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1)오늘 아침 9시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1) 사시 2차 시험을 탈락한 후 나는 곧 다시 준비를 했지만 아들의 탄생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노동부산하기관에 입사지원하였었다.
- (번역) 시진핑이 중국 소비자를 해방시키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유지난 자정이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 값싼 노동력, 토지 및 기타 신용에 대한 접근을 포함하여 생산자에 대한 중국의 복잡한 보조금 시스템을 완화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Pettis는 말합니다
- '44㎏ 딸, 19세에 식물인간 됐는데…' 동창 폭행男, 징역 6년형어제 밤 11시이어 “이 사건 이후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피해자와 그 부모에게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피고인은 매달 노동을 통해 피해자의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피고인은 그동안 피해복구
- “물가안정보다 ‘이것’ 더 보겠다”…금리인하 조건 완화한 제롬 파월어제 밤 10시그는 “노동시장이 예상과 달리 둔화하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면서 “다만 노동시장이 소수점 한자리 수준의 변화가 아닌 상당히 유의미한 둔화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 근데 이른바 진보진영이라는 클리앙이 민희진에게 적대적인 건 이해가 안갑니다어제 저녁 8시자본우위와 노동우위가 붙었을 때 노동가치를 더 존중해오지 않았나요? 민희진이 경영권을 빼앗든 그게 왜 관심사죠? 저희가 하이브 대주주인가요? … 진짜 조용히 지켜보는 민희진 편들 더 적극적으로 말합시다 이건 민희진 일탈이나 경영권 탈취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능력있는 직원을 자본이 찍어눌러 내쫓고 아이디어까지 탈취한 노동착취
- 무노동 무임금도 아니고(f.김진표)어제 오후 1시무노동에 세금으로 놀러갈 생각이나 하는 작자가 이나라의 서열 몇손꼬락인라니... 내 세금이 아까다고 느끼게 만드는 수많은 놈중에 몇손꼬락내 입니다.
- [펌] 오늘 새벽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기자들과의 대화 요약어제 아침 7시파월 모두발언 요약 작년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 해소된 면 있음 경제 전망 불확실하며, 인플레 전망도 눈여겨보겠음 통화 정책 너무 일찍/늦게 또는 너무 조금 풀면 위험한거 알고 있음 … 데이터와 위험 균형 주시하겠다 장기 인플레 전망 잘 고정된 상태로(well anchored) 두기 위해 노오력 할 것 기자들 질문 받겠다(3:38) 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생각한다 노동 … 시장 수요는 아직 수요가 공급 초과하긴 하지만 극도로 높은 상태에서 완화됨 일할 사람 찾기 쉽냐는 설문 보면 Pre-Pandemic 수준으로 돌아옴(노동시장 둔화) 적절할 때 까지 … (longer) 우리의 주 목표는 인플레, 인플레 12개월 이상 3% 아래로 내려오면 또 다른 목표인 노동시장 신경쓸 것? … Strong한 성장과 노동시장을 우리는 갖고 있음. 시장에 Pricing하면서 시사할 점(Implication)을 주는 역할 정도는 할 것?
- 외벌이가 편한 점어제 아침 6시일단 외벌이는 맞벌이보다 가계소득이 적지만 노동 강도 면에서 여유가 있어요.(투잡, 쓰리잡, 엔잡러는 빼고 말합니다.) … 근데 앞서 말했듯이 맞벌이보단 노동강도가 덜 빡셉니다. 삶의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외벌이가 꼭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5월 1일1일 오후특별법' 여야 전격 합의…"2일 본회의 처리" - 안희재 삼보일배·오체투지 호소…"진상 규명 첫걸음" - 박재연 '채 해병 특검법' 대립 여전…이 시각 국회 - 백운 전국 곳곳 노동절 … 집회…"반노동 정책 철회" - 최승훈 □ KBS 뉴스 9 여야,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키로 - 진선민 합의 어떻게 이뤄졌나?
- 미국 고임금의 역습…올해 금리인하 물건너 가나1일 오후연준 선호 임금지표 다시 가속화…인플레 자극 우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전분기 대비 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 이는 고용인이 노동자에게 지불하는 평균 인건비로, 임금과 인센티브에 복리후생비용 등을 전부 포함하기 때문에 노동비용 변화에 가장 가깝게 알려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 민주, 4·5일제 지원·포괄임금제 금지 명문화 추진1일 오후"윤 정부, 카르텔 낙인 찍어 노조 탄압…노동자 권리 막아" "민주, 4·5일제 지원·포괄임금제 금지 명문화 등 추진할것" 발췌 그는 "노동자의 행복한 삶이 곧 민생"이라며 "민주당은 … 노동자들이 흘린 땀 한 방울, 한 방울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되고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 4.5일제 지원, 포괄임금제 금지 명문화, 실질적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민주노총 2024 노동절 행진 @울산1일 오후매년 하는 행진입니다 태화강역부터 공업탑 너머 가는데 울산은 민주노총 세가 강해 적게 잡아도 1만명은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본인
- 한전,한전KDN 지분매각 강행1일 오후노동·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포장해도 공기업 민영화”라며 지분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노동절엔 인터내셔널가1일 오후오랜만에 sns를 켰다가 조X일보에 글을 팔아 돈을 버는 이가 노동절이란 세글자를 올린 피드를 보고 잠시 어지러워 졌습니다. … 한국의 현대사 내내 노동자를 탄압하고 노동조합을 악마화하고 정당한 파업을 불법으로 비하하는 기사를 싸지르는, 심지어 작년에도 건설노조 노조원의 분신에 대한 검찰에서 제공받은 내부cctv로 … 사실 나는 노동절도 챙기는 사람이야 라는, 자의식 일 뿐인 글에 내가 깊은 고민을 할 필욘 없지 하고 창을 냉큼 닫았습니다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절엔 브레히트의 예심판사 앞에 … (전학협 노래패 희망 버전) 노동절에 쉬는 노동자들 아니면 노동자로 인정받지도 못해서 출근한 노동자들 다들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가자고요.
- 尹 '일터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 것'…근로자의 날 메시지1일 오후입벌구가 ㅈ랄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 尹 "일터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 것"…근로자의 날 메시지 : 네이트 뉴스 (nate.com) ~~~ 그러면서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며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노동절 쉬지도 못하는 부모님들(왜 오늘 운동회?ㅋ)1일 오전오늘 하필 운동회를 ㅋㅋ 노린건가요?? ㅋ 박 터트리기 추억이 새록새록....
- 외노자의 버거킹 점심1일 오전현장오니 우리팀말고는 아무도 없네요 노동절도 못쉬는 저는 오늘 하루 외노자 할랍니다 ㅠㅠ 거한 점심식사를 위해 버거킹와서 어니언링, 코울슬로까지 추가 ㅋ 뉴와퍼는 별다를게 없는데 어니언링은
- 노동의 가치를 챙기겠다는 대통령 - 주 69시간 안 하겠다는 말은 절대 안 합니다1일 오전월급 받으며 직장 다니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경악시킨 근무표입니다 노동시간표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이지만 근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근무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이 표를 보면 토요일 출근은 … 물론이고 하루 일하는 시간이 개판입니다 이걸 젊은 세대도 많이 동의한다고 밀어 붙일려고 했었습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이런 정신 상태로 무슨 노동의 가치를 챙겨죠 또 또 국민과 유권자 … 노동자 직장인들 상태로 말 장난하고 우리를 우습게 보는 겁니다 선거는 끝났고 개헌 저지선 탄핵 저지선 지켰고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달라지는 건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윤 대통령은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 기자 한 부분을 인용했습니다 제대로 된 인식이 있는 대통령이라면 근로자라는 말은 쓰지 않을겁니다 노동자라고 했겠죠 노동자를 노동자라고 부르지 않고 근로자라고 하는 대통령 이제 절대
- 노동절을 맞아 살면서 겪은 직장내 괴롭힘썰.1일 오전커피로 유명한... 그리고 요즘 들어 커뮤에서 착한 기업으로 포장중인 그 커피 (자음조차 못 적겠네요. 고소 들어옴 백퍼.) 탄탄한 중견기업인 그곳. 거기서 포장지 만드는 아주 힘든 일을 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해본 일중에 용광로 다음으로 힘들었네요. 물류는 개꿀일 정도로 힘들었음요. 암튼 거기는 준대기업급이라 공장인데도 하루 7시간만 일했어요. 입사때부터 기계장이자 어용노조 위원장인 놈이 7시간내내 옆에 딱 붙어서 쌍욕을 했어요. “야이 ㅆ!! 아!!! 뒤지고 싶냐?? 종이를 누가 그렇게 들라고 했냐!“ “야이 개ㅆ!!! 부모도 없냐? 집에서 청소도 안 해 봤냐? 집은 있냐?!” “야이 ㅆ!! 끼야!! 너 같은 ㅅ!!는 왜 사는거냐? 걍 퇴근 하고 어디가서 떨어져 죽어라! 어휴 ㅆ!! 진짜 저런 새!!는 왜 사는거지?” 준대기업급이라 공장에 300명가량 있었는데... 쉬는시간이건 밥 먹는 시간이건 사람들 지나갈 때마다 큰소리로 인사 해야했습니다. 밥 먹다 말고도 일어나서 인사함요. 안 하면?? 바로 “야~~ 아주 회사 개판 다 됐네. 야! 저 ㅆ!! 는 누구네 부서냐? 아주 상전이네 상전. 아이구 내가 신입한테 인사 해야겠다 그지?? 교육 똑바로 안 시키지!!!” 이러고 소리 지름요. 그러면 바로 아까 위에 그 어용이가 저한테 소리지릅니다. ㅋㅋㅋㅋ 이제 거의 6년? 7년전이 다 되어가는 옛일인데도 생각하면 빡치네요 ㅋㅋ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하는 사람들 마음 너무 잘 압니다. 저도 주변에 고민 털어놨는데 그때마다 다들 거기 좋은 회사다, 그 월급주는 곳이 어딨는 줄 아냐, 조금만 더 참아봐라... 나중에는 내가 나약하고 정말 못난건가...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되겠구나 싶어서 지리산에 가서 굶어 죽을라고 버스표까지 삼요. ㅋㅋ 결국에는 출근 하던 도중에 숨이 콱콱 막히고 눈물이 쏟아져서 중간에 집에 왔습니다. 이후에 무단으로 퇴사했죠. 거기는 매달 신입 구한다고 아직도 채용공고가 나오네요.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정상적이고 착한 분들도 계셨는데... 그분들이 힘이 없다보니....(그들중 다수는 퇴사하고 떠났네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은 일절 손도 안 댑니다. 나홀로 불매중.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작은 위로를 감히 드려봅니다. 끝.
- 윤석열의 노동절 메시지1일 오전그동안 임기동안 노동계 이슈도 좋은게 거의 없어서 하나마나한 말같습니다. 시위도 많이 억압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