단을 보내고 법무부가 대검으로부터 이 명단을 넘겨받아 정식 인사 명령을 낸다.
李대통령 “檢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다…자업자득”7월 3일상대적으로 검찰개혁에 온건한 입장으로 알려진 정성호 의원과 봉욱 전 대검 차장을 각각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에 임명한 것이 검찰개혁의 속도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관계가
박은정 의원 핵폭탄급 질의에 법사위 '발칵'7월 3일이진수 법무부 차관 대검 형사부장 재임때 윤석열 석방 가담에 박은정 의원이 사과 하라고 쏘아 붙이네요..속 시원합니다.
박은정 의원의 샤우팅,(법무부차관 향해) "내란 수괴 풀어주라고 했어요?"7월 3일심 총장은 전날 저녁 대검 지휘부에 대한 의견을 개별적으로 들어 본 후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수괴를 풀어줬냐 안 풀어줬냐 거기에 찬성했냐 안 했냐는 중요한 얘기예요.
윤건희 부부의 현대건설 특혜 의혹 일지7월 3일2024년 하반기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기반공사 수의계약 현대건설 단독 선정 후 일방 포기 “특혜 수주→책임 회피” 비판 🔸 2025년 5~6월 감사원, 관저 공사 감사 착수 대검
이번 인사 뻘소리 말고 매불쇼나 다시 보세요7월 3일라고 프레임을 전환시켜서 둔갑시킨 장본인 노만석 대검차장은 친윤 특수통 검사입니다. … 저사람이 대검차장으로 전국의 검찰청에 수사지휘를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수사 농단이 이뤄질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 지금 대검을 장악했다. … 친윤특수통이 대검차장으로 임명된 것은 굉장히 위험한 우려되는 상황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저 대검차장자리는 나중에 검찰청장 후보가 될 수 있는 자리 윤석열 검찰총장이 됐을 때 윤석열 시즌2가 … 성상헌이나 정진우나 노만석에 대한 클린이 분명히 되야 되는거거든요 지금 내란수괴 풀어준 대검부장의 멤버였단 말이죠. 노만석이 그런데 어떻게 대검의 차장이 될 수 있습니까? … 대검 차장은 2인자예요. 그런 스크린은 앞으로의 개혁 인사에서 잘 했으면 좋겠다.
'검찰주의자'란?7월 3일. -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차장, 서울 중앙지검장은 검찰 내 빅3이며 이들이 모두 '검찰주의자'로 채워졌다. - 여기에 임명된 성상헌, 노만석, 정진우는 윤석렬, 한동훈과 다를
차규근 의원]정부 검찰 간부 인사 관련 기자회견7월 2일당시 수사팀은 출국금지를 실행한 사람들에게는 가혹했지만, 정작 출국금지를 결정한 윤대진 당시 검찰국장, 봉욱 당시 대검 차장검사 등 고위 검찰 간부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고 사실을 … 이미 자신이 출국금지 조치를 사전승인 했음에도 법원에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했다고 판결문에도 적시된 봉욱 당시 대검 차장검사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바도 있습니다.
[JTBC 단독] 명태균 "윤석열 계엄에 영향…내가 아마 총살 1호였을 것"7월 2일[명태균 : 당시 제가 조서를 쓰면 조서 내용이나 여러 가지가 대검에서 구독하는 사람도 많고 대통령이 다 봤을 건데 내가 생각할 때는 (계엄에) 영향이 상당히 컸을 거라고 봐요.]
매불쇼 박은정 오늘 조언 작정ㄷㄷㄷㄷㄷㄷ7월 2일친윤 검사는 생각보다 적다 반윤이 이니라 친윤일 필요가 없다 노만석이 대검차장이라니..
(단독)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무기한 연기'...검찰 '거짓말' 때문이었다7월 2일대검 "업무보고 때 대통령 공약까지 포함하는 줄 몰랐다" 국정위 '검찰 보고' 막전막후..."' … 지난달 20일 보고자는 전무곤 대검 기획조정부장, 호승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등입니다. 두 사람은 검찰에서 친윤으로 꼽히며, 검찰개혁에 회의적인 성향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 전무곤 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기인 2020년 9월 대검 정책기획과장으로서 윤씨를 보좌한 바 있습니다. 대검 정책기획과장은 검찰 내 인사·기획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 또 전 부장은 2020년 11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판사 사찰 의혹 등을 이유로 윤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하자 대검 중간간부들과 함께 반대 성명을 내며 비판의 목소리를 … 특히 전 부장은 법무부가 윤석열씨 감찰을 위해 감찰관실 검사들을 대검으로 보내자 감찰을 막아서기도 했습니다.
이번 검찰인사 누가봐도 이상한거밎음7월 2일어철수없다는 개소리만 해대는지 부역자새끼들한텐 1초도 힘을주면 안되고 인사 추진한새끼가 어떤새낀지 모르겠는데 이새끼가 아마 개혁 막을려고하는놈들 것임 검총 다음으로 젤 중요한자리가 대검차장
이진동 대검차장 수사기소 분리, 전혀 납득 안 돼 ㅋㅋㅋㅋ7월 2일[단독] 이진동 대검차장 “수사·기소 분리, 전혀 납득 안 돼” 심우정 검찰총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여권이 추진하는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 “전혀 납득되지
박은정 의원 검사인사 논란에 단호한 입장 밝힌것 정리해봤습니다.7월 2일개혁의 키를 쥐는 자리인데, 친윤 특수통 검사이며 심우정이 윤수괴 구속 취소 항소 포기할때 대검 부장 회의 멤버임. … 전국 검찰청에 수사 지휘하게 되는데, 수사 농단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위험한 인물이 대검을 장악하면 우려되는 상황이고 나중에 검찰총장 후보가 되는 자리라서 윤석열 시즌 2가 될 수도
박은정 의원의 말은 새겨들을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7월 2일대검차장, 검찰국장 인선이 아쉽기는 하네요....... 이용우의원과 서영교의원도 쉽게 쉴드치지는 못하네요..
[단독] 이진동 대검차장 “수사·기소 분리, 전혀 납득 안 돼”7월 2일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 뉴시스 심우정 검찰총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여권이 추진하는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 “전혀 납득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차장은 2일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통해 “수사·기소 분리라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 법조인으로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논리적, 물리적으로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증거가 있는지, 합법적인 증거인지, 증거 가치는 충분한지 등을 확인하는 경우가 바로 수사에 해당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수사·기소 분리가 (사건수사) 착수와 종결의 분리라면 최근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경청하고 깊이 성찰할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 차장은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를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없고, 신속한 범죄 대응이 필요한 주가조작 사범, 입찰담합 사범 등 기관 고발과 수사기관의 범죄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차장은 “무엇보다 경찰의 직접 수사가 늘어나는 만큼 인권보장, 적법절차 준수 등 검찰의 사법통제 기능은 제대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은 쉽지만 복원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며 “시스템 변경은 여러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면밀하고 깊이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차장은 “이제는 한몸처럼 생각됐던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그동안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제대로 베풀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 차장은 “검사로 근무하는 동안 다른 직업은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검사라는 직업을 매우 사랑했다”고 했다.
오늘 민주당에서 '내란 10대 의혹' 종합 정리해줌7월 2일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테니 그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한 점 - 내란 당일 방첩사 대령, 대검 부장검사, 국정원 처장 간 순차적 통화한 내용 - 대검 과학수사부 검사 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