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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4년 남았네요25일 오전시간 금방이네요 2030년 되면 세상이 많이 변할꺼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하고 그렇게 차이 나지 않을꺼 같은
- 태국 총리 4명을 배출한 탁신 가문25일 오전욧차난 웡사왓 (탁신의 조카 , 솜차이 웡사왓의 아들) 최근에 탁신 조카가 정계 진출 의사를 내비침.. 차기 총리를 노리고 있다고... 정말 오뚜기같은 탁신 가문입니다 ㅎ
- 네이버쇼핑이 쿠팡을 이길수 있을까요?25일 오전난 그냥 쿠폰더 주면 쓰는 체리피커일뿐 이마트나 롯데 기타등등 죄다 무너지고 네이버,쿠팡 없어지면 짱개 기업이 비집거 오는게 싫네요. 네이버가 쇼핑부분에서 어느정도 커질지
- 달착륙 그냥 사실로 믿는이유25일 오전비행기뜨는것도 설명못하는데 그렇다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게 거짓은 아니니
- 90년대 크리스마스의 멋짐은 진짜 안겪어보면 모름25일 오전다들 절망과 좌절, 암울, 공포로 가득한 연말임 이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날리가 없지ㅉㅉ나라 망해가는데
- 커뮤에 빠진 사람들이 친구를 못만드는 이유25일 오전내 이야기인거 같음 ㅠㅠ
- 당근 산타모집 공고25일 오전나 퇴근할때 부를테니 와라. 산타복장은 알아서 구해오고. 이런건 한다고 해놓고 안가야 할 듯...
- 여자친구랑 같이 있으면서 대놓고 야동 보는 남자 심리 뭔가요?25일 오전니가 나한테 실망하든 말든 상관없다? 그냥 여친 무시하는 건가요?
- 해피 크리스마스요 ~~ 🎄25일 오전운동하러 갔는데 다들 데이트하러 갔는지 사람이 없어서 운동하기 좋았네요^^ 오랜만에 하체를 열심히 했더니 내일 변기에 앉기도 힘들 것 같아서 지금 반식욕 하며 몸 풀고 있어요 ㄷㄷㄷ 끝나고
- 포스코 X 나 혼자만 레벨업 콜라보 전시회25일 오전
- '뚱뚱하면 돈 더 내세요' 논란의 항공사 정책25일 오전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노스웨스트가 아니고 사우스웨스트!!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 네이버 쇼핑의 문제점은 난잡하고 정신사납다는 겁니다25일 오전네이버 쇼핑앱 들어가서 위에 탭들이랑 사방에 펼쳐져있는 카테고리 및 검색 쳬계를 보면 어디에 타겟을 맞춰 상품을 찾아야할지 방향설정이 전혀안됩니다 차라리 11번가가 나을정도 쿠팡은
- 오늘도 옥순은 최악이었네요 ㅋㅋ25일 오전상철이가 오해한다는 여자들한테 난 잘 말했다고 설명하면서 상철이는 슈데 따면 자기한테 쓴다고 말까지 내뱉 ㅋㅋㅋ 그 말을 들었을때도 거절안했으면서 무슨 억울하다고 말하는지 29기 여출은
- 나는솔로 예전꺼보는데 진짜 기독교사람들은 왜그러나요25일 오전한번 종교문제로 이혼한 사람이 그런 부분 걱정된다니까 여기서 하는말이 가관, 정상 답변 - 걱정마라 종교랑은 완전히 분리된 생활 하게 해줄거고 어떠한 강요도 안할거다 근데 이사람 답변 - 우리어머님은,,, 강요안해 믿고 기다려주셔,,,, ( 아니 ,, 누가 기다리라고했냐고 ㅠㅠㅠㅠㅠ
- 80년대가 그립습니다.25일 오전저한테는 그런 시대였는데 요즘도 잘 때마다 그 시절에 키웠던 다신 볼 수 없는 강아지, 그 시대 분위기, 만나던 사람들, 어디 가면 들리던 가요/팝송 여러 음악들, 젊었던 내가 생각이 나면 … 눈물이 나네요.
- 이 조건으로 근무 어떤가요?25일 오전원자재구매 물류구매담당 바로 위 선임이 나이많은 이사님 영업지원 생산지원 겸직 연봉은 2800 물류구매 잘못되면 팀장도 아닌데 다 나만 찾음
-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파트 덮친 화마로 70대 사망 아내 중태25일 오전[속보]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파트 덮친 화마로 70대 사망…아내 중태 화재가 난 아파트. … 연합뉴스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24일 오전 5시 36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70대
-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날, 중요 지역 빼곤 사람이 텅텅 비었네요.25일 오전밖에서 거의 안들리고, 명동에 사람좀 바글거리긴 하고(역 주변만) 이태원은 안가봤는데 물론 많겠지만, 호텔 나이트는 사람 없다고 하고(지인이 이야기해줌) 진짜 세기말 느낌 제대로 나는거
-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25일 오전그는 “나의 할아버지도 특공대원(카미카제)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던 중 종전을 맞이했다”고 했다. 카미카제 특공대원 생존자가 “동료들이 ‘먼저 간다’고 웃으며 떠났다.
- 보호소에서 데려온 야옹이25일 오전회사도 휴가내고 이틀째 멍때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 돈을 더 내더라도 완벽한 병원을 찾았어야 했을까? 수많은 후회가 머릿속을 헤집고 다닙니다. 죄책감 때문에 제 자신도 너무 밉구요. … 나도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죽을 것 같은데. 본인이 낳은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어떻게 살 수 있나. …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만 나는 하루입니다.