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길길이 날뛰며 쌍욕" 엄희준 녹취 속 새 의혹 / JTBC 뉴...10월 24일일반 국민 노동자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자기들 승진이나 이익을 목적으로 이런짓을 하다니..
[법사위] 법사위 국정감사 정지, 자리에 남은 문지석 검사10월 24일'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문지석 검사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정감사가 정회된 뒤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
노동없이 부동산으로 버는돈.10월 24일일하지 않고 버는 돈들은 합당한 세금이 있어야죠. 광수선생님 말대로 합당한 보유세가 있어야 합니다. 방송에 나온 정부 주요인사나 민주당 주요의원들 행태에 좀 소름이 돋네요. 정신좀 차렸음 하네요. 문통때 부동산실패가 정권잃은 큰이유임을 잊지않아야 할텐데요.
아마존 60 만명 해고 계획10월 24일다만, NYT는 “이번 아마존의 계획은 미국 블루칼라(현장 노동자) 일자리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며 “ 아마존의 창고 근로자 상당수가 흑인 및 유색인종인 만큼 자동화의 충격이
요즘은 변호사 보다 대기업 직원이 최고네요10월 23일다녀와서 일비 및 월급 정산하면 한 달에 1500을 넘게 번다니 부럽더라구요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문직이 최고라는 메타였는데 코로나 이후 IT 대기업 중심의 임금 상승과 노동문화
반반치킨이 더 비싼이유는 뭘까요?10월 23일후라이드 양념 반반 25000원 양념 한마리 24000원 양념 덜들어가고 양념 버무리는 시간 노동도 덜들어가는데 왜 더 비쌀까요;; 나눠담는 용기 때문일까요? 괜히 서운하네요
한국 일용직의 노동시장은 좀더 강화해야 할것 같네요10월 23일일부 일용직들… 건설업, 쿠팡, 배달… 산재급은 아니더라도 공상처리 급의 부상에서 일부 악덕 인간들이 스리슬쩍 멀쩡하잖아? 그럼 됐네! 거봐~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케이스를 접해 이야길 나눠보는데요 엄연히 산재 신청시 조사 나오고 회사는 뒤집어 지고 관리자 모가지이거나 준공시즌에 민감하던지 이것저것 하면 염좌? 길어야 한달 아니… 애매한 사안이라도 암튼… 현장은 뒤집을순 있을정도인데 접수하면 공단은 실사를 하니깐요 개판인 마인드의 인간들이 아직도 많네요 이래서 산재나도 은폐에 성공하면 그냥… 끝? 이런식인거 같으니 산재와 공상의 애매한 라인의 부상에서 이간질하는 관리자나 모르는 직원이나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고민하는 직원이나 산재와 공상사이… 설령 공상으로 끝난게 안심할게 아닌데 공장이나 이런곳은 비일비제 할것이고 참…. 산재전쟁? 아직은 멀은것 같네요 공상으로 처리하면? 후에 뭔가 남는다면 그것도 그렇고요
(뻘글)자산은 많은데 단순반복 육체업무만 한다면10월 23일밸런스 게임인데요 자산은 넘치게 많은데 평생 정년까지 공장에서 단순반복 육체 노동만 해야되고 사무직이나 관리직으로 전직은 안돼요 휴직은 안돼요 이런 인생 어떨까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서
‘염전 노예’ 피해자 4명 더 파악…인권단체 “인권위, 긴급구제를”10월 23일장종우 기자 최근까지 신안 염전에서 40년 넘게 노동 착취에 시달리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피해자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관련 사건을 조사하던 장애·인권 단체들이 피해자 4명의 존재를 … 공익법률센터파이팅챈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장애·인권 단체 활동가들은 2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4년, 2021년에 이어 신안군 염전에서 지적장애인 노동력 … 장씨는 1988년 경기 성남에서 실종된 뒤 지난해 10월 염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노동력을 착취당했고, 이후 요양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최근에야 가족을 만났다. … 공익인권센터 부센터장은 “당시 전남도청에선 ‘일부의 일탈’이라고 했지만, 조사 결과 가해자가 따로 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만연한 관행이었다” 며 “염전 노예 사건은 물론 장애인 노동 …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 뒤 인권위에 피해자 안전에 책임이 있는 전남도지사·신안군수·전남지방경찰청장·신안경찰서장·목포고용노동지청장을 대상으로 한 진정과 함께 긴급구제조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임금체불 최대 3배 손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10월 23일명단공개 기간인 3년간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 피해노동자에 대한 구제 대책도 강화된다.
[로이터] 조지아 주지사 오늘(23일) 한국입국. 유감표명예정.10월 23일브라이언 주지사는 조지아주 현대-LG 배터리 합작공장에 이민단속을 통해 구금된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해당 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주요국가의 gdp 대비 영업잉여10월 23일우리나라가 주요국 중 1위네요 즉 기업이 노동자보다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무인점포는 업주가 캡스나 텔레캅 같은 사설 경비를 사용해야죠 왜 공권력에 의지하는10월 23일왜 노동을 구입자에게 전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는 형의 조언을 듣지 맙시다.10월 23일그러다 아는 형과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젊을때는 부동산 주식같은 비 노동성 투자를 하기보다는 일해서 돈을 불릴수 있는 쪽을 찾아보는게 맞는거 같다' 라는 류의 이야기를
AI가 바라보는 암울한 인간의 미래10월 23일이건 단순한 비관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가깝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 노동자 계급의 피폐함 20세기 정보혁명: 실리콘밸리 중심의 부 집중 21세기 AI 혁명: 데이터와 인공지능
[약후방] 오마르가 설명하는 전투브라자 VS 노동브라자10월 23일〈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 xmlns:xlink="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g>〈/g>〈/g>〈/svg>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Oᗰᗩᖇ / YOᑌTᑌᗷᗴᖇ & ᗯᖇITᗴᖇ (@omarinrainbow) 와..어떻게 저런 디테일을 다 알지 ㄷㄷㄷㄷ
옛날에는 진짜로 밤 10시 넘어서까지 야근하는 사람들 많았나요10월 23일요즘에야 노동법이랑 노동법복지가 좋아지면서 정시퇴근이 일상화 된거지 듣기로 2000년 초반? 까지만 해도 10시 11시까비 야근하고 퇴근하는 사람도 흔하게 보였다는 설이 있길래.
AI가 졸업 전 다 따라잡는다.. 전 구글 임원, 법학·의학 박사도 시간 낭비 경고10월 23일“AI가 졸업 전 다 따라잡는다”…전 구글 임원, 법학·의학 박사도 시간 낭비 경고 - 글로벌이코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박사학위조차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21세기 최소 소비 선언문10월 23일노동은 더 빨라졌고, 소비는 더 중독적이다. 자연은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마르크스가 말했던 착취는 공장의 굴뚝 속에서 일어났다. … 그대는 더 이상 노동만 팔지 않는다. 그대의 삶 전체가 상품이 되었다. 자본주의의 심장은 생산이 아니라 소비다. 그대가 소비를 멈추는 순간 자본의 심장에 미세한 구멍이 뚫린다. … 그것이 탐욕자본주의를 무너뜨리고, 노동을 해방시키며, 자연을 해방시킬 것이다. 노동의 해방이란 생계수단으로의 노동이 아니라 나의 지혜와 창의 구현을 위한 노동을 말하는 것이다.
| 단순노동·NMIXX·해원·엄태구·블루발렌타인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